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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병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15일 부산본병원(대표원장 하상훈)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본병원 하상훈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본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부산본병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시작으로 2025년 4주기까지 연이어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5년부터 10년 연속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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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소년의집학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이사장 최선혜)은 15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이 하락해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비롯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및 근속 여부에 따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등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이 현장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청년 도전 지원 사업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며, 공모 결과는 2월 중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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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한국자유총연맹 동대신1동위원회, ‘동백마을 선한 챌린지’ 후원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장세환)에서 2023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백 마을 선한 챌린지 사업’의 2026년 첫 주자로 한국자유총연맹 동대신1동위원회(위원장 배경호)가 50만 원을 후원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후원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 및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배경호 위원장은 “올해 선한 챌린지 사업에 처음으로 후원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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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신3동위원회, 도시환경정비 실시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주민센터(동장 손승미)는 15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대신3동위원회(위원장 송강석)와 함께 ‘2026년 새해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동대신3동위원회 위원 및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신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의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송강석 위원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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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상가시장, 지역병원 지원으로 노후 휴게공간 새단장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관내 지역 병원인 이루미치과(원장 정영진)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전상가시장 내 노후 휴게공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전상가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상가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환경개선이 필요했던 공간이었다. 이에 인근에 소재한 이루미치과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공감하고, 부전상가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환경정비는 부전상가 내 기존 2곳의 쉼터를 정비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에 착공하여 시장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영업시간 종료 후 노후 시설물 철거 및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올해 1월 초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휴게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로써 기존 ‘두꺼비 쉼터’와 ‘두꺼비 광장’은 각각 ‘이루미 쉼터’, ‘이루미 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해당 공간은 부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영진 원장은 “부전상가는 지역 주민들의 삶과 일상이 녹아 있는 공간”이라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인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병원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환경개선에 참여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이러한 노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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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36억 9천만 원 지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 환경 개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중학교 친환경 급식비 3억 5천만 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3천만 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1억 원 △학교 무상급식 22억 원 △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지원 7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2억 6천만 원 등이다.
특히 학교 무상급식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등은 교육청, 시, 교육부와의 재정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복지 체계를 유지하고, 다목적강당 건립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
이 외에도 부산진구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입학지원금과 교복구입비 12억 원, 미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하여 (재)부산진구 장학회에 2억 원의 출연금 등을 지원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경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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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거제4동, 2025년 하반기 이웃돕기 감사 현수막 게시
부산 연제구 거제4동(동장 안미애)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하반기 동안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 감사 현수막’을 제작했다.
2025년 하반기 후원 감사 현수막은 지난 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입구 게시판에 약 6개월 간 게시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4동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감사 현수막을 제작·게시하여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내 미담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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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거제4동-연제지역자활센터, 방역수호대 업무협약 체결
부산 연제구 거제4동(동장 안미애)은 지난 13일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와 관내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해맞이마을 방역수호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4동 일부 지역은 빌라가 밀집된 곳으로 노후된 다세대 주택이 많으며 거동불편·와병 등의 사유로 청소 등의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워 주거공간의 오염으로 질병위험에 노출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들에게 소독·방역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모니터링으로 사전에 위기를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감소하기 위해 1월부터 3명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미애 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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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9동, 홀로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추진
부산 연제구 연산9동(동장 이진희)은 고령화로 치매 고위험군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올해 ‘가정에서 만나는 기억건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6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매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과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사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를 예방함으로써 의료·돌봄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희 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건강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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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8동, ‘팔동 멋쟁이 되는 날’ 실시
부산 연제구 연산8동(동장 유수현)은 14일 나나헤어#(대표 김성례)의 재능기부로 경로당 어르신 대상 ‘팔동 멋쟁이 되는 날’ 사업을 실시했다.
2023년 3월부터 운영 중인 ‘팔동 멋쟁이 되는 날’은 나나헤어#과의 재능기부 협약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매월 1회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쿠폰을 지원하여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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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읍 청년연합회, 백미 40포 기탁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손수옥)는 최근 일광읍 청년연합회(회장 윤호정)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40포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윤호정 청년연합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수옥 일광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일광읍 청년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일광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품은 일광읍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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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후변화 대비 농작물 병해충 선제 관리나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농업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현장에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작물 생리장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병해충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추진내용은 △국가관리 및 외래·돌발 병해충 수시 예찰 △벼 병해충 순회 예찰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등 주요 검역 병해충 집중 관리 △총채벌레·담배가루이 등 상시 발생 병해충에 대한 정밀 진단 등이다.
특히 현장 육안조사와 함께 진단키트, 현미경 등 과학영농 장비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해충 문제뿐만 아니라 토양상태, 작물생육, 재배환경, 생리장애 등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 애로사항을 위한 기술지원도 강화한다. 농업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방문을 통해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농촌진흥청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상습 발생 지역과 주요 작목 단지를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생육환경이 달라지면서 영농피해가발생하고 있다”라며 “병해충 예찰활동과 현장에 맞는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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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한-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 성과 공유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최문정 캄보디아 소장, 한국 국가유산진흥원 김동하 본부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앙코르유적 보존·복원 2차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캄보디아 간 문화유산 협력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2014년 앙코르 유적 복원에 처음 참여한 이후, 2019년부터 2차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2차 사업에서 코이카는 △프레아피투 사원군과 코끼리테라스의 보존·복원 △압사라청 연구원 및 직원 역량강화 △고성능 석재 가공·분석·실험 장비 등을 지원했다.
압사라청(APSARA Authority)은 앙코르유적을 포함한 앙코르 지역 전반의 보존·관리·연구·관광 개발을 총괄하는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산하 전담 기관이다.
한국과 캄보디아의 10년 간 이어진 협력은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과 접근 방식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업 대상지 인근에 우리 정부의 보존·복원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조성돼 앙코르 유적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는 자긍심을, 세계 관광객에게는 K-복원의 정교함을 알리는 공간이 됐다.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는 성과공유회에서 축사를 통해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를 포함한 앙코르유적 보존·복원 사업은 지난 10여 년간 한국과 캄보디아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상징”임을 강조했다.
행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은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은 캄보디아가 자국의 문화유산을 스스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과학적 조사와 현장 중심의 교육은 압사라청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 공유는 앙코르유적 복원의 성공적 마무리를 넘어, 코이카가 문화유산 분야를 핵심 축으로 글로벌 ODA 통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코이카는 앞으로 문화유산 보존을 매개로 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 ODA를 통한 국제 연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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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섭·강복남 목사 부부, 사하구 구평동에 성품 전달
부산 사하구 구평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부산복지중앙교회 변정섭·강복남 목사 부부가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두 목사 부부가 기초연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연례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변정섭 목사는 “나의 것을 조금 덜어 이웃의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구평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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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당리동 통우회, 정성담은 반찬으로 나눔봉사 실천
부산 사하구 당리동 통우회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하기 위해 ‘행복마을 나눔곳간’ 사업을 통해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마을 나눔곳간’ 사업은 당리동 자생단체가 매월 순회 방식으로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올해로 11년째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반찬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희망 반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반찬 선호도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구성해 사업의 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사업에 더해 ‘행복마을 돌봄데이’를 새롭게 운영하며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행복마을 돌봄데이’를 통해 자생단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있다.
강순옥 회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전달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