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동희, 홈 개막전 분위기 반전 나선다
올 시즌 첫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불펜 난조와 실책으로 연승이 끊겼던 롯데 자이언츠가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부상에서 돌아와 2년 만에 정규리그에 나서는 한동희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롯데는 3~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SSG와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2연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롯데는 실책, 불펜 난조가 겹치며 주중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 1일 경기에서 NC에 9회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4-5로 패했다. 선발 나균안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8회 등판한 필승 계투조 정철원이 NC의 신인 신재인에게 동점 2점 홈런을 맞으며 2실점했다. 마무리 김원중도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무너지며 9회말 경기를 내줬다. 지난달 31일 NC와 1차전에서는 경기 초반 실책이 도화선이 돼 연달아 4실점을 하며 패했다.이번 홈 3연전에는 4번 타자 한동희가 2년만에 정규리그에서 사직 팬들에게 인사한다. 2024년 상무에 입대한 뒤 퓨처스리그(2군)에서 맹타를 휘두른 한동희는 지난달 12일 시범경기에서 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부상을 입고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당초 이르면 이달 중순 복귀가 예상됐으나 회복 속도가 빨라 지난달 29일부터 2군에서 방망이를 예열했다.지난 1일 상동구장에서 한동희는 6회말 2사 만루에서 NC 손주환의 145km 직구를 밀어쳐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1군 복귀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한동희가 돌아오면 개막 이후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는 레이예스, 윤동희와 3할 후반대 타율로 팀 내 타율 1위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노진혁과 함께 타선의 무게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김태형 감독은 “(2군 경기에서)초구 친 것처럼, 비슷한 공들을 막 쳐야 한다. (한)동희는 중요한 상황에 카운트를 뺏기면 당황하는 것들이 있다. 결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자신있게 쳐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운드에는 개막 2연전을 승리로 이끈 원투펀치 ‘로비 듀오’(로드리게스+비슬리)와 박세웅이 선발 등판한다. 개막 2연전에서 10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두 외국인 투수는 화려하게 KBO 무대에 데뷔했다. 두 외국인 투수의 두번째 등판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부족했던 이닝 소화 능력이 관전 포인트다. 지난달 31일 NC전에서 시범경기의 부진을 털어내고 경기 초반 안정감을 보여줬던 박세웅의 호투도 롯데는 절실하다.주중 3연전에서 부진했던 필승 계투조는 롯데의 새로운 고민거리가 됐지만, 신예 박정민은 무결점 투구로 필승 계투조의 확실한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승부처마다 등판하고 있는 박정민은 2일까지 3경기에 등판해 2와 3분의 2이닝 동안 1피안타, 5개의 삼진으로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롯데는 홈 개막 시리즈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에는 글로벌 인기 콘텐츠 포켓몬을 주제로 한 포켓몬데이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직야구장 사진을 공모해 제작한 응원가 영상을 상영하고, 새로워진 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 ‘G-MOMENT’ 응원가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시리즈의 시구는 3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김재호와 그의 아버지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맡는다. 4일에는 배우 박해준, 5일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3일에는 최다 관중 달성 기념 배지를 제공하고 5일에는 자이언츠 자수 로고 바람막이를 증정한다.
‘생애 첫 4도움’ 손흥민, 시즌 10경기서 11개 도움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손흥민(LAFC)이 생애 첫 4개 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손흥민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시즌 8~11호 도움을 잇달아 기록하며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던 2020년 9월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토트넘 5-2 승)에서 4골을 몰아넣은 적도 있지만 한 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6경기 7도움에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경기 4도움(1골)을 합쳐 올해 공식전 10경기 만에 두 자릿수 도움(11개)을 기록했다. MLS 도움 부문 선두로도 올라섰다. 손흥민의 이같은 맹활약에도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새해 첫 경기였던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1골(3도움)을 넣은 이후 9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3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치른 A매치 2연전까지 포함하면 11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이날 드니 부앙가, 타일러 보이드와 함께 3-4-3 포메이션의 스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대표팀의 유럽 원정을 다녀왔음에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LAFC는 전반 7분 손흥민이 끌어낸 상대 자책골로 먼저 앞서나갔다. 상대 수비 뒤 공간으로 빠져들어 간 손흥민이 상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낮고 빠르게 찔러준 공이 상대 수비수 다리를 맞고 올랜도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후 손흥민의 ‘도움 쇼’는 시작됐다. 손흥민-부앙가 콤비는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3골을 합작했다. 부앙가의 3골은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부앙가가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공을 골 지역 오른쪽 골라인 부근까지 몰고 간 뒤 중앙으로 배달해 팔렌시아의 추가 골까지 도왔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홈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교체됐다. 개막 6경기 연속 무실점(14득점)을 기록한 LAFC는 5승 1무(승점 16)로 MLS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이와 함께 CONCACAF 챔피언스컵 3승 1무를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10경기 무패(8승 2무)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알림] 롯데자이언츠 4월의 럭키 홈런 레이스
부산일보가 롯데자이언츠의 더 높은 비상을 향한 팬들의 염원을 담아 '홈런 예측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거인 군단의 시원한 홈런포를 예견해 주시는 팬분들께 추첨과 심사를 통해 사직야구장 경기 입장권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참여 기한 : 4월 23일까지 ■참여 방법 : 이벤트 페이지에 홈런 예측 댓글 남기기 ※ 이벤트 참여하기 hzplus.busan.com
이라크·콩고·튀르키예 등 월드컵 48개국 확정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 4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이라크와 콩코민주공화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 튀르키예가 막차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라크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볼리비아를 2-1로 꺾었다. 이라크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무려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이라크의 합류로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9개국이다. 한국,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9개국이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유럽 PO A조 결승에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겼다. 유럽 PO B조 결승에선 스웨덴이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운 폴란드에 3-2 승리를 거두고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유럽 PO C조 결승에선 튀르키예가 코소보에 1-0으로 승리하며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이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24개 팀)와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이 합류해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월드컵은 6월 11일 막을 올린다. 한편 코트디부아르, 오스티라와의 평가전에서 모두 진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지난 발표보다 3계단 떨어져 2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과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번 A매치 기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각각 1-0 승리를 거둔 일본은 1660.43점으로 순위가 19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이란(21위)에 이은 3위를 유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프랑스가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1위였던 스페인이 이집트와 이달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고 2위였던 아르헨티나가 약체 잠비아에 5-0으로 승리했지만 포인트를 0.86점 밖에 쌓지 못해 1위가 바뀌었다.
‘봄 농구’ 마지노선 지켜낸 부산 KCC
6강 플레이오프(PO) 마지막 티켓을 노리는 프로농구 부산 KCC가 귀중한 1승을 챙겼다. KCC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길 경우 자력으로 PO 무대를 밟을 수 있다. KCC는 지난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서 경기 막판 결승 레이업 슛을 성공시킨 최준용의 활약으로 81-79로 승리했다. 승리로 6위 KCC(27승 25패)는 7위 수원 KT(25승 26패)에 1.5 경기 차로 앞섰다. KCC는 1쿼터 연속 10득점을 허용하며 0-10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숀 롱의 3점슛을 시작으로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허훈과 최준용이 1쿼터에만 8점과 7점을 넣으며 1쿼터를 24-19로 마쳤다. 1쿼터 역전에 성공한 KCC는 2쿼터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1쿼터 5점을 올린 허웅이 2쿼터에만 3개의 필드골을 모두 넣으며 7점을 보탠 KCC가 44-35로 달아났다. 하지만 3쿼터 시작과 함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김낙현, 안영준 등의 연속 득점으로 SK는 11점 차를 극복하고 46-46 동점의 균형을 이뤘다. KCC가 2득점에 그치는 사이 11득점을 몰아넣었다. 4쿼터 들어서도 주거니 받거니 공방이 이어지다 최준용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준용은 77-77에서 경기 종료 21.3초를 남기고 결승 레이업슛을 성공시켰다. 최준용은 4쿼터에만 7점, 2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허웅(14점 4어시스트), 허훈(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송교창(10점) 등 주전급 국내 선수들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최준용은 “홈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쉽게 이길 경기였는데 내가 슛이 안 들어가서 어렵게 이겼다.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말했다. KCC는 이날 승리로 27승 25패로 정규리그 6위를 수성했다. 7위 수원 KT와 격차를 1.5경기다. KCC는 5일 창원 LG, 8일 원주 DB와 맞붙는데 상위권인 두 팀을 모두 이겨야만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KCC는 LG에게 11연패 중이고, DB와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3승 2패로 앞서 있다. 7위 KT는 KCC와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동률이고, 득실 편차에서 +18점(525-508) 앞선다. KCC와 KT가 동률을 이룰 경우 KT가 PO에 진출한다.
올 시즌 첫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불펜 난조와 실책으로 연승이 끊겼던 롯데 자이언츠가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부상에서 돌아와 2년 만에 정규리그에 나서는 한동희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롯데는 3~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SSG와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2연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롯데는 실책, 불펜 난조가 겹치며 주중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 1일 경기에서 NC에 9회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4-5로 패했다. 선발 나균안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8회 등판한 필승 계투조 정철원이 NC의 신인 신재인에게 동점 2점 홈런을 맞으며 2실점했다. 마무리 김원중도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무너지며 9회말 경기를 내줬다. 지난달 31일 NC와 1차전에서는 경기 초반 실책이 도화선이 돼 연달아 4실점을 하며 패했다. 이번 홈 3연전에는 4번 타자 한동희가 2년만에 정규리그에서 사직 팬들에게 인사한다. 2024년 상무에 입대한 뒤 퓨처스리그(2군)에서 맹타를 휘두른 한동희는 지난달 12일 시범경기에서 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부상을 입고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당초 이르면 이달 중순 복귀가 예상됐으나 회복 속도가 빨라 지난달 29일부터 2군에서 방망이를 예열했다. 지난 1일 상동구장에서 한동희는 6회말 2사 만루에서 NC 손주환의 145km 직구를 밀어쳐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1군 복귀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한동희가 돌아오면 개막 이후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는 레이예스, 윤동희와 3할 후반대 타율로 팀 내 타율 1위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노진혁과 함께 타선의 무게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2군 경기에서)초구 친 것처럼, 비슷한 공들을 막 쳐야 한다. (한)동희는 중요한 상황에 카운트를 뺏기면 당황하는 것들이 있다. 결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자신있게 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운드에는 개막 2연전을 승리로 이끈 원투펀치 ‘로비 듀오’(로드리게스+비슬리)와 박세웅이 선발 등판한다. 개막 2연전에서 10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두 외국인 투수는 화려하게 KBO 무대에 데뷔했다. 두 외국인 투수의 두번째 등판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부족했던 이닝 소화 능력이 관전 포인트다. 지난달 31일 NC전에서 시범경기의 부진을 털어내고 경기 초반 안정감을 보여줬던 박세웅의 호투도 롯데는 절실하다. 주중 3연전에서 부진했던 필승 계투조는 롯데의 새로운 고민거리가 됐지만, 신예 박정민은 무결점 투구로 필승 계투조의 확실한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승부처마다 등판하고 있는 박정민은 2일까지 3경기에 등판해 2와 3분의 2이닝 동안 1피안타, 5개의 삼진으로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홈 개막 시리즈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에는 글로벌 인기 콘텐츠 포켓몬을 주제로 한 포켓몬데이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직야구장 사진을 공모해 제작한 응원가 영상을 상영하고, 새로워진 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 ‘G-MOMENT’ 응원가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시리즈의 시구는 3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김재호와 그의 아버지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맡는다. 4일에는 배우 박해준, 5일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3일에는 최다 관중 달성 기념 배지를 제공하고 5일에는 자이언츠 자수 로고 바람막이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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