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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 부활
포털 사이트 다음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를 다시 도입했다.
4일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 자회사 에이엑스지(AXZ)에 따르면 다음은 전날부터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인 ‘실시간 트렌드’의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음이 실검 서비스를 재개하기는 2020년 2월 종료 이후 6년 만이다. AXZ는 “빠르게 변하는 이슈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트렌드는 홈페이지 검색창 우측 상단에 배치됐으며 인기 검색어 1위∼10위가 노출되는 형식이다. 인기 검색어 순위는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다만, 지방 선거일 60일 전부터 등록한 후보자와 그에 연관한 인물 키워드를 순위에서 제외하는 원칙을 세웠다.
AXZ는 이번 서비스에 대해 기존 ‘투데이 버블’과 ‘AI 이슈 브리핑’ 등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결합해 고도화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라고 전했다. “단순 검색량에 의존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서와 여러 경로의 검색 로그를 결합한 통합 분석 시스템과 가드레일(안전장치)을 구축해 정보 객관성을 확보하고 외부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가 실검 종료 당시 약속했던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새로운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다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서비스들을 만들고 운영하며 시행착오를 축적해 왔다. 실시간 트렌드는 그 경험 위에서 출발하며, ‘아는 길도 물어가듯, 얕은 물도 깊게 건너듯’ 단단하게 가고자 베타(Beta) 서비스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2026-03-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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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갑질 의혹 반박... “공장 이전 강요·법 위반 전혀 없다”
삼성전자가 한 협력사의 ‘공장 이전 강요’ 및 ‘부당 위탁 취소’ 등으로 불거진 이른바 갑질 의혹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협력사인 A사는 미국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을 위한 케이블 공급업체로 승인돼 삼성전자와 하도급 계약을 했다. 하지만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5G 장비에 쓰는 케이블 종류를 바꿨다며 삼성전자가 도중에 발주량을 줄였고, 그 영향으로 A사 미국 법인이 파산하기까지 했다며 공정위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또 A사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던 공장을 삼성전자 자회사의 물류 창고가 있는 텍사스주 댈러스로 이전하기도 했으며 이는 삼성전자가 ‘배송기간을 포함해 납기가 너무 길다’고 지적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뤄진 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공장 이전을 강요하거나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 측은 “당사는 전선 및 케이블을 다양한 업체로부터 구매하고 있는 만큼, 특정 업체인 A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할 이유나 필요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A사가 삼성전자의 요구로 미국 공장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A사에 설비 투자를 요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계약 체결 전 품질 기준에 따른 정식 평가를 진행했을 뿐이며, 언급된 투자는 A사가 스스로 판단해 공장을 개선하기 위해 단행한 자율적 투자”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부당한 위탁 취소라는 A사의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A사에 대한 발주 물량이 감소한 것은 최종 고객사로부터의 주문이 없었기 때문일 뿐, 인위적이고 부당한 위탁 취소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발주된 물량 전체에 대해서는 대금 지급을 모두 완료한 상태”라며 거래 과정에서의 절차적 결함이 없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건전한 상생 관계를 유지하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투명한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6-03-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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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첨단산업용 핵심소재’로 K-소재 강국 앞당긴다
LS그룹은 희토류를 비롯한 국가 핵심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이지만,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 중국의 희토류 공급 비중은 90%를 웃돌고 있어 공급망 다변화가 국가 전략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LS그룹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해 한국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LS전선은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생산 제품은 주요 완성차와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희토류 금속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85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희토류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과 현지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고, 광산업체로부터 공급받은 희토류 산화물을 정련해 희토류 금속을 생산하며, 글로벌 광산업체와 희토류 광물 공급과 합작법인(JV) 설립 등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광과 희토류 산화물(글로벌 광산업체)에서 희토류 금속(베트남 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미국 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LS는 핵심소재의 원료부터 가공, 제품 생산까지 연결되는 공급망 체계를 단계적으로 갖춰 K-소재 경쟁력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는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도 ‘국산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소재 강국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LS는 전 세계 80%에 달하는 전구체 시장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순수 국내 기술로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4만 평 규모의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LLBS 신규 공장은 총 1조 원을 투자, 약 1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전체 공장에 대한 사용 승인을 받은 LLBS는 전구체 시험 생산을 시작으로 올해는 2만t, 2027년에는 4만t, 2029년에는 전기차 130만 대 규모에 해당하는 12만t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LS그룹의 비철금속 제련회사인 LS MnM 또한 약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울산공장 준공에 이어 2029년 전북 새만금공장까지 가동되면 전구체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을 연간 6만 2000t 규모로 양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S는 LS MnM(황산니켈)에서 LLBS(전구체), 엘앤에프(양극재)로 이어지는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실현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생태계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LS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LS는 핵심 소재 밸류체인을 국내 기술과 글로벌 거점으로 동시에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희토류와 배터리 소재 관련 신성장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K-소재 강국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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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4월 30일 부산~푸꾸옥 신규 취항
진에어가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푸꾸옥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진에어는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푸꾸옥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노선으로 이번 취항을 통해 영남권 여행 편의를 높이며 부산 거점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월, 목, 금, 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가량 소요된다. 부산~푸꾸옥 노선 항공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진에어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도 기본으로 포함된다.
진에어는 이번 취항에 대해 “적극적인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부산 김해공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취항을 포함해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2019년 9개 대비 17개까지 늘어나게 됐다.
진에어는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푸꾸옥에서 진에어와 함께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김해공항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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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신 분쟁 조정 신청, 역대 최대…통신사 해킹 여파
지난해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조정 신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신사들의 해킹 사고에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4일 발표한 ‘2025년도 통신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는 총 2123건이다. 2024년도와 비교해 590건(38.5%) 늘었고 2019년 제도 시행 당시 155건 보다 1270% 늘어난 수치다.
2025년도 통신분쟁조정 해결률은 전년 대비 소폭(-3.6%포인트) 하락한 79.3%로 나타났다. 지난해 통신분쟁조정위에서 결정한 ‘SK텔레콤 사이버침해사고’와 ‘KT 갤럭시(S25) 사전예약 취소’ 관련 조정을 사업자가 불수락하면서 전체 해결률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유·무선 전체 통신분쟁 2123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이용계약 관련이 1122건(52.8%)으로 가장 많았고 중요사항 설명·고지 유형 478건(22.5%), 기타 유형 359건(16.9%), 서비스 품질 유형 143건(6.7%), 이용약관 관련 유형 21건(1.0%) 순이었다.
무선, 유선 부문 모두 이용계약 관련 분쟁이 각각 655건(45.3%), 467건(69.1%)으로 전체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용계약 관련 분쟁의 경우 계약 내용에 대한 유통점이나 고객센터의 불충분한 설명, 허위·과장 광고, 복잡한 지원금 지급조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통신 사업자별 분쟁조정신청 현황은 무선 부문의 경우 SK텔레콤이 507건(35%)과 가입자 10만 명당 신청 건수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선 부문 분쟁조정 신청은 LG유플러스가 185건(27.4%), 가입자 10만 명당 신청 건수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알뜰폰 사업자 가운데 분쟁조정이 많이 신청된 상위 5개 사업자는 KT스카이라이프(78건), KT엠모바일(64건), LG헬로비전(43건), 한국케이블텔레콤(31건), 미디어로그(16건)로, 2024년 상위 5개 사업자와 동일했다. 사업자별 통신분쟁 해결률은 무선 부문의 경우 SK텔레콤(83.1%)이 가장 높았고 LG유플러스(73.1%), KT(72.1%) 순이었다. 유선 부문 통신분쟁 해결률의 경우 SK브로드밴드(83.3%)와 KT(83.3%)가 가장 높았고 LG유플러스(73.9%), SK텔레콤(73.7%) 순으로 나타났다.
통신분쟁조정위는 “이번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조정제도 해결률은 낮지만 빈발하고 있는 비대면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의 명의도용 및 대여 등 사건들에 대한 피해예방, 사후구제 개선을 위해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통신서비스로 인해 분쟁 신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이용자 피해구제에 신속성을 기하겠다”면서 “집단분쟁 조정제도 도입과 사업자 자료제출 의무 강화 등 통신분쟁조정제도 개선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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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공제, 봄 맞이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
중소기업중앙회가 3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할 경우 네이버페이 쿠폰(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편의점·카페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2026년 3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6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1~2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4만 783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4만 1251명)과 비교할 때 16%가 늘었다. 특히 온라인 가입의 경우 올해 1~2월 실적이 1만 1964명으로 전년 동기(9529명) 대비 25.6%나 증가했다.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 원)과 함께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가운데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희망 장려금’을 통해 월 1~3만 원씩(지자체별 금액 상이) 12개월간 부금에 추가 적립도 가능하며, 올해의 경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희망 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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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토스페이 제휴 프로모션
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31일까지 일본, 동남아, 괌 노선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이나 웹에서 토스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한도는 1만 원이다.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이 적용돼 제휴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혜택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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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확대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서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세탁기와 냉장고, 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밖에도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간 자체 진행해 오던 순회서비스를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보다 많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
LG전자는 상반기 내 함평군 관내 33개 마을에서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함평군 외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업을 검토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순회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지역 15개 마을에서 1000건이 넘는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신안군 흑산면 홍도의 경우 가장 가까운 목포서비스센터까지 편도 이동거리만 127km에 달해 제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5개 마을 대상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출장거리는 2000km에 달한다.
LG전자는 고객의 요청보다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여름철 수해지역에 임시 서비스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제공하는 것이나 매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는 활동 등이다.
2026-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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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차,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에 1억원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차 대표이사 사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을 위해 이뤄진 이번 후원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토요타차 역시 글로벌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 당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선수단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친 바 있다. 파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특별 격려금을 전달하고 역대 패럴림픽 최초로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게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라브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2026-03-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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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중동에 해외법인 140곳 운영…건설업·삼성이 가장 많아
최근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중동 정세가 어지러운 가운데 국내 대기업이 주요 중동 국가에 세운 해외법인 숫자는 140곳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법인이, 그룹 가운데는 삼성이 가장 많았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92개 국내 대기업 집단이 중동 국가에 세운 해외법인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한 92개 그룹이다. 중동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16개 국으로 제한해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92개 그룹이 중동 국가에 세운 해외법인 숫자는 10개 국에 140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파악된 92개 그룹 전체 해외법인 6362곳 중 2.2% 수준이다.
국내 대기업이 중동에 진출한 해외법인 숫자는 많지 않지만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원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경제에 타격을 미칠 수 있다.
국내 기업의 중동 법인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아랍에미리트에만 56곳으로 가장 많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38개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오만(12곳)과 이집트(11곳), 이스라엘(8곳), 요르단·이란(각 4곳), 키프로스(3곳), 바레인·쿠웨이트(각 2곳)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란에는 SK·현대차·중흥건설·KT&G 그룹이 1개씩 총 4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이란에 있는 4개 법인 중 2개는 건설업 관련 회사였다. 담배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중동 국가에 진출한 해외법인을 그룹별로 살펴보면 삼성이 28곳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 다음으로는 현대차·LG·GS 3개 그룹이 각각 14개의 해외법인이 중동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국CXO연구소 오일선 소장은 “중동 사태는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며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 수급 차질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가 불가피해지고, 이는 기업의 연쇄적 재무 리스크를 촉발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소장은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유동성 관리와 상황에 맞는 리스크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6-03-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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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서 신기술 시연회 개최
현대모비스는 오는 8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에 있는 자사 동계시험장으로 유럽·북미 등 글로벌 고객사 10여 곳을 초청해 신기술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하는 행사다.
동계시험장을 찾은 고객들은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설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해 신기술을 경험했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
스웨덴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에 있는 현대모비스 동계시험장은 총 170만㎡의 시험로에 눈길과 빙판 상황을 가정한 14개의 트랙을 갖추고 있다. 전문 교정 수리 시설인 워크숍도 구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06년부터 스웨덴에 동계시험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매년 1∼3월에는 대규모 연구개발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핵심부품과 선행기술을 검증한다.
2026-03-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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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코리아, 기존 차량에서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즐겨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존 고객까지 무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신형 준대형 세단 ‘S90’와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C90’부터 새롭게 적용된 볼보 카 UX는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 사용 환경에 맞게 새롭게 설계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스마트폰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SN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웹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T맵 오토, 누구 오토, T맵 스토어 등 기존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2~2025년 T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iCUP)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볼보차코리아는 신차에 도입된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기존 차량으로 확장해 차량의 연식과 관계없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차량은 보유한 고객은 전국 39개 볼보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 받을 수 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한 적용 일정은 추후 헤이 볼보 앱을 통해 공지 예정이다.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볼보 카 UX 업데이트는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카의 경험을 더 많은 볼보차 고객님들께 제공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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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새노조 “KT 전직 경영진 손배 책임 인정 판결 환영”
KT 소수 노조인 새노조와 시민단체인 약탈경제반대행동이 KT의 지배구조 변화를 촉구했다. 구현모 전 KT 대표와 황창규 전 KT 회장이 불법 정치자금 기부와 관련돼 소액주주에게 일부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오자 새노조 등은 이번 판결이 KT 지배구조 개편과 연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KT새노조와 약탈경제반대행동은 3일 공동 논평을 통해 “대법원 3부는 최근 KT 소액주주 35명이 전직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76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황창규 전 회장과 구현모 전 대표의 배상 책임을 부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환송했다”면서 “이번 대법원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KT새노조는 “반복돼 온 KT 경영진의 부정부패가 주주들에게 실질적 손해를 끼쳤다는 사실을 사법부가 명시적으로 인정한 선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판결은 KT 사장, 이사회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낙하산 경영진의 전횡을 견제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새노조는 특히 “과거 검찰이 이 사건을 사실상 봐주기로 처리해 왔다”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낙하산 경영진이 KT에 내려앉고, 이들이 온갖 불법을 저질러도 검찰의 솜방망이 처리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부에서 경영진의 부정부패를 감시해야할 이사회도 허수아비에 불과했고 이 문제는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KT새노조는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황창규 전 회장과 구현모 전 대표의 손해배상 책임을 철저히 심리하여, 주주와 회사에 끼친 피해를 빠짐없이 배상하도록 판단하라”면서 “KT 이사회와 현 경영진은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여, 낙하산 인사와 경영진 비리를 차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즉각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2026-03-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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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CEO, MWC26에서 기조 연설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자(Keynote Speaker)로 나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CE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6의 개막일(현지 시간 3월 2일) 기조 연설 무대에 올랐다. LG그룹 내에서 MWC의 공식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 홍 CEO는, 수많은 AI 기술과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서 음성이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 ‘익시오’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CEO는 최근 해외에 거주하는 아들로부터 ‘할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을 전화로 전달받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기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 평균 5분 정도의 음성 통화를 하는데, 그 안에 수많은 감정의 교류가 일어난다”며 “의미있는 순간을 나눌 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전화 통화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홍 CEO는 “수많은 기술 혁신에도 통화 경험은 거의 변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고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 통화가 불편한 일이 돼 버렸다”며 “우리는 음성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연결하는 본질적인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AI 콜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LG유플러스의 익시오(ixi-O)를 소개했다.
홍 CEO는 스팸과 같은 의심 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통화의 맥락 속에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등의 익시오의 안심 기능들을 소개하고, 통화 중에 AI를 호출해 궁금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편의 기능 등 익시오의 기능들을 알렸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LG그룹의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 기반으로 익시오의 온디바이스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익시오를 통한 통화 경험 향상으로 고객 추천 지수(NPS, Net Promoter Score)도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시오 이용자의 고객 이탈률 또한 크게 감소했다는 것이 홍 CEO의 설명이다.
홍 CEO는 “(익시오가) 지금까지는 사람이 명령을 해야 수행하는 AI 비서였다면 이제는 대화 내용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익시오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홍 CEO는 “스마트 글라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와 AI 에이전트, 심지어 피지컬 AI까지 수많은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는 음성이 그 중심에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결국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CEO는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익시오는 한국이 추진하는 AI 대중화의 대표적 사례로 성장의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지만 범용 AI 비서로 도약하는 여정은 LG유플러스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음성 통화에 대한 새로운 표준이며 ‘모두를 위한 AI’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CEO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통신사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면 통신사가 음성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드는 글로벌 AI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LG유플러스가 꿈꾸는 미래에 공감했다면 언제든 연락해 달라”며 기조 연설을 마무리했다.
2026-03-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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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이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오전 10시 시작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3개 노선이 대상이다.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29만 1600원부터, 인천~밴쿠버 29만 16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 10만 3400원부터, 청주~나트랑 9만 1000원부터, 대구~다낭 10만 1000원부터, 부산~삿포로 8만 66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 3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MAR26’ 입력 시 최대 국내선 5% 및 국제선 13%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기준으로 적용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 및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분들이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