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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중앙아시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오시를 방문하며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상호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현지 우수 대학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3명의 출장단은 비슈케크의 키르기즈한국대학교와 중앙아시아한국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대학 간 학생 교류를 포함해 보건·의료 등 대학 특성화 분야를 접목한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김광재 주키르기즈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하며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비자 발급 절차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에서는 현지 유학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실효성 있는 유학생 유치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키르기즈국립대학교와 오시국립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의 학생 교류 방안에 합의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거점 대학들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지역적 경계를 넘어선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2026-05-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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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원데이 클래스’ 개최
동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철균)는 지난달 25일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취업 One-Day Class’를 개최했다.
취업준비생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삼성그룹 출신의 헤드헌터이자 <이직의 정석> 저자인 정구철 머스타드 씨드 컴퍼니 대표 특강과 직무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구철 대표는 특강에서 최근 채용시장 변화와 기업의 인재 선발 기준을 설명하며 “단순한 스펙 경쟁보다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HD현대중공업, 부산교통공사, 한화시스템 등 15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 및 직무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철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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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부산 해양·생태·문화 체험행사’ 진행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와 지역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 해양·생태·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국제대학과 글로벌공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470여 명과 담임교수 24명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유학생들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요트를 타며 부산의 해양 관광 자원을 만끽했으며, 대저생태공원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타워 탐방으로 부산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한복 체험과 전통문화 탐방은 한국 고유의 정서에 대한 유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단순히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을 넘어, 유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부산의 명소를 직접 돌아보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를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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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AMP 총동문회, 허성회 신임 회장 취임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총동문회는 지난달 30일 호텔농심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백종헌(금정구)·이성권(사하구갑) 국회의원과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1회 부산외대 총장배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호텔농심에서 △정기총회(감사보고 및 사업계획 의결) △이·취임식 및 만찬 △골프대회 시상식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동문 간 화합의 장을 이뤘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부산외대는 AI 부트캠프 수주와 센텀캠퍼스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통해 ‘AI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2학기 AI언어융합대학원 개원을 통해 지역 AI 거점 대학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인 만큼, AMP 동문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핵심 네트워크로서 변화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제18대 이주원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문들의 성원 덕분에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AMP 총동문회가 더욱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19대 허성회 신임 회장은 “기수 간 단절 없는 유대를 강화하고, 총동문회를 상호 발전과 기회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며 “특히 젊은 기수의 참여 확대와 소통 혁신을 통해 시대에 부응하는 역동적인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개설 이후 20여 년간 지역사회 리더를 배출해 온 부산외대 AMP는 이번 신임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다시 함께, 우리’라는 기조 아래 동문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 공동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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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실습선 원양항해 출항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6일 학내 실습선 부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실습선은 매 학기 원양항해 출항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출항식 행사에는 미래 해양인재로 거듭날 296명의 실습생과 대학 구성원, 학부모와 졸업 동문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에 이어 △국민의례 △운항명령서 전달 △내외빈 축사 △실습선 선장 답례사 △폐회 △실습생 승선 및 출항 등 순서로 진행했다.
실습선 학생들이 선상에서 부두에 있는 가족 및 지인에게 색띠를 던지는 행사인 ‘맨더레일’도 이번 출항식 행사에서 실시했다.
실습은 이날을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총 28일간 진행한다. 실습선 한바다호는 오사카(일본), 기륭(대만), 가고시마(일본)를, 한나라호는 호치민(베트남), 오사카(일본)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온다.
기항지에서는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해당 국가의 해양 산업에 대해 깊이 탐구한다.
미래 상선사관으로 거듭날 국립한국해양대 재학생들은 이번 원양항해 기간을 통해 직접 운항 실습을 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해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한나라호와 한바다호의 원양항해 실습은 우리 대학의 정체성이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나타내는 핵심 교육과정 중 하나”라며 “이번 실습을 기회로 드넓은 바다처럼 크고 넓은 포부를 갖출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5-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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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대응 전략’ 연구용역 수행 기관 선정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북극물류연구소(소장 홍성원 교수)는 최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발주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 마련’ 연구용역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기조에 맞춰 여수광양항이 급변하는 해운물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빠른 바닷길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는 러시아 정부가 실효적으로 지배하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 놓여 있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지난 16년간 쌓아온 북극항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러시아의 북극항로 개발 상황과 정책 동향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변화된 물류 흐름을 파악해 여수광양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여수광양항의 특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액체화물(LNG, 석유화학) 및 철강제품 등 북극항로 경유 유망 화물의 경제성 분석 △친환경 연료 벙커링 및 수리조선 등 항만 서비스 인프라 점검 △타 항만 대비 차별화된 특화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한다.
특히 홍성원 교수팀은 러시아의 북극항로 운영기관인 ‘로사톰(Rosatom)’ 및 노르웨이 ‘북극물류센터(CHNL)’ 등 세계적 권위의 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이번 과제뿐만 아니라 극지연구소의 위탁연구용역, 경남연구원 위탁용역 등 북극항로 관련 주요 연구들을 잇따라 수주해 현재 총 3건의 관련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홍성원 교수는 “작년에 북극항로를 경유한 야말 LNG운반선이 24회 여수항 외항에 입항한 적이 있어서, 여수항은 이미 북극항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북극항로 화물인 LNG, 석유, 철광석, 석탄과 컨테이너 등을 모두 취급하고 있는 복합항만 여수광양항의 인프라와 개발 계획을 고려해 타 항만과 차별화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축적한 북극항로 운항 데이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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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미래 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이라는 큰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석당박물관이 내세운 핵심 주제는 부산 대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 올인원 플랫폼인 ‘B-헤리티지 유니버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기존 ‘동아월드’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 개편한 ‘B-헤리티지 월드’를 필두로 ‘틴틴 B-헤리티지 픽’과 ‘B-헤리티지 나눔 스쿨’ 등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확대 개편된 ‘B-헤리티지 월드’는 동아대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멘토가 돼 지역 내 초등학생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교류하는 글로컬 문화 다양성 교육이다. 대학박물관 최초로 유학생을 단순한 문화 수혜 대상이 아닌 ‘문화 교류의 주체’로 전면에 내세운 혁신적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틴틴 B-헤리티지 픽’은 저소득층을 포함한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미션형 교육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미션 활동지 ‘붉은 벽돌의 비밀’을 활용해 박물관을 능동적으로 탐험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색다른 학습을 경험한다. 또 동아대 입학관리처 전공멘토단 ‘고온’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전공 탐색과 진로 멘토링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B-헤리티지 나눔 스쿨’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산 문화유산 10종을 주제로 시각적 흥미를 끄는 맞춤형 애니메이션 해설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교구를 도입, 누구나 쉽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석당박물관은 올해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은 물론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문화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박물관 문턱을 낮추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도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승혜 관장은 “5년 연속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우리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며 “올해 확대 개편된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나아가 장애인과 청소년 등 문화취약계층 모두가 우리 문화유산 가치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동아대 석당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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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디지털 새싹사업’ 주관기관 선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산학협력단이 협력기관인 ㈜인리치인재교육원, ㈜정인에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디지털 새싹사업’ 경상권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국가적 교육 사업이다. 지역 및 여건에 따른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6억여 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돼 운영된다. 동아대는 부민캠퍼스 내 전용 교육장 활용 및 일선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을 병행,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동아대는 이번 사업의 목표를 ‘AI 로직 & 크리에이티브: 로봇으로 해결하고 게임으로 창조하다!’로 삼고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AI 특화 프로그램을 1500명 이상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AI로 해결하는 우리 생활 탐험 교실(초등 14학년) △AI 판단 기반 문제해결 로봇 프로젝트(중등부) △AI로 만드는 우리들의 게임 세상(초등 56학년 및 고등부)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한세억 교수(행정학과·디지털새싹사업센터장)는 “동아대가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강국의 새싹인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탄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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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영스타트업 경진대회 ‘우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 창업동아리인 ‘메가 실버탭’ 팀이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대학 20개 팀이 참가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이번 대회에서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메가 실버탭’ 팀은 경남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과 대학의 적극적인 창업 육성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차지한 ‘메가 실버탭’ 팀의 ‘고고알파’는 노인 대상 영어 인지학습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영어 학습을 연계해 신체 활력 증진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메타버스 학습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 콘텐츠는 실버 세대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최근 지자체에서 확산 중인 ‘스마트 경로당’에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시니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가 실버탭 팀은 지난해 ‘실버탭’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올해 2년 차를 맞은 영산대 교내 창업동아리다. 노인복지상담학과 김영미 교수의 지도 아래 팀장 강혜원 학생을 비롯해 유이영, 박경희, 정경숙 씨 등 성인 학습자들이 주축이 되어 실무 중심의 창업 역량을 키워왔다.
경진대회에서 팀을 이끈 강혜원 팀장은 “경남RISE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성인 학습자들이 가진 시니어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메타버스 기술로 구현할 수 있었다”며 “고고알파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즐거운 노후를 돕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산대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남RISE사업단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니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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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동남지방데이터청,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원장 류광열)은 동남지방데이터청(청장 채관병)과 6일 오전 교내 박물관 가온에서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를 활용한 대학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통계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사이언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데이터 심층분석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은 지역 통계 생산과 데이터 활용 확산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사회 수요에 기반한 데이터와 통계를 생산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2024년에 개원한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은 AI·빅데이터·통계·공학 융합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대학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대학원생과 교원은 주문형 분석서비스와 데이터 보관 서비스를 제외한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대학원 구성원들의 공공데이터 기반 연구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연구와 정책 분석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열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 지역 통계 발전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부산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통계·데이터 역량이 결합된다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융합인재 양성, 나아가 데이터 생태계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관병 동남지방데이터청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데이터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든든한 협력 모델이 되어 학문과 실무가 결합한 고품질 데이터 생산 체계가 더욱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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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이동규 석좌교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곤충인상’ 수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석좌교수가 우리나라 곤충학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곤충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석좌교수는 부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 전액을 후학 양성을 위해 (사)한국곤충학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해 학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사)한국응용곤충학회와 (사)한국곤충학회가 공동 제정한 이 상은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평생을 헌신한 학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3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양 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동규 석좌교수는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위생곤충 생태 및 방제학 이학박사를 취득한 후, 고신대 보건복지대학장과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한국곤충학회 27대 회장, 질병관리청 기후변화 질병매개체 경남1권 감시거점 센터장 등을 맡아 국가 보건 및 방역 체계 확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말라리아 비롯한 감염병 퇴치를 위한 방역 공무원 교육, 자문 및 연구를 통해 국가방역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2014)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1)을 수상한 이 교수는 그동안 107편의 전문학술지 논문 게재와 9권의 저서 집필 등 독보적인 학술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번 기부로 평생 이어온 후학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05-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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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개교 80주년 발대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달 30일 월드미션센터 5층 영빈관에서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0년의 은혜와 역사를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공동위원장과 자문위원회, 교무위원, 학장, 학과장, 팀장, 학생대표 등 학교 구성원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이신열 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1부 예배에서는 성훈 장로(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의 기도와 케냐 외국인 유학생 JOY와 IMANI의 ‘Amazing Grace’ 찬양 특송, 임명애 권사(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설교와 축도가 이어졌다.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는 이사야 43장 18~21절 말씀을 본문으로 ‘개교 80주년이 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라며 “지난 80년 동안 수많은 헌신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고신대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미래의 어려움을 넘어 더 큰 은혜의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한다”며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을 높이며 세계를 섬기는 글로벌 기독교 대학으로 성장해 가기를 축복했다. 예배는 변성규 목사(목사동문회 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발대식은 김종은 총괄본부장(고신대학교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권미량 부위원장(교학부총장)은 개교 80주년 비전과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높은 취업률과 국가고시 우수 성과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개교 80주년 기금 동역을 요청하며 다음 세대를 밝히는 ‘3 LIGHT’ 비전을 공유했다. ‘Hope Light’(희망의 빛), ‘Share Light’(나눔의 빛), ‘Change Light’(변화의 빛)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대학과 교회, 동문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교 80주년 준비위원회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통해 대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어 교수대표 반재훈 회장, 직원대표 김민정 위원장, 학생대표 유태혁 부회장이 함께 80주년 선언문을 낭독하며 학교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교의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고신대학교가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교직원과 동문, 후원자 여러분의 섬김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상일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은 격려사에서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할 때 놀라운 열매가 맺어진다”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고신대학교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과 협력도 이어졌다. 이상영 목사(명곡교회 담임)는 모친인 故 김명인 집사의 후학 양성의 뜻을 이어받아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성안교회(담임목사 강진실)도 발전기금 각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코어메이커스(대표이사 장무성)와 개교 80주년 후원 협력 MOU를 체결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개교 80주년 기념 티셔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지난 80년의 은혜를 함께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신대학교 특별교단기도회’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개최된다. 이어 7월 1~8일 고신대학교·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함께 하는 ‘스리랑카 의료·교육 해외봉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신대학교와 부산 S.F.C가 함께하는 연합수련회 ‘부르심: 하나님 앞에 서다’가 7월 27~29일 고신대학교에서 열리며, 개교 80주년 기념 ‘진해신학강좌’는 8월 6일~9일 제일진해교회에서 개최된다. 이어 ‘개교 기념식 및 동문 초청 홈커밍데이’는 9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0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