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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前 국정원 직원 내란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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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대학 선정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해외 연수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전액 국고와 대학 대응투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격차를 해소하고 성장의 발판이 되는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 초부터 약 4주간 운영되며, 본교생 23명과 타교생 5명 등 총 28명이 호주(퍼스) 피닉스 아카데미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버자야대학교로 파견된다. 출국 전 사전 안전·진로 교육부터 현지 어학연수, 전공 연계 기업 탐방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수 후에는 성과 공유회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경험이 실질적인 성장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우리 대학이 2026년에도 파란사다리 사업을 지속하게 된 것은 국제화 역량과 학생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란사다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모집 공고와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사전교육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운영 체계를 통해 사업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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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화명2동, 연산6동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벤치마킹 방문
부산 북구 화명2동(동장 채병희)은 지난 15일 연제구 연산6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화명2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복지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동(洞)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산6동 방문단은 화명2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운영 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 주요 현황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 추진 과정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양 기관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안부확인 체계, 주민관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돌봄 연계사업, 민간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대상자의 욕구가 복합·다양화됨에 따라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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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서민금융진흥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속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서민금융진흥원 이용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긴급복지 지원 자격 안내 △기타 복지사업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상담을 받으며 복지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는 이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지원 체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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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덕천1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덕내골 사랑의 집수리’ 실시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4월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사업 ‘덕내골 사랑의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이웃애(愛)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덕천1동과 감동재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협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범창·화재경보기·가스누설 경보기 등 안전시설 강화와 함께 안전 손잡이·방충문·LED 전등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손민정 감동재협동조합 대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감동재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과 민관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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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청소년의 달 맞이 민관합동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전개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화명동 장미공원 및 인근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단속 및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되었으며 북구청을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북부경찰서, 부산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상가 밀집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등 유해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현장 점검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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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소년문화의집,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 성료
부산 북구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지역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청소년 삶과 연관이 있는 △교통·이동 △여가·놀이 △진로·성장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정책 제안 활동 및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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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튀르키예, ‘타지키스탄 관광 산업화’ 공동연수 시행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12~1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개발협력청(이하 TIKA)과 함께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 있는 국립관광대학교에서 ‘관광 교육의 현대적 접근 방법’을 주제로 공동연수를 시행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는 두 나라가 개발도상국 한 나라를 대상으로 해서 진행한 의미있는 국제개발협력 사례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2024년 연간 통계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한국은 각각 약 6060만 명, 약 1640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한 주요 관광지다. 반면 타지키스탄은 약 140만 명으로 전 세계 비중이 0.1%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을 비롯해 국토의 약 93%가 산악으로 이뤄진 자연경관 등 고유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며 신흥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연수는 타지키스탄이 관광 분야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산업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코이카는 연수 과정에서 K-관광의 성장 과정과 최근 트렌드, 한국의 관광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강의와 함께 주타지키스탄 대사관저 전문 요리사가 참여해 한국 음식 조리 실습도 진행해 관광과 음식 문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튀르키예의 TIKA도 세계적인 관광 강국으로 성장한 자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 육성과 직업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수 대상자로는 타지키스탄 국립관광대학교 교수와 노동부 산하 직업훈련센터의 관광·호텔 분야 교원, 관광업계 종사자 등이 포함됐다. 86명의 참가자는 세계 관광 교육의 흐름과 교육 과정 구성 방법, 관광 산업의 경제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타지키스탄에 맞는 관광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생으로 참여한 굴나 사이드요미노바 사요하트(Gulna Saidyominova Sayohat) 여행사 대표는 “한국의 관광 및 숙박업계는 기초적인 인프라부터 기술까지 타지키스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걸 느꼈다”라며 “한국과 튀르키예 경험을 참고해 타지키스탄의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또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는 “이번 연수는 K-관광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문화 기반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튀르키예가 축적한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문화 ODA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두 나라의 경험이 타지키스탄의 관광 발전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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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40개국 유학생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서재철)는 지난 14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총 40개국에서 온 44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연간 4학기(봄~겨울) 수준별 한국어 수업 및 한국문화체험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봄학기는 지난 3월 3일 개강해 총 10주간, 2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1급~6급 등 총 30개 반에서 344명의 학생이 승급했고, 종강식에서는 성적우수상, 개근상, 모의토픽우수상, 특별상 등 각종 분야 시상과 함께 연수생들의 노래와 춤 공연 등 행사가 열렸다.
서재철 국제교류본부장은 “어학연수생들이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활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학위과정 진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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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PKNU 학생봉사단’ 발대식 열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1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PKNU 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학생 50명이 참가해 임명장을 받고, 학생대표 선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봉사단 활동 소개와 함께 학생들의 봉사 역량 강화와 활동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봉사 정신 함양을 위한 강연도 진행됐다.
학생봉사단은 학내를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과 평화보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학 자원 공유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에 기여하고, UN평화문화특구(부산 남구)에 캠퍼스가 소재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유엔 참전용사 보훈 행사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역 아동·청소년 멘토링,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주거활동 개선, 농어촌봉사, ESG·탄소중립 캠페인, 지역축제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는 국내외 특별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봉사 발굴,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학생처장은 “봉사는 타인을 도우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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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학생상담센터, ‘나만의 바다쓰기 백일장’ 시상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7일 아치뮤직홀에서 ‘나만의 바다쓰기 백일장’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일 해양의 이미지를 활용한 성찰적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 내 마음의 파도’ , ‘나를 지탱해 준 물결’의 주제와 시 또는 산문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총 68명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으로 총 10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진솔성, 자기성찰, 구체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문학적 완성도보다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표현과 자기이해의 과정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수상작 낭송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감정과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학생상담센터(어울림관 4층) 복도에 전시되며, 작품이 첨부된 책갈피를 제작하여 홍보 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란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백일장은 단순한 글쓰기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잠시 멈추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기성찰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공감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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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창업기업 멘토링 캠프 성료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이 지난 7~8일 경남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참여기업을 위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캠프에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창업 3년 미만의 19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행사 기간 동안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정부지원금 환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창업 기업이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투자유치, 마케팅, R&D 등 창업 전반에 걸친 기업 역량 강화 멘토링과 함께 개별 기업의 현안 청취 및 애로사항 상담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벤처기업확인제도 활용법, 기술보증기금의 2026년 지원 사업 안내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산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교육기관이다. 동남권 창업의 메카로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여석호 단장은 “기업들이 이번 멘토링 캠프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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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이해 공감토크’ 무료 강연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과 26일 양일간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이해 공감토크’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계를 허물고, 함께 배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기획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장애 편견을 해소하고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강연은 20일 오후 3시 교내 성학관 101호에서 ‘휠체어도 유아차도 씽씽!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자인 이주언 변호사(공익법단체 두루)는 부산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인권법률지원단 위원 등을 맡아 장애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저서로는 ‘공감한다는 것’, ‘장애, 시설을 나서다’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배리어프리 환경의 중요성과 인권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오후 1시 성학관 409호에서는 한민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파라아이스하키 감독이 전하는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한민수 직무대행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동메달 획득의 주역이자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스포츠인이다. 최근 ‘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를 출간한 그는 스포츠 현장의 최전선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청중과 나눌 계획이다.
임용재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공감토크는 장애를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하반기에도 강연자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에 대한 경계를 허물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강연 10분 전 입실)도 진행된다. 상세한 문의는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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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인쇄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투표용지 인쇄 초고를 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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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마약 없는 캠퍼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2026 영산대학교 마약예방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이하 용기 한걸음메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구성은 청년층의 마약류 노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생들이 직접 예방 활동의 주체로 나서 캠퍼스 내 자정 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국 40개 대학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예방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교내 봄 축제 마약 예방 캠페인 부스’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축제 현장에서 마약 예방 관련 OX퀴즈와 홍보 활동을 직접 운영하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용기’ 한걸음메아리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6월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외부 캠페인 참여 △9월 교내 축제 기간 예방 부스 운영 △인스타그램·유튜브 활용 숏폼, 카드뉴스, 웹툰 제작 △마약 예방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이 포함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시스템(VMS)’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연말 우수 활동가에게는 총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영산대 이효민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목소리가 대학 내 마약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메아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지역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