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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카자흐스탄 유학생 22배↑ ‘부경초청장학생’ 제도 통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부경초청장학생(Global Pukyong Scholarship)’ 제도를 13년째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국립부경대는 2013년 대비 2025년(4월 기준) 카자흐스탄 유학생 수가 1명에서 22명으로 증가했다. 미얀마 유학생은 13명에서 187명으로 14배,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은 7명에서 58명으로 8배 늘어났다.
국립부경대의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재학 중인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 역시 2013년 946명에서 올해 1648명으로 약 2배 증가했지만, 이 세 국가의 증가세는 특히 두드러진다.
국립부경대는 이 같은 실적이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2013년 시작한 부경초청장학생 제도의 효과로 분석한다.
이 제도는 저개발국이나 개발도상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금까지 카자흐스탄과 미얀마, 우즈베키스탄에서 해마다 1명~9명씩 총 59명 학생을 부경초청장학생으로 추천했다. 올 2학기에도 카자흐스탄에서 새로 선발된 학생 1명이 입학한다. 이들에게는 학사과정 4년간의 등록금과 건강보험료가 지원된다.
부경초청장학생들은 실제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다른 외국인 학생들에게 국립부경대 유학을 추천하는 등 ‘친(親) 부경인’ 역할을 하며 유학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각 나라의 추천을 받은 우수한 학생들인 만큼, 졸업 후에는 각국에서 활약하며 모교인 국립부경대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재철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유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이 데이터로 확인된 만큼 장학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부산시 우호협력도시 등으로 선정 대상을 다양화하는 등 내실을 다지며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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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와콤코리아, 우수 학생에게 타블렛 수여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정규하)는 지난달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Wacom)코리아와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우수 학생에게 장학 물품을 수여하며 후속 활동에 나섰다.
지난 27일 개최된 수여식에서는 하계방학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희령, 이윤지 학생이 와콤의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신티크 22)을 받았다.
학과장 정규하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직접 지원받게 되어, 학습 동기와 창작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창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콤코리아 민유식 이사는 “와콤코리아는 차세대 글로벌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학 물품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전 실습실에 와콤 ‘신디크 프로 27’가 마련된 우수한 인프라에 더해 첨단 실습실을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 교육 환경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만큼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8-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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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로컬콘텐츠 성과 공유… 학생 아이디어로 지역을 빛내다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및 공주시 일대에서 열린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통합세미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했으며, 전국 14개 대학이 참여했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 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미나에서는 강연, 대학별 학술 및 연구사례 발표,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동명대는 전시부스에서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 △퍼스널 컬러 맞춤형 업사이클링 가방 △천연 수세미 등 ESG 트렌드에 맞는 창작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참여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콘텐츠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졸업 후 나만의 콘텐츠를 꼭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경험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청년 창업과 지역 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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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 공식 출범
전 세계 글로벌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고 부산지역 대학 간 상생 협력과 교육부 RISE(라이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효율적인 공동 추진을 위한 협의체인 ‘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공식 출범했다.
발족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서는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공동 협력 과제 등이 논의됐으며, 초대 협의회장에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과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이 선출됐다.
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는 부산지역 21개 대학 총장이 참여해 △RISE 사업 공동 대응 △정책 제안 △정보 교류 △공동사업 등을 추진키로 하고, 이번 첫 회의에서 △RISE 사업 관련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 △정책 제안 및 정부·지자체와의 협력 체계 강화 △대학 간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 연구 활성화 △지역산업·사회와 연계한 협업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유학생 유치와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제1회 국제학생축제 개최 △지역사회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대학별 RISE 사업 성과 확산 등 대학 간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장에 선출된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취임 인사에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의 미래에는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커다란 도전과 숙제가 놓여 있다”며 “이러한 도전은 부산시와 함께 우리 부산지역 대학들이 먼저 힘을 모으고 부산의 새로운 성장 경로를 열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 대학은 도시의 매력이고, 대학이 변화하면 지역이 발전하고, 지역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원 총장은 또 “올해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134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등 21개 대학이 5년간 122개의 과제를 각각 진행하는 만큼 참여대학 총장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의 RISE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등 대학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부산의 미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이 먼저 나서서 지역사회, 산업계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부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RISE 사업 성과 공유 △공동 과제 기획 △정부 및 지자체 정책 건의 등 부산지역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라이즈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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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인도네시아 마충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지난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MA CHUNG UNIVERSITY(이하, 마충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현지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교수, 연구자, 직원, 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공동 강의 및 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학술 정보 및 자료 교환 등 다향한 상호 협력 활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정기 총장은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지역 사회를 섬기는 일이 우리의 공동 비전임을 확신하며, 두 대학 모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재 양성에 힘쓰자”고 말했다.
마충대 Stefanus Yufra M. Taneo 총장은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양교가 상호 발전 가능성을 크게 키워가길 바라며, 앞으로 진행될 MOA를 통해 두 대학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마충대 Stefanus Yufra M. Taneo 총장과 마충대 국제팀 직원,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강정찬 대외국제처장, 정노화 객원교수, 국제교류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대학이 같은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추후 MOA 체결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교류와 관련한 구체적인 협력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5-08-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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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간사이외국어대 학생들과 한·일 아이디어 교류전 개최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와 일본 간사이외국어대학은 28일 교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1회 한·일 대학생 아이디어 교류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동명대 이정기 교수와 간사이외국어대 강경수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주제는 ‘청년들이 디지털 뉴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이었다. 한일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행사는 광고홍보학과 안지연 교수의 사회와 이지현 학생(4학년 휴학)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 내용을 양국 언어로 번역하여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대상은 각 대학 학생들이 공동 수상했다. 동명대에서는 김준영, 이수정 학생이 ‘필터버블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진단 도구’를 제안해 수상했으며, 간사이외국어대에서는 쿄고쿠 소라, 요시노 아오이 학생이 ‘생각과 신념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성찰하도록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You See No Bubbles But Yours)’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동명대 미디어대학 학장상이 수여됐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이번 한·일 대학생 아이디어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간사이외국어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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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8회 기상·기후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제품디자인공학과 ‘2002’팀이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제품디자인공학과 2학년 김건호, 3학년 어윤미, 연용진 씨로 구성된 2002팀은 이번 공모전에서 2중 분리 구조로 관리와 청소가 간편한 빗물받이를 개발하여 예비창업자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 200만 원을 받았다.
예비창업자 부문 우수상에는 △부산지방기상청장-모빌리티(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설루션)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상-바르나(해양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방오제) △동의대 RISE사업단장상-U-Weather Lap(시민체감 기반 도시기후 대응 플랫폼)이 선정됐다.
창업기업 부문에서는 ‘E-CUBE’이 물 범람을 막아주는 블록 기술을 개발하여 최우수상(기상청장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상-진경바이오텍(버섯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펠릿 생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상-마이크레코㈜(에너지 절감형 마이크로파 건초 생산시스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플로우팜(저탄소 생분행성 스폰지형 배지 개발)이 선정됐다.
제8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동의대 RISE사업단,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 산학협력단이 공동주관하여 일상을 바꾸는 기상 기후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수상팀에는 창업·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컨설팅, 우수 수상기업 홍보 지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이임건 동의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발굴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상·기후테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앞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할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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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성마리아병원 및 헬스케어센터 국제현장실습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난수)는 3학년 재학생 4명을 선발하여 지난 11~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현 구루메시에 위치한 성마리아병원 및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에서 국제물리치료사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성마리아병원은 일천병상 이상 규모의 지역 의료 선도 병원이자 재활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병원장 및 성마리아병원 재활 실장의 특강과 급성기·회복기·생활기 별 재활 과정을 직접 관찰하여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본의 다양한 물리치료 및 재활 과정들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나 중환자실(ICU) 및 신생아중환자실(NICU) 재활치료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써 재학생들의 물리치료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물리치료학과 김난수 학과장은 “국제현장실습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제현장실습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 외에도 독일 Physiolife Geestemünde 운동센터 및 뉴질랜드 AXON Physio & Acupuncture Clinic 운동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신 해외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8-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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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일본 YIC 재활대와 글로벌 전공탐방 프로그램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난수)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에 위치한 YIC 재활대학교(YIC Rehabilitation College)를 방문해 ‘글로벌 전공탐방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1명과 재학생 10명이 참가했으며, 국제적 전공 역량 강화와 함께 일본의 재활치료 교육 및 임상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강민혁 교수는 ‘움직임 손상을 위한 KEMA 접근법’을 주제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YIC 재활대학교 교수진과 일본 물리치료사들도 임상 특강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YIC 재활대학교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난수 학과장은 “YIC 재활대학교와는 20년째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의 물리치료학 발전과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YIC 재활대학교 국제학술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일본 성마리아병원 국제임상실습, 나가사키대학 및 대학병원과의 국제학술 교류, 뉴질랜드 및 독일에서의 국제임상실습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8-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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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울경 토목 컨벤션’, 동아대 부민캠퍼스서 성황리에 열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조직위원장 박현우, 동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이 28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및 토목 산업 발전, 기술 교류, 인재 양성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엔 이해우 총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최동호(한양대 교수) 대한토목학회 회장, 김태형(국립한국해양대 교수)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장, 부울경 지역 건설 전문가 및 연구자, 정책 관계자, 관련 전공 학생 등이 참석해 학문과 실무, 산업과 교육이 어우러진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기조 강연 ‘15분 도시 부산’을 시작으로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의 특별강연 ‘부산항 현황과 미래 발전전략’,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연구처장의 ‘스마트 건설 기술’,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노르웨이 에퀴노르의 박도현 본부장의 취업특강 등이 펼쳐졌다.
특별 세션을 통해서는 지역 주요 이슈인 ‘부산 도심지 안전(땅꺼짐)’, ‘연안 및 해양 공간 개발 기술’, ‘고준위폐기물처리시설 건설’ 등에 대한 기술 발표 등이 진행돼 큰 관심을 끌었다.
부·울·경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한 분야별 학술 발표 총 80건(구두 25건), 부울경 지역 토목학과 학부생들의 노력 결과물인 캡스톤디자인 9건, 토목 사진전 등도 마련돼 우리 지역 인재들의 역량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 토목 기술인의 미래 세대인 대학원생들의 교육 및 진로 안내를 위한 경진대회와 지역 강소기업 박람회도 의미를 더했다. 지역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의 119 토목구조대 및 기술연구소의 활동 내용도 소개됐다.
이해우 총장은 “지역의 성장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 대학의 연구 역량, 학회의 전문성, 공공·민간기관의 실무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하다”며 “이번 컨벤션은 지역 연계 연구 활성화와 공공·민간기관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장이 되고 토목공학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장은 “부울경 토목컨벤션은 부울경 지역의 지산학연 건설 전문가와 미래 세대인 대학(원)생들이모두 함께 준비한 종합 학술 축제였다”며 “올해 학술대회는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도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정책 및 기술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교류되고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2025-08-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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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제2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해단식’ 개최
동아대학교 학생·취업지원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제2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진로크리에이터는 지난 한 학기 동안 기획단과 홍보단으로 나뉘어 활동했다. 학생들은 진로 프로그램을 학생의 시각에서 제안·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과 홍보에 참여했으며, 학과별 진로 로드맵 활성화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교육 확산에 기여했다.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중회의실에서 지난 22일 열린 해단식에는 조규판 소장을 비롯한 진로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2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박경민(경영학과 3), 도정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김초원(경영학과 3), 차유진(글로벌비즈니스학과 3), 유정은(금융학과 2), 박상하(경영학과 2)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조규판 소장은 “진로크리에이터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창작자이자 개발자”라며 “오늘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단장을 맡은 박경민 학생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센터와 팀원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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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기관평가인증 3년차 모니터링 평가 ‘통과’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는 2022년에 획득한 제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의 3년차 모니터링 평가에서 5개 영역, 30개 모든 평가 준거를 충족하며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해, △대학의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교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그 결과 경성대학교는 모든 항목에서 ‘PASS’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전 본 평가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일부 항목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는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 보장과 사회적 책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로 경성대학교는 2027년까지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2025-08-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