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미국 소비자전문지 평가 1위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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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스카이블루.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6 울트라 스카이블루.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고 권위의 소비재 전문 월간지다. 주요 소비재에 대해 업체별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컨슈머리포트의 성능 평가 항목 10개 중 △디스플레이(Display)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Camera Rear Image Quality) △배터리(Bettery and charging) △내구성(Durability) △사용 편의성(Ease of use) 등 7개 분야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6.9형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기기 중 배터리 성능이 가장 긴 51시간 30분의 사용시간을 기록했다”며 스마트폰 평가 상위 30개 제품 중 유일하게 배터리 항목 만점을 부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활용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 전미대학체육협회(NCAA)의 공식 모바일폰으로 선정돼 스포츠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필라델피아에서는 전미대학체육협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드론쇼를 진행했다.

영국에서는 공공장소 내 사생활 보호에 민감한 유럽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조하는 등 지역별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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