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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태권도학과 최경민·김민찬, KUTF 국가대표 시범단 선발
동의대는 태권도학과 최경민(4학년)과 김민찬(3학년)이 한국대학태권도연맹(KUTF)의 2026년도 국가대표 시범단에 선발됐다고 전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최근 기본 발차기, 고려 품새 등을 포함한 공통 평가 및 격파, 아크로바틱 등 개인 특기 기술에 대한 실기 평가와 면접을 통해 2026년도에 활동할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을 선발했으며, 동의대 최경민, 김민찬을 포함해 14개 대학에서 39명을 최종 선발했다.
태권도 공인 4단인 최경민과 김민찬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각자의 특기 분야에서 선보인 완성도 높은 기술이 호평을 받으며 시범단에 합류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범단에 선발된 최경민 씨는 “국가대표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시범단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찬 씨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성실하게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려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범단을 지도하고 있는 정순일 교수는 “최경민, 김민찬 학생은 학과 내에서도 모범적인 자세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라며 “국내외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두 학생은 2026년도에 국내 태권도대회 시범공연을 비롯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26-02-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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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 ㈜더블오 대표, 후배들 위해 국립부경대에 1천만 원 쾌척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5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러브송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더블오 대표이사 정명환 동문(정보공학과 박사)이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이름을 딴 장학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정 동문은 “송하주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학문 이론은 물론,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을 혁신하고 정보데이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교수님께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후배들이 사회에서 활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동문이 대표를 맡고 있는 ㈜더블오는 독자적인 낸드플래시 분석 기술로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활발한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학연 콜라보 R&D 사업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송하주 교수님의 따뜻한 가르침과 전문적인 지도로 공부와 연구에 전념하며 박사학위까지 딸 수 있었다”며 “교수님 은혜에도 감사를 전하고,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의 활약에도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이 기부금을 송하주 교수 소속 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026-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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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부산대, ‘AI·SW 새내기 창의융합 캠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원장 송하주 교수)은 부산대학교 AI융합교육원(원장 백윤주 교수)과 공동으로 올해 수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 전 AI·SW 교육 프로그램인 ‘예비 신입생을 위한 AI·SW 새내기 창의융합 캠프’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양 대학 예비 신입생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공과 관계없이 디지털 기초 소양과 컴퓨터 사고력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AI와 SW가 모든 전공 분야에서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비 신입생 단계에서부터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지역 국립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 간 교육 시너지 창출의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부터 3일간 각 대학 실습실에서 노코드(No-Code) 플랫폼 ‘Bubble’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초 이해, 앱 구조 설계, UI/UX 기본 원칙, AI 기능 연동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AI 서비스 구현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 4일째에는 엘리스랩 부산센터에서 대학 연합팀 프로젝트 기반 AI 앱 제작 해커톤 대회가 열려 △AI로 준비하는 대학 첫 학기 △우리 지역·캠퍼스를 더 편리하게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AI 서비스 등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됐다.
송하주 국립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부터 AI·SW 기반 문제 해결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부산지역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의 AI·SW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2024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을 설립해 △SW전공교육 강화 △SW융합과정 운영 △비전공자 SW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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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등 4개대학, BEST 혁신 공동 성과포럼 성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 지역 3개 대학과 손을 잡고 대학 혁신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영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4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고신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라대학교와 공동으로 ‘2025년 부산 BEST 혁신 대학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명칭인 ‘BEST’는 ‘Busan(부산의), Education(교육을), Specialty(특성화하여), Together(함께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실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포럼은 지방 대학의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각 대학의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을 공유해 생존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와 실무 노하우를 상호 벤치마킹하며 교육 혁신의 질적 상향 평준화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행사는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성과 발표, 분임 토의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동대학교 방청록 부총장이 ‘자율전공선택제 및 미네르바-ASU 협업 사례 기반 대학교육 혁신전략’을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각 대학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실무 사례들이 상세히 공개됐다. 구체적으로 △영산대의 ‘CUDA형 유연한 학사모델’ △고신대의 ‘CARE plus 학생성장 전주기 통합지원 관리체계’ △신라대의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부산가톨릭대의 ‘지속가능발전 시노드 교양교육 활성화’ 등 각 대학의 핵심 성과를 발표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학사제도 유연화 △학생 지원 △교수학습 지원 △기초학문 및 교양교육 등 4개 분야별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영산대 권경휘 교학부총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각 대학 패널들이 참여해 분야별 혁신 방안을 구체화했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이번 포럼은 부산 지역 대학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합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날 공유된 성과들이 부울경 지역 및 전국으로 확산되어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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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거점 센터’ 오픈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RISE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첫 현지 거점 센터를 오픈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5일 하노이를 방문해 KOSIN GLOBAL CENTER 오픈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현지 학생 모집, 유학설명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글로벌 센터를 통해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고신대학교를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앞서 베트남 하이퐁과 스리랑카 콜롬보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오픈하고 이번 하노이 센터까지 개소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거점 국가를 다변화하고 있다.
2026-02-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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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교육혁신원–인제대 대학교육혁신처, 협약 체결
동의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과 인제대학교 대학교육혁신처(처장 최석진)는 지난 3일 인제대에서 대학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양 대학이 교육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사 제도 및 교육과정 혁신 △디지털·AI 기반 교육 인프라 공유 △교수학습법(Teaching & Learning) 혁신 △학생 지원 및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각 대학의 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는 등 대학 교육 전반에 걸친 공동 대응과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주영 동의대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교육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AI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석진 인제대 대학교육혁신처장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혁신 경험과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교육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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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신라사회봉사센터,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를 열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례2동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주민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학생 3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우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신라대학교 장희정 신라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신라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사상구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2-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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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중국 광저우서 ‘해외창업실습’ 성료…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9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 일대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 광저우 해외창업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남부의 경제 거점인 광저우를 중심으로 현지 창업 생태계와 첨단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창업보육 거점인 ‘GRAND TECH PARK’를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살폈다. 특히 판췬(Fan Qun) 대표의 특강을 통해 현지 창업 지원 정책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학습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BYD(비야디) 본사를 견학하며 전기차 생산 공정과 스마트 모빌리티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중국남방항공 훈련센터도 방문해 항공 시뮬레이터 모의 비행을 체험하며 첨단 운항 시스템과 안전 관리 체계를 실무적으로 경험하는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조영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창업, 항공, 모빌리티를 연계한 실무형 글로벌 교육”이라며 “현장 체험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이번 광저우 프로그램을 계기로 현지 창업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창업 캠퍼스’ 구축 및 해외 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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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산학공동기술이전과제 성과공유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 3일 베리타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산학공동기술이전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원과 기업 관계자 간 기술이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대학의 산학공동기술이전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차년도 과제 발굴과 기술이전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홍경완 총장, 염철호 부총장(RISE사업단장), 김정현 기획부처장(RISE사업부단장), 강종호 산학협력단장(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교원 및 협력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홍경완 총장은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과 기업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염철호 부총장은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는 교원과 기업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강종호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역량이 지역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산학공동기술이전 과제 추진 성과 발표를 비롯해, 산학협력 사례 공유와 향후 후속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향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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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김혜진 교수, ‘한국경제학술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김혜진 교수(경제학과)가 한국경제학회 주관 ‘2026년도 한국경제학술상’ 범미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혜진 교수는 5~6일까지 중앙대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2025년도 정기총회 및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한국경제학회는 경제학 전반 및 한국경제에 분야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국경제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논문 ‘The Effect of Low-Skilled Immigration on Local Productivity and Amenities: Learning from the South Korean Experienc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와 연세대학교 이종관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 Davis) Giovanni Peri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이 논문은 도시 경제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Journal of Urban Economics’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이민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로 주목받았다. 분석 결과 저숙련 이민자 유입은 지역 내 생산성과 임금 수준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반면, 지역 생활환경(amenities)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이민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복합적인 효과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올해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는 경제학 관련 57개 학회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자 1600여 명이 47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학 학술 행사로 열렸다.
2026-0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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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국내 최초 '선원 다양성 성숙도 모형(CDMI)' 개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해운산업 현장의 다양성 갈등 해결을 위한 국내 최초의 체계적 교육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업계와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최진철 교수 연구팀은 부산관광호텔에서 '선박 다양성 관리 콘텐츠 개발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선원 다양성 성숙 지수(CDMI) 기반 교육 모형과 20개 시나리오 웹드라마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과 부산라이즈혁신원의 주관과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선박관리산업협회 안정호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해운회사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해운산업은 전 세계 무역의 90% 이상을 담당하며, 다양한 국적·문화·종교·언어·세대·성별을 가진 선원들이 모이는 '움직이는 다문화 공간'이다. 최진철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선내 갈등의 60% 이상이 다양성 관련 문제에서 비롯되며, 이는 안전 운항과 직결된다. 이에 연구팀은 개인 다양성 성숙 지수를 선박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CDMI를 개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는 15개 카테고리 20개 실제 사례 기반 시나리오와 이를 영상화한 웹드라마다. 위계질서 및 권력남용, 성희롱 및 성차별, 종교 및 신념 갈등, 문화 및 국적 차별, 업무 갈등 및 의사소통 등 선내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성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담았다. 영상콘텐츠 제작업체 (주)재미와 협력하여 실제 선박 환경을 재현한 확장 현실(XR) 세트에서 촬영했으며, 완성된 웹드라마 영상들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QR 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도서출판 신아사와 함께 ‘선원 다양성 성숙 지수(CDMI) 워크북’ eBook도 2월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류동근 총장은 "다문화 선박 환경에서 다양성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은 이제 선원의 필수 역량이 되었다"며 "이번 CDMI 교육 모형 개발은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의 핵심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선박 다양성 관리 콘텐츠 사업은 RISE 사업단과 부산라이즈혁신원의 지원 아래 산학협력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STCW 협약 개정 논의에서 문화적 역량이 필수 역량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 성과는 국내 해기교육기관의 선제적 대응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한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실제 선내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담은 웹드라마가 교육 현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CDMI 모형은 선원 개인은 물론 회사 차원의 다양성 관리 정책 수립에도 활용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최진철 교수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업계 현장의 귀중한 피드백을 받았다"며 "향후 교육 콘텐츠의 지속적인 보완과 함께 해기교육기관, 해운회사, 정책당국 등 다양한 차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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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부산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김회용·교육학과 교수)이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교원양성기관의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진단 결과에 따라 최우수 A등급부터 B, C, D, E등급까지 부여한다.
이번 6주기(2022~2024) 평가는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의 진단영역에서 발전계획, 교원, 행정, 재정, 수업환경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체 4년제 대학(교대, 교원대 제외) 총 146개교의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및 재교육과정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6주기 평가 A등급 기관에는 교육부총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C등급 이하 기관에는 교원양성 정원 조정(감축 또는 폐지)이 이뤄진다.
부산대 사범대학은 진단영역의 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5개 사범대학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평가 결과에 따른 정원 조정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3주기 평가(2010~2014) 이후 4주기(2015~2017)와 5주기(2018~2021), 그리고 6주기에 이르기까지 최우수 A등급 평가를 지속적으로 이어 온 성과다.
김회용 사범대학장은 “부산대 사범대학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했다”며 “내년으로 예정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을 앞두고 종합교원양성 기능을 면밀히 점검·개선해, 교육특화캠퍼스의 성공적 구축을 뒷받침할 교원양성 체계를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