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남

부산닷컴 > 동부경남
김해시 디지털 행정 핵심 창구 ‘김해아이가’ 가동

김해시 디지털 행정 핵심 창구 ‘김해아이가’ 가동

경남 김해시가 생활밀착형 정보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김해시는 5일부터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운영한다. 김해아이가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 돌봄, 청소년, 청년 지원 정책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흩어져 있던 시정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김해형 디지털 행정 핵심 창구가 될 전망이다.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책 정보를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관심 사업은 알림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내가 누릴 수 있는 지원책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도 한 곳에서 가능하다.김해아이가는 특히 자녀를 둔 부모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 주변 돌봄 시설과 병원, 체험장 정보를 알려주고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시기별 주요 행사, 외국인 가정 대상 다국어 화면 등 시민 실생활과 맞닿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해시는 플랫폼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달 한 달 동안 분야별 사업 내용을 최종 현행화하고 시민 100명을 상대로 시범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기능을 보완하고 디자인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플랫폼 완성도를 높였다.플랫폼 명칭 김해아이가는 지난해 10월 시민 대상 공모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확정됐다. 경상도 사투리로 친근함을 살리면서 ‘김해의 아이’가 사는 ‘김해 우리의 집(家)’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정체성과 가족 친화적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김해아이가는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플랫폼이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으로 시민 편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김해아이가는 김해시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