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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공고, ‘갈맷길걷기 동아리’오륙도(56道) 투나잇 걷기대회 완보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의 학생 자율동아리 <갈맷길걷기> 구성원들은 지난 29일 ‘다대포 일몰에서 해운대 일출까지 제6회 2025 오륙도(56道) 투나잇’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2명과 학생 9명이 참여해, 노을 코스(7km)를 완보하고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갈맷길걷기> 자율동아리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이 아닌, 주말에 교육공동체(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부산의 방방곡곡을 걸으면서 추억을 쌓으려는 취지로 만든 동아리이다.
자율동아리 지원 담당 류기현 교사는 "부산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된 갈맷길걷기 동아리는 우리 학교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며 "학교에 등교할 때에는 수업 듣고 공부하느라 서로 교류할 기회가 적은 학생 선후배가 모여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얘기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면서 ”첫 모임에는 학부모나 졸업생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모임이 있을 때마다 졸업생이나 학부모도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4-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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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족구부, 성인팀을 뛰어넘어 족구대회 준우승
금샘고등학교 족구부(교장 오상흔)는 지난주 금정구에서 열린 금정구협회장배 족구대회에서 성인 족구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샘고 족구부는 J5 1팀과 J7 1팀, 총 두 팀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2, 3학년으로 구성된 J7팀은 부산하나팀을 퍼팩트 게임으로 승리하기도 했지만 아깝게 8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1학년으로 구성된 J5 팀은 예선전에서 1승 1패를 거둬 조별 2위로 본선에 진출, 8강전에서 재미사마 팀을, 4강전에서는 버팔로 팀을 차례로 잡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금정구 최강팀인 금샘족구단과 치춰진 결승전에서 열심히 싸웠지만 21:15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20년 이상 족구를 해온 성인팀을 만나 엄청난 기량을 뽐내며 대회에 참가한 족구협회 관계자와 여려 족구팀을 놀라게 했다.
금샘고 족구부는 부산 최초의 고등학교 족구부로, 매주 월, 수, 금요일 방과후에 2시간씩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3/19) 금샘고 체육관에서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부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4/13)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오상흔 교장은 “금샘고는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기술교육은 물론 아침체인지와 족구, 풋살, 배구, 크로스핏 등 다양한 방과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한 스포츠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적인 진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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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샘고 족구부 창단…"전국 최고 목표"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금샘고 족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창단된 족구부는 학생 중심의 방과후 스포츠클럽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방과후 2시간씩 기초체력과 전문 기술을 훈련한다. 대한족구협회 김주철 상임부회장이 감독을 맡아 지도할 예정이다.
금샘고 족구부는 4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친선경기와 교류전으로 실전경험을 쌓고, 2025년 부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족구부 신입생 이승우(1학년)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즐겨하던 족구를 고등학교에서도 계속할 수 있어 좋다"며 "교육감배 대회 우승을 통해 전국 대회까지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임예준(2학년) 학생은 "교과 수업 후 연습하는 것이 힘들지만,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땀 흘리니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철 감독은 "족구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시범경기로 지정될 만큼 인기 있는 종목"이라며 "대한족구협회, 부산족구협회와 함께 금샘고와 부산 족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흔 교장은 "금샘고에서는 전문기술교육과 함께 족구, 풋살, 배구, 크로스핏 등 다양한 방과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한 스포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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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공업고등학교, '학교 방문의 날' 행사 개최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는 지난 19일 교내 시청각홀에서 새학년을 맞아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학부모를 포함해 9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학년도 학사일정과 교육과정,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운영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대학 진학 현황과 함께 중화권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아우스빌둥, 직업교육 혁신지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경환 교장은 환영사에서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믿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따른다면 취업이나 대학 진학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전 교직원이 하나되어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