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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6월 부산 공연 소식에 '숙박비 폭등' 다시 논란…李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4년 만에 여는 월드투어에 부산이 포함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숙박비 폭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도 이를 언급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부산 숙박업소의 가격이 최대 10배까지 폭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요금 문제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지도 이상의 과징금이나 벌금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올해 월드투어 소식을 전하고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에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일로, 부산 출신인 멤버 지민과 정국의 고향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팬들 사이에는 기대감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연 소식이 알려진 뒤 부산 지역 내 호텔 및 숙박업체의 온라인 예약이 빠르게 소진됐고, 숙박 예약을 중개하는 일부 플랫폼에서는 공연 당일 숙박료가 평소보다 2배 이상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소 측에서 일방적으로 예약을 강제로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미 부산에서는 지난 2022년에도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방탄소년단의 무료 콘서트가 열리면서 '바가지 요금'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콘서트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동래구의 한 호텔은 1박에 80만 원대에 거래됐고, 한 숙소는 평소 요금의 30배를 받으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부산 전 지역에서 숙박비 폭등이 확인되고, 강제 취소 사례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에 숙소 피해를 신고하는 방법을 SNS에 공유하는 등 집단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도 당시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 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합동 현장점검을 하면서 시정 조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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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대형 트럭이 전신주 충격해 2000여 세대 정전
부산 연제구에서 대형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일대 2000여 세대가 정전되는 일이 벌어졌다. 정전 복구까지는 약 5시간이 소요됐다.
16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연제구 연산동의 한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25t 카고 트럭이 후진하던 중 전신주를 충격했다.
사고로 전신주 2개가 쓰러지면서 인근 2000여 세대가 정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차를 몰던 60대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한국전력 측에서 오후 5시 40분께 전신주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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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16일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민간인 용의자 1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 조사 장소 등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경찰이 용의자 신분을 군인과 구별되는 '민간인'으로 지칭한 데에는 기존 정부 주장대로 무인기가 우리 군이 아닌 민간인이 보낸 것이라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작년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며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도 "(민간 무인기의 침투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경찰은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와 유사한 기종이 추락했던 과거 사건 기록 등을 우선 들여다보며 초기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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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 尹측 "납득 못해…즉각 항소"…내란특검도 항소 시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직후 취재진에게 "이번 판결은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 행사와 형사 책임의 경계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피고인은 개인 윤석열이기 이전에 국가 원수였는데, 그 지위와 책임, 헌정 질서상 특수성을 모두 삭제한 채 형사 책임을 묻는 접근은 결코 법치의 완성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논리가 유지된다면 향후 어떤 대통령도 위기 상황에서 결단을 내릴 수 없고, 통치 행위가 언제든지 사후에 범죄로 재구성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판부는 사실에 대해 판단했다기보다는 특검의 일방적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며 "증거조사를 통해 나왔던 부분들을 모두 무시한 판결로,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선고 전에 이번 사건을 선고해 변호인단의 방어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폈다. 변호인단은 아울러 항소심은 서울고법의 내란전담재판부에서 담당하게 되는 데 대해 "내란전담 재판부의 위헌성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출석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이 재판부의 위헌성을 들어 2심 공판 출석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변호인단은 다음 주 초중반께 항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항소 제기 기간은 7일이다. 공소 유지를 맡은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도 이날 입장문을 내 "판결문을 분석해 법원의 양형 및 일부 무죄 사유를 정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항소 가능성을 내비쳤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지난달 26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날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행위를 두고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을 사실상 사병화한 것"이라고 질책했다. 이어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의 범행으로 훼손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울 필요성이 있는 점 등을 더해볼 때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허위 사실이 담긴 정부 입장을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무총리 서명이 담긴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을 행사한 혐의(허위작성공문서 행사)는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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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AI 기반 대학 교육체제 구축 본격적 시동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해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연구·행정 혁신의 실현을 위한 ‘동의 AX 선포식’을 여는 등 AI 기반의 교육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의대는 그 첫걸음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과목을 필수 공통교양강좌로 신규 지정했다.
또 AI 교육전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4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창의관 프라임세미나실에서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교육공학 류태호 교수를 초청해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대학혁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특강에서 류 교수는 “AI를 피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과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 교육도 단순한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AI와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재상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AI의 결과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이를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분석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이라며 “교수자의 역할 역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에서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AI 활용을 지도하는 학습 코치이자 설계자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의대 김성희 산학협력단장은 “AI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의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것이 대학의 새로운 책무가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교육학자인 류태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교육이 희망이다’(2017), ‘성적없는 성적표’(2018), ‘미래의 귀환’(2020), ‘챗GPT활용 AI교육대전환’(2023)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한국역량중심교육연구원 원장직을 겸임하며 한국형 역량중심교육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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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드림스타트, 후원 기관 감사 서한 발송
부산 영도구 드림스타트(구청장 김기재)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이어온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 37곳에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 서한은 2025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준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처 발굴과 민관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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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어린이집, 영도구 동삼1동에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탁
부산 영도구 동삼1동은 15일 녹야어린이집(원장 최경희)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3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최경희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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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산 영도구 동삼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은)는 15일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회장 우병국)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 추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한 ‘떡국떡 판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우병국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 지역 내 저소득 가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협의체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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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난방 용품 지원 사업 추진
부산진구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추연종)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16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용품 지원사업 ‘정. 동. 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겨운 마음으로 동네 이웃을 진심을 담아 돕는다’는 취지로 정동진해물탕해물찜(대표 안은영, 김대홍)이 기탁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여름철에는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겨울철에는 전기요와 겨울이불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우려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계절 변화로 인한 생활 불편은 물론 건강·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추연종 위원장은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설창수 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후원과 주민 참여가 결합된 사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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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동새마을복지재단, 사하구 장림1동마을품보듬사업 후원
부산 사하구 (사)장림동새마을복지재단(이사장 하대석)은 15일 장림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돌봄 공백이 있는 다문화·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저녁급식 지원, 1대1 기초학습 지도, 체육활동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림1동 마을품 보둠사업’의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장림동새마을복지재단은 매년 장림동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성품 전달과 저소득 아동을 위한 성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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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K-웰니스 해외 석학초청특강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8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허브홀에서 대외국제처 주최로 ‘K-웰니스 해외 석학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K-웰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해외 웰니스 분야 전문가 채영문 교수(몽골국립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몽골 디지털 보건의료 경험과 K-웰니스 국제협력의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채 교수는 몽골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이를 토대로 한 K-웰니스 국제협력 가능성을 소개하며, K-웰니스가 나아가야 할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 K-웰니스의 차별화 요소 △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 지역사회·대학의 역할 확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고신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K-웰니스 분야의 국제적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석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외국제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학생·교원 교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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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2~24일 3일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총 18시간 단기집중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34명과 지역청년 2명 등 총 36명이 수료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교육과정은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활용능력을 기르며 대다수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에 활용이 높은 자격증취득을 목표로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3일 동안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교재뿐만 아니라 점심까지 제공받아 큰 도움이 되었고, 취업 준비로 지출이 많은 시기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강사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고, 적절한 휴식시간 배분으로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년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IT 자격취득 과정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IT 직무역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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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제1회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RISE사업단과 대외국제처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고신대학교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가 지난 9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글로벌 웰니스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국제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학술대회는 ‘K-웰니스 인력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국제협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웰니스·보건의료·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회식은 Rebecca Hyesung Ji(Rebecca Language Services)의 사회 및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대외국제처 강정찬 처장(고신대학교)이 개회사를 통해 학술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전했다. 기조강연에서는 홍경애 본부장(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제협력본부)이 ‘부산의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를 위한 도시–대학 협력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공동연구 발표에서는 Ngo Thi Bich Ngoc 교수(다낭의약학기술대학교)가 ‘K-웰니스 기반 한–베 국제 공동교육과정 정책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웰니스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채영문 교수(국립몽골의과대학교)가 몽골의 디지털 보건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K-웰니스 국제협력의 확장 방향을 공유했다.
지역 정주 전략 발표에서는 이인경 센터장(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과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배성권 교수(고신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각 세션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K-웰니스 인력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의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국제공동연구, 교육과정 개발, 지역 정주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이번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를 통해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논의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오늘의 논의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은 “웰니스를 인간의 존엄과 삶의 질,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아우르는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K-웰니스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확장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를 계기로 K-웰니스 분야의 국제공동연구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와 연계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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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병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15일 부산본병원(대표원장 하상훈)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본병원 하상훈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본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부산본병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시작으로 2025년 4주기까지 연이어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5년부터 10년 연속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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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소년의집학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이사장 최선혜)은 15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이 하락해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비롯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및 근속 여부에 따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등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이 현장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청년 도전 지원 사업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며, 공모 결과는 2월 중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