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늘자 식목일 풍경도 바뀌었다
식목일을 맞아 부산 도심에 이색 ‘식물 장터’가 등장했다. 젊은 층 사이에서 최근 반려식물(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키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식목일 풍경도 바뀌고 있다.5일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에서는 식물을 중심으로 의류, 액세서리 브랜드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렸다. 2030세대 사이에서 ‘식집사(식물과 집사의 합성어로, 식물을 키우는 사람)’ 문화가 확산하면서 새로운 행사가 펼쳐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성 있는 화분과 희귀 식물, 관련 상품 등이 함께 판매됐다.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20대 김경윤 씨는 "주변 친구들이 식물을 키우는 것을 보고 나도 한 번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마음에 드는 화분을 하나 입양하게 돼서 기쁘다"며 "주말에 술을 마시고 보내는 것보다 같은 값으로 식물을 구매하니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5년째 식물을 키우고 있다는 30대 박규민 씨는 "평소 식물을 키우는 취미가 우리 또래에서는 특이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에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며 "식물을 돌보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게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밝혔다.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오는 9일까지 식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일반 화초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괴근식물(뿌리, 몸통, 줄기가 하나로 뭉친 독특한 외형의 식물)’ 등을 선보여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반려식물의 인기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 꼴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비율이 전체의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물을 키우는 취미를 즐기면서 정서적 안정까지 추구하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소셜미디어(SNS)에서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와 식물 수집이 유행하며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이를 인테리어로 활용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됐다.지역 상권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고 있다. 전포동의 30대 상인 김 모 씨는 “예전에는 일대가 카페나 의류 중심 상권이었지만, 요즘은 식물 관련 소품과 편집숍도 늘고 있다”며 “식물이 젊은 고객 층이 꾸준히 유입되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신차 40% 전기·수소차로’…조기 달성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00GW(기가와트) 이상으로 확대하고 전기차와 수소차가 신차의 40% 이상을 차지하게 하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발(發) 에너지 위기'에 '에너지 대전환'을 이루겠다면서 이러한 계획을 내놓았는데, 작년 수립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2035 NDC)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정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기후부는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00GW 이상으로 늘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작년 재생(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1.4%였다. '간헐성'이 단점인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망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댐 등 '유연성 자원'도 늘린다. 또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태양광 셀·모듈과 풍력 터빈,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전선, 변압기, 수전해 설비 등의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 '한전기술지주'를 설립해 에너지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에너지 특별시'도 조성한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도입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시장도 개편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RPS 제도(일정 규모 이상 발전사업자는 발전량 일정 비율을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하는 제도)를 '장기 고정가격 계약시장 제도'로 전환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 하락도 유도한다.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고압 송전망 건설에 투자하게 하고 이익을 나누는 '햇빛·바람·계통 소득' 사업도 추진한다. 이런 에너지 소득 사업에 국민 1000만 명이 참여하도록 한다는 것이 기후부 목표다. 기후부는 석탄화력발전기 60기 전체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로드맵도 마련할 계획이다. 2040년 이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화력발전기 21기의 경우 '에너지 안보 발전원'으로 활용하는 등 비용을 최소화하는 탈석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기후부는 밝혔다. 그간 '국가 차원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열에너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난방을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엔 공기열과 수열을 이용한 히트펌프를 보급한다. 기후부는 2030년 신차 보급량의 40%를 전기차와 수소차로 채운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경찰차와 액화석유가스(LPG) 택시, 렌터카, 법인차 등을 조기에 전기차로 전환하고 건설기계·농기계·선박·이륜차 전기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해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고 철강을 생산하는 30만t 규모 '수소환원제철 설비'를 2028년 완공하고 2038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전기 나프타 분해 설비 전환과 공정 효율화가 추진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00GW 이상 확보와 신차 중 전기·수소차 비율 40% 이상으로 상향’ 등 이날 에너지 대전환 계획에 담긴 방안들은 앞서 2035 NDC 등에 설정돼 이미 추진되고 있는 방안들이다. 기후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신속히 추진해 중동 전쟁 등 대외적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겠다"면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한편 산업 경쟁력 확보로 '녹색 제조 세계 3강'으로 도약하고 햇빛·바람·계통 소득으로 에너지 소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천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대상자, 한미글로벌 선정
부산 재건축의 대어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대상자로 한미글로벌이 선정됐다.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남천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의 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남천삼익비치는 1979년에 준공된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조망하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 부촌의 명성을 이어온 곳이다. 현재 3060가구 규모인 단지는 올해 상반기에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관리처분인가를 추진할 계획으로, 재건축을 통해 59층 높이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PM의 업무 범위는 착공 이전 단계인 프리콘(Pre-Con) 단계와 착공일로부터 준공 인가 후 2개월까지의 단계로 나뉜다. 프리콘 단계에서는 사업성 검토 및 일정 관리, 설계 대안 검토, 시공사 제시 공사비의 적정성 분석, 사업 비용 절감 방안 검토와 이주, 철거 관리 업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 착공·공사 단계에서는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와 각종 마감 자재 적정성 검토, 공사 추진 회의 주관 및 공사 클레임, 분쟁 지원, 입주 애프터서비스(A/S)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일반분양 물량이 없는 일대일 재건축이라 조합원의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중요함에 따라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 용역의 필요성이 크다고 한미글로벌은 설명했다. 한미글로벌은 앞서 해운대 엘시티, 해운대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다수의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시설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기업은행, 코트라와 中企 해외시장 개척 지원 협약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100년 경과 최장수 점포 15곳에 기념물 설치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은행의 고유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기리기로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은행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4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오랜 세월 지역 금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동시에 고객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고유의 시각적 요소를 한층 강화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접점 전반에 도입한다. 새 디자인은 쇼핑백과 명함 등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물품에 우선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역사적 깊이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이희제 차장은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점포들을 재조명하며 그 신뢰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희망찬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재획득
농협손해보험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체계가 국가 표준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첫 인증 취득 이후 철저한 유지 관리와 보안 고도화를 통해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기업 경영 체계 내에서 정보보호 관리 절차가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국가 표준에 따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정보보호 경쟁력은 고객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ISMS 인증 재획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 자체 전산망인 신보험시스템 구축 이후 △정보보호 정책의 지속적 정비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시스템 개선 △전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캠페인 및 교육 실시 등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 규모 최대 90조”…심방세동 치료제, 종근당 성장동력될까
종근당이 노바티스에 기술수출한 심방세동 치료제 후보물질 ‘CKD-510’의 임상 2상이 순항 중인 가운데 성공 시 종근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종근당으로부터 도입한 CKD-510(PKN60)의 임상 2상을 위해 미국, 중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에서 환자를 모집 중이다. 임상의 최종 종료 목표는 내년 9월로 설정됐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에 임상 2상의 중간 데이터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종근당은 2023년 CKD-510을 노바티스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당초 종근당은 CKD-510을 희귀질환 샤르코마리투스병 적응증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으나 노바티스 이전 후 적응증이 심방세동으로 변경됐다. 전임상 연구에서 심방세동 부담 감소와 좌심실 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근본 치료 가능성이 부각된 결과다.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심장 내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미세하고 불규칙하게 뛰면서 분당 150회 이상의 맥박을 보이는데, 심부전이나 혈전을 일으킨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질환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제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심방세동 치료제 시장은 제약업계의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심방세동 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295억 달러(약 40조 8000억 원)에서 올해 325억 달러(약 45조 원)로 10.2%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환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어 오는 2033년에는 시장 규모가 653억 달러(약 90조 3000억 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CKD-510의 유효성이 입증될 경우 종근당은 막대한 로열티 수익은 물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단숨에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대규모 기술수출 이후 실제 임상이 진척됨에 따라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 유입과 더불어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종근당은 현재까지 노바티스로부터 기술이전 계약금 약 1061억 원과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 제출에 따른 마일스톤 69억 원을 받았다. 남은 단계별 마일스톤은 약 1조 6172억 원이다.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매출액에 따른 추가 경상기술료도 받는다. 증권가도 종근당의 가치 재평가에 나섰다. 유안타증권은 심방세동 적응증 개발에 따른 CKD-510의 위험조정 순현재가치(rNPV)는 2386억 원으로 추정했다. 미국 내 심방세동 환자 중 리듬조절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기반으로 미국 내 예상 매출액을 추정했고, 미국 외 매출액은 최근 5년 간 엔트레스토의 매출액 비율을 통해 산출했다는 게 유안타 증권의 설명이다. 또 로열티율은 10%, 로열티 수취 기간은 출시 후 10년으로 가정했고 개발 성공률은 심혈관계 질환 신약의 2상부터 허가까지 평균 성공률인 9.6%를 적용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심방세동 개선 효과가 확인될 경우 노바티스의 임상 적응증 확대와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 더미식, 네이버와 손잡고 ‘골든퀸 백미밥’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The미식(더미식) 골든퀸 백미밥’을 단독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가 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선보이는 ‘네이버 온리’ 라인업의 두 번째 상품이다. 앞서 출시한 첫 협업 제품 ‘당찬진미 백미밥’은 출시 첫 주 약 1만 박스 판매되는 등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았다. 골든퀸 백미밥은 국산 우수 품종인 골든퀸 3호를 사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골든퀸 3호는 특유의 구수한 누룽지 향과 쫄깃한 식감으로 알려져 있다. 하림은 품종 고유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100% 쌀과 물로만 짓는 무균화 생산 공정을 적용했다. 하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 더미식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고객 니즈를 빠르게 반영한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미노피자, ‘봄날 반값 피크닉’…휴면 고객에 50% 할인
도미노피자가 재방문 회원들을 위한 ‘봄날 반값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4월 1일 이후 주문 이력이 없는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 회원이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모든 피자(M, L) 방문 포장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에서 방문 포장 주문을 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1회 2판까지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전재수 48% vs 박형준 34.9%, 전재수 47.7% vs 주진우 36.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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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주진우에 오차범위 밖 우세… 관건은 부동층 향배 [6·3 지방선거 부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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