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사고 내고 119 신고한 운전자…벌금형 선고유예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내 초등학생을 다치게 했으나 사고 직후 즉각적인 구호 조치를 한 운전자가 법원의 선처를 받았다.울산지법 형사12부(박정홍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8일 밝혔다.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에 대해 형의 선고를 미루고 2년이 지나면 면소된 것으로 간주하는 판결이다.A 씨는 지난해 6월 경남 양산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 양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사고로 B 양은 전치 10주에 달하는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검찰은 A 씨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진입 전 일시 정지 의무를 위반하고,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점을 들어 기소했다.이에 재판부는 A 씨에게 과실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고 직후 그의 대응에 주목했다.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사고 발생 직후 즉시 차량에서 내려 B 양의 상태를 살폈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이후 피해 아동이 부모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조치했다.재판부는 “A씨가 당시 제한속도를 준수했던 점과 자기 잘못을 일관되게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등도 살폈다”고 선고유예 이유를 밝혔다.
부산경남 ‘아지매’가 직접 쓰는 뮤지컬
문화 인프라 역시도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부산과 경남의 문화예술 기관들이 지역 배우를 내세워 의미 있는 실험에 나선다. 서울 흥행작을 지역의 목소리로 풀어내서 부산과 경남에서 순회공연을 벌이겠다고 팔을 걷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부산영화의전당,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손잡고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의 부산 경남 공동제작 버전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출연 배우 8명이 모두 부산 경남 거주자와 이곳 출신 배우로 꾸려진다는 점이다. 뮤지컬 ‘다시, 봄’은 서울시뮤지컬단 창작 초연작으로 중년 여성의 삶과 인생 2막을 다룬 뮤지컬이다. 일상의 의무와 책임에 짓눌린 7명의 ‘아지매’들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사고를 계기로 자신 삶과 꿈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특히나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대본을 구성하기로 해 부산과 경남의 정서가 극 중에 생생하게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공연을 그대로 가져오는 게 아니라 지역의 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 선발된 배우들은 10~11월께 경남 창원, 밀양, 김해, 부산을 잇는 대규모 순회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일은 지역 문화 인프라가 결집해 지역 예술인들이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구축하는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오디션은 지역 대표 문화회관들이 협력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의 배우 오디션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이다.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편의·문화시설 분리착공
세계유산인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문화공간’이 수차례 지연 끝에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이 나뉘어져 이달 또는 다음달 중 건립에 들어간다. 세계유산으로 인한 까다로운 행정 절차와 심의, 환경 훼손을 우려한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인해 준공 시점도 애초 계획보다 무려 4년이나 늦어지게 됐다. 양산시는 오는 2027년까지 294억 원을 들여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에 연면적 4337㎡ 규모의 문화공간을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공간은 편의·문화시설로 분리돼 건립된다. 편의시설은 성보박물관 맞은편 2 주차장에 지상 2층 연면적 1038㎡ 규모로, 문화시설은 국제템플스테이관 인근 4 주차장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99㎡ 규모로 각각 만들어진다. 문화시설에는 도서관과 북카페, 전시장이 설치된다. 편의시설에는 카페테리아와 사찰 음식점, 불교용품전 등이 들어간다. 양산시는 총사업비 조정 등이 완료되는 이달 또는 다음 달 중 공사에 들어가 2027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문화공간이 완공되면 2024년 말 준공한 ‘통도사 수장고’와 성보박물관, 국제템플스테이관인 청풍당, 통도사 내 17개 암자 중 13개 암자를 거치는 총연장 11km의 통도사 암자 순례길과 연계돼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도사가 방문객에게 왔다가는 공간에서 장시간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경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통도아트센터와 함께 부족한 문화시설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공간은 2020년 통도사의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시작됐다. 일주문 주변에 흩어져 있는 일부 편의시설을 한곳으로 모으라는 관계 기관의 권고에다 경내에 마땅한 쉴 공간이 없어 사찰을 둘러본 뒤 곧바로 귀가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 양산시는 2023년까지 문화공간을 건립하기로 하고 사전에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했다. 그러나 환경훼손 우려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2차례에 걸쳐 건축 면적이 축소되고, 준공 시점도 3차례 늦어지면서 4년이나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문화공간은 애초 6350㎡ 규모로 계획됐지만, 협의 과정에서 4445㎡로 또다시 4337㎡ 규모로 축소됐다. 6300㎡가 넘는 건물이 통도사 경내 입구에 들어설 경우 경관 훼손 우려가 지적됐고, 시행 중인 설계도 중단됐다. 이후 양산시는 문화공간을 편의와 문화시설로 분리하고 위치도 통도사 2·4 주차장 부지에 나누어 건립하기로 사업계획을 변경한 뒤 국가유산청과 협의를 거쳤다. 또 세계유산 영향평가 관련 심의와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인해 또다시 준공 시점이 더 지연되는 등 세 번째 착공이 연기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내에 건물 건립을 추진하다 보니 환경 훼손을 우려한 까다로운 행정 절차와 심의, 설계 변경 등으로 인해 준공 시점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양산군수 부의금, 양산시 장학금 기탁 '화제'
양산군수를 역임했던 고 박필용 유가족들이 부친의 장례식에서 받은 부조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화제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경수 (주)양산위생공사 대표와 박선엽 대진기업(주) 대표가 부친의 장례식에 들어온 부조금 2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고 박필용 씨는 지난 1980년 3월부터 1981년 12월까지 1년 10개월 동안 제30대 양산군수를 역임했다. 박경수 대표는 “아버님이 생전 양산군수로 재직 때 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겨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셨다”며 “아버님 이름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희종 양산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더욱 값지다”면서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산시, 3월부터 주말·휴일 소아 진료 가능해진다
야간이나 휴일마다 반복되던 경남 양산지역 소아 진료 공백이 다음 달부터 해소된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운영이 중단된 지 6년 여만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이 재개된다. 양산시는 물금읍 범어리 한아름병원이 경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돼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산 시민들은 다음 달부터 평일 오후 6시~11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한아름병원에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병원 건물 내에 협력 약국도 있어 진료 후 처방약 구매도 가능하다. 양산은 2020년까지 구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했다. 그러나 웅상중앙병원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했고 최근까지 지속됐다. 이 때문에 야간·주말·공휴일 소아 진료 공백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신도시 조성으로 양산은 다른 지자체보다 젊은 세대의 비율이 높아 소아 인구 비율은 물론 진료 수요 역시 높았다. 실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아플 경우 다음 날 아침까지 해열제로 버티며 병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거나 상대적으로 의료비 부담이 높은 응급실을 찾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 양산시는 소아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하고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한 병·의원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갖는 등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발굴을 위해 총력전을 폈다. 이 결과 최근 한아름병원으로부터 참여 의사를 이끌어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통해 응급실 쏠림 현상 완화는 물론 진료 대기시간 단축, 의료비 부담 경감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앞으로 필수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내 초등학생을 다치게 했으나 사고 직후 즉각적인 구호 조치를 한 운전자가 법원의 선처를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2부(박정홍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8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에 대해 형의 선고를 미루고 2년이 지나면 면소된 것으로 간주하는 판결이다. A 씨는 지난해 6월 경남 양산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 양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고로 B 양은 전치 10주에 달하는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검찰은 A 씨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진입 전 일시 정지 의무를 위반하고,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점을 들어 기소했다. 이에 재판부는 A 씨에게 과실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고 직후 그의 대응에 주목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사고 발생 직후 즉시 차량에서 내려 B 양의 상태를 살폈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이후 피해 아동이 부모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조치했다. 재판부는 “A씨가 당시 제한속도를 준수했던 점과 자기 잘못을 일관되게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등도 살폈다”고 선고유예 이유를 밝혔다.
울산 남구 상가건물서 불···7명 연기 흡입
울산 남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꺼졌다. 5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관계자 등 7명이 고립됐다. 이 중 5명은 건물 3~5층에 머물다 자력으로 탈출했고, 나머지 2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7명 모두 단순 연기 흡입 외에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 현장에 인력 43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현재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 웅상 동부행정타운·중앙역사 현장 행정 ‘박차’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최근 13개 읍면동 주민 간담회를 마친 데 이어 주요 현안 사업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나 시장은 5일 오전 웅상출장소 4개 동 주민의 숙원 사업인 명동 동부행정타운 조성지와 옛 국도 7호선에서 동부행정타운으로 진입하는 도시계획도로 공사장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명동 1018 일대 2만 1000㎡ 부지에 들어서는 동부행정타운에는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부지 조성 공사는 5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동부경찰서는 1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8년 준공될 예정이며, 동부소방서는 1만 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 시장은 “경찰서 개서 시기에 맞춰 소방서도 조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나 시장은 행정타운 진입도로인 대 3-10호선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너비 25m 길이 460m 규모의 이 도로에는 회야천을 횡단하는 99m 교량과 피암터널이 설치된다. 나 시장은 교량 경관 조명 설치와 함께 공사로 발생하는 자투리 산지를 주민 산책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나 시장은 지난 3일 양산도시철도와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만나는 양산 중앙역사도 찾았다. 나 시장은 양주동 주택가 연결 육교의 엘리베이터가 도로와 너무 인접해 대형 차량 우회전 시 충돌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보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나 시장은 “컨테이너 등 대형 차량이 우회전할 때 엘리베이터와 충돌할 위험이 있을 만큼 도로에 붙어 있다”며 “안전 확보를 위한 보강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해시 “올해 시정 목표는 첨단도시 구축 가속”
올 한해 56만 경남 김해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청사진이 나왔다. 김해시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 시정 키워드를 성장과 행복, 연결로 정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계획했다고 5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지역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린다. 김해시는 명동일반산단의 미래 자동차를 필두로 테크노밸리 물류·로봇·반도체, 서김해 의생명산업, 신천 액화수소로 이어지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닌 기술경쟁력을 갖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민생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파격적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 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으로 풀린다. 업소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육성자금은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체감형 복지도 확대된다. 다음 달 청소년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도입되는 ‘김해패스’는 교통비 부담을 확 낮춰줄 김해형 대중교통 정책이다. 여기에 오는 4월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가야 문화와 현대 예술을 아우르는 김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도시의 외연 확장도 눈에 띈다. 초정~화명 광역도로가 연내 마무리되면 부산과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다음 달 개장을 앞둬 ‘반려인 1500만 시대’의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김해시정의 큰 변화 중 하나는 공간의 혁신이다. 시장 집무실을 줄여 시민소통방과 민원대기실을 넓혔다.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의지다.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인 시민정책제안도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시민들이 힘차고 활기찬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56만 시민의 행복과 보편적 가치의 완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루가 급한 신공항 “수의계약 결단해야”
경남 찾은 이 대통령 “수도권 집중 반드시 해결”
격해진 G2 패권전쟁, 기로에 선 부산 [부산, 미중 패권의 중심]
등하교 시간마저 통학 안전 무시하는 ‘막무가내’ 아파트 공사
청와대발 ‘코스닥 분리설’ 자본시장 쪼개 또 서울행 ‘우려’
42년 만에 전략핵잠수함 부산 입항… 군사 작전권역 편입 [부산, 미중 패권의 중심]
포화 직전 산업폐기물 매립장, 텅 빈 부산시 대책
“건강 마스터플랜 없는 부산, 통합돌봄은 기회이자 과제” [함께 넘자 80세 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