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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상가 이용객 등 대상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0일 부산 부산진구 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의 주인공은 화려한 검사 장비가 아닌,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겨를이 없던 우리 이웃들이었다. 건협부산동래는 뇌파와 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기기를 현장에 배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즉석 상담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라 몸도 마음도 분주해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지하도 통로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하니 큰 위로가 됐다”며 “단순히 수치만 보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건강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라며 “병원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도상가나 지역 행사 등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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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산청군향우회, 설 맞아 장기요양 원로 회원 위로 방문
재부산산청군향우회(회장 조기영)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향우회 발전의 기틀을 닦으신 원로 향우회원들을 찾아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병환으로 장기요양 중인 원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재부산산청군향우회는 지난 2월 월례회 운영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특별회계 재정으로 이날 원로 회원 1인당 1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위로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향우회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재부산산청군향우회의 일원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2026-02-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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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트로닉 후원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적십자 맛나눔터’ 개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주)퓨트로닉(회장 고진호)의 후원으로 최근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적십자 맛나눔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해 고진호 (주)퓨트로닉 회장, 조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회장, 박성은 부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김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장이 참석해 새 나눔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적십자 맛나눔터는 퓨트로닉이 약 2억 원을 후원해 조성한 공간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조리·포장 기반 식생활 지원과 함께 기업·시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은 “적십자 맛나눔터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조성된 맛나눔터는 1층 카페형 라운지와 조리·보관 설비를 갖춘 전문 공간으로, 총면적은 179.17㎡(약 54평) 규모다. 1회 기준 최대 200인분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적십자 봉사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새롭게 마련된 맛나눔터를 기존 빵나눔터와 연계해 부산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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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부산대 발전기금 1억 원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친환경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도 기업인 (주)파나시아의 창업주인 이수태 회장이 부산대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3일 부산대 본부 5층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발전기금은 올해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기계공학과 74학번 동문인 이수태 회장이 모교와 후배 인재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담아 기탁한 것이다. 이번을 포함해 이 회장이 출연한 부산대 발전기금은 총 5억 4300만 원에 이른다.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과 지역사회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 릴레이 제8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이 회장은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대학의 미래 발전 기반을 함께 다지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부산 지역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 함께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친환경 선박 기자재 및 환경설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주)파나시아를 이끌며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4년 7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 사랑의열매) 제12대 지회장으로 취임해 지역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부산대에 지속적인 발전기금을 출연해 오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수태 회장님의 발전기금 출연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매우 뜻깊은 기부”라며 “동문 기업인의 깊은 애정과 책임 있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연해 주신 기부금은 기계공학 분야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대는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동문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고액 기부 릴레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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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 설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개금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구장애인협회에 총 6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작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전문가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부산세무사고시회(회장 박진수), 부산진지역회(회장 김대현), 동래지역회(회장 박영규), 해운대지역회(회장 서상훈)가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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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원(원장 하용직)이 주관하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가 다음 달 3일 금정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금정산은 빛이 되고, 대보름 불꽃은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구민 3000여 명이 참여해 금정산의 새로운 출발과 구민들의 안녕을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보름 한마당으로 3일 오후 3시부터 가정의 행복과 구민의 평안을 축원하는 풍물패의 지신밟기가 금정구청 금샘뜰에서 시작돼 금정구 일대에서 펼쳐지며, 대보름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기원제에 앞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서예가 글뫼 김덕용 선생이 금정구민운동장 바닥에 펼쳐진 대형 천 위에 큰 붓으로 ‘금정산’을 힘차게 써 내려가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당일 행사장 전시 부스에서는 유진철 금정산보존회장이 40여 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금정산을 오르내리며 기록한 사진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금정산 숨결은 우리의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금정문화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금정산의 사계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 여겨진다. 특히 금정산의 설경과 운무, 희귀 야생화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는 오후 6시께 진행된다. 병오년 한 해 구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구민들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가 꽂힌 달집에 불을 놓아 태울 예정이다. 타오르는 불길은 참여자들의 소망을 담아 하늘로 올려보내고, 불길이 잦아들면 모두 원을 이뤄 민요 가수의 선창에 맞춰 강강수월래를 함께하며 대동의 흥을 나누게 된다.
행사 당일 금정구에서는 참여자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행사 종료 때까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 6번 출구에서 금정구민운동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이 도심형 국립공원으로는 처음이자 전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은 금정구민뿐 아니라 부산 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금정산의 생태와 가치를 잘 보전하고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직 금정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보름 행사를 넘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됐다. 금정산은 빛이 되고, 불꽃은 희망이 되어 금정산의 새로운 역사를 밝히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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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승일(부산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이춘자 씨 19일 별세. 김승일(부산일보 논설위원)·옥희·선희·은희 씨 모친. 정미옥(내성고 교사) 씨 시모. 최영태·신동열 씨 장모. 빈소 부산 동구 인창요양병원 201호 VIP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영락공원. 010-9315-5361.
2026-02-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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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차와 약선요리, 시니어모델에 이웃돕기까지… 젊게 사는 비결은 열정”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걸 열심히 파고들었을 뿐인데, 운이 있었는지 큰 상도 받고 결과가 좋았습니다. 신중년을 재미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의 긍정 에너지를 가까운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데 쓰겠습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2학년 김지현(68) 씨의 열정적인 행보가 화제다.
김 씨가 지난해 대한민국 음식문화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음식관광협회 ‘우수 지도자상’과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정성국(부산진갑) 국회의원 표창장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다.
그는 지난해 5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전통 한방 소재에 창의적 미감을 접목한 ‘두메향 한방 발효차’를 출품해 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본인이 개발한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각종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는 등 음식 문화 전도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씨는 10여 년 전까지 보험회사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등 사회생활을 해온 직장맘이었다. 하지만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 그는 “평소 음식과 꽃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에는 꽃을 이용한 요리를 해보자고 무턱대고 덤볐다”며 “꽃과 요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꽃차, 한방차, 약차 쪽으로 관심이 넓어졌고, 발효음식과 약선요리까지 닿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자격증을 따고 사람들에게 차와 요리를 선보이자 그에게 배워보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 결과 지금은 작은 공간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습도 하고 있다.
김 씨는 또다른 눈에 띄는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04년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주최로 열린 ‘미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퀸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는 “당시에는 진선미보다 높은 최고 자리에 퀸이 있었다”며 “요리와 시니어모델 중에서 어느 분야를 좀더 배워볼까 고민하다가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시니어모델학과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의 정식 교육과정을 통해 좋은 자세와 시선, 워킹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 즐겁고, 무엇보다 동년배 학생들과 수업을 듣다보면 활력이 가득 충전된다”고 덧붙였다.
그의 남다른 음식 사랑은 캠퍼스 안에서도 유명하다. 수업이 있는 날이면 직접 만든 음식을 넉넉히 준비해 학과 동료들과 나눠 먹는 것은 물론이고, 학과의 여러 공식 행사 때마다 케이터링 서비스와 별개로 김 씨가 직접 만든 3~5가지의 한식을 챙겨와 학우들에게 대접하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바쁜 일과 중에도 시장에서 재료를 고르고 밤 늦게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학우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보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지으면 피로가 가시기 때문에, 졸업할 때까지 이런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식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도 각별하다. 그는 평소 주변의 불우이웃을 돌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학들을 남몰래 돕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지역구 정성국 국회의원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시니어모델학과 금한나 학과장은 “김지현 학생은 신중년 시대의 리더로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을 돌보는 인성까지 갖춘 훌륭한 인재”라며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매주 학우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에 감동했으며, 이제는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새로운 지식을 결합해 신중년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때”라고 말했다.
2026-0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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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RISE 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창업캠프’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 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정주를 돕고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유학생 특화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지난달 15~16일 이틀간 열린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언어와 전공의 장벽을 낮추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창업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제 학부(International College) 및 대학원 등 다양한 소속의 유학생 54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모든 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이는 한국어 구사 능력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토론과 발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또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기업 ‘더 개리슨(The Garrison)’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나누어 △아이디어 검증 인터뷰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BM) 구체화 △IR 피칭 발표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에서의 창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시야를 넓힌 점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바라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이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연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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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2025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달 20일 보건과학관 웨비나실에서 ‘2025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경완 총장을 비롯한 치기공학과 교수진과 연수생 14명이 참석해 연수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연수는 직무 전문 교육, 어학 교육, 교양 교육 등 총 620시간에 달하는 집중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연수생 14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수료생 중 7명은 캐나다 현지 치과기공소(Dental Lab) 취업이 확정돼 출국을 준비 중이다. 치기공학과는 올해 6월까지 전원 해외취업 달성을 목표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취업 연계를 이어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치과기공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2009년부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을 꾸준히 운영해 오며,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매년 실질적인 해외취업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치과기공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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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상품권 기탁
부산 동구는 지난 1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품 온누리상품권 100매(총 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026-02-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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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제지역자활센터 발대식
연제구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실에서 자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02-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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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연제우체국, 떡국떡 전달
부산연제우체국(국장 정옥균)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연제구노인복지관(관장 이운철)에 떡국떡 200개를 전달했다.
2026-02-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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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자비사 사랑의 성품 기탁
창원 진해구 웅천동 소재 자비사(주지스님 광해)는 지난 12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불우이웃과 함께 하고 싶다며 75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20포를 창원 진해구 웅천동(동장 김진현)에 기탁했다.
2026-02-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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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동래구 치과의사회 성금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9일 열린 동래구 치과의사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동래구 치과의사회(회장 정영교)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026-02-19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