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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범일1동, 케어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해정)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관장 이은숙), 범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성옥)는 23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과 케어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상호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을 활성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케어뱅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발굴 및 대상자 추천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한 돌봄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케어뱅크는 돌봄활동 참여 시간을 ‘포인트’로 적립해 향후 본인 또는 가족이 돌봄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상호부조형 복지제도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돌보는 지속 가능한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문화 확산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이은숙 관장은 “어르신 돌봄은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어르신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옥 민간위원장은 “행복도시락을 직접 포장·전달하며 식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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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마을지기사무소, 여름철 대비 '우양산 대여 서비스' 시작
부산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박진석)는 각 동 마을지기사무소에 우양산을 비치하고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구 대여 서비스에 이어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지기사무소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체감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와 비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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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터 '드림스페이스' 오픈
부산 동구는 23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드림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드림스페이스’는 동구가족센터 내 기존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을 재정비해 조성된 것으로, 플랜테리어 공사와 함께 책장, 마루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도서 230권과 보드게임, 빈백 등을 비치해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공간은 앞으로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2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환경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해당 공간을 잘 관리·운영하여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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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박진석)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및 동구 관내 건축공사장 시공사인 성무건설 주식회사와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좌천동 노유자시설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구 박진석 부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 성무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설 현장에 필요한 건설장비와 자재를 부산 지역 내에서 우선적으로 조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 하도급 행위 근절과 건설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등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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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현2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 추진
부산 남구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숙녀), 남구보건소 문현2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톡(Talk), 양념 톡톡’ 건강 밑반찬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특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건강 생활 지원 센터 간호사가 손잡고 중장년 1인 가구, 홀로 어르신 등 매월 10세대를 직접 방문한다. 이를 통해 안부 확인 및 복지 상담과 함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살피고,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문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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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아프리카 국가 대상 부산항 물류 플랫폼 소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리는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상 단일창구(Marine Single Window)란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여러 신고를 하나의 창구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전자신고시스템이며, 항만커뮤니티시스템(Port Community System)은 항만의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 등 관계기관들이 물류정보를 공유해 업무효율을 개선하는 디지털 협업플랫폼이다. 또한 체인포털은 부산항 운영 효율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 환경 개선 등의 목적으로 부산항만공사가 구축한 항만물류플랫폼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13개국에서 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여하였다.
부산항만공사의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 참여는 세계은행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3일,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구축 사례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경과와 체인포털의 주요 기능, 운영성과를 소개하였다. 특히 체인포털은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화물차운전자 등 항만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플랫폼임을 강조하였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부산항 체인포털의 사례가 항만운영 주체 간 협업체계, 데이터 연계, 현장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실질적 운영성과를 창출한 점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일 해상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을 검토하는 개발도상국 항만들에게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경험 공유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독자적인 PCS 구축 사례가 국제사회에 공유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여자들간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항만 디지털화 수요와 제도·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국제기구 및 항만당국과의 협력 등 디지털 협력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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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부경마주협회장, 말복지 선순환의 물꼬를 트다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는 파트너입니다. 우리가 말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할 때, 말은 비로소 최상의 퍼포먼스와 깊은 교감으로 화답합니다. 경주마의 행복이 곧 고객의 즐거움이자 산업의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최종 목적지입니다."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 최근 자발적 말복지기금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의 1호 기부자로 나서며 전한 말이다.
화려한 질주 뒤에 가려져 있던 경주마의 부상 진료와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경남 경마장의 마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반려마 문화와 홀스테라피(말 매개 치료) 등 말과 사람의 교감이 조명받으며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의미 있는 선순환 프로젝트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한 ’마필코노미(馬-Feelconomy)‘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마주와 경주마가 함께 동참하는 ’자발적 말 복지 기금 조성 프로젝트‘다. 희망하는 마주가 1회 50만 원을 기부하면, 이 기금은 경주마의 진료와 재활, 그리고 은퇴 후 제2의 삶을 위한 복지체계 구축에 투입된다. 이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경주마를 단순한 객체가 아닌 기금 조성의 ’동반자‘로 각인시키며 경마 현장 전반에 성숙한 말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금 모금을 넘어 기부에 동참한 마주와 경주마를 예우하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매주 2천 부씩 발행되는 경마팬들의 필수 안내서인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이들을 내세운다. 마주와 경주마의 사회적 기여를 널리 알리고, 그 명예를 지속적으로 기리기 위함이다.
이 따뜻한 동행의 테이프를 끊은 주인공은 바로 2018년 최우수 마주이자 부경마주협회장을 연임중인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다.
신 회장의 경마 사랑은 유별나다. ’라이징글로리‘, ’세이브더월드‘ 등 이름을 대면 알 만한 명마들을 배출한 그는, 말을 단순히 승부의 도구로 보지 않는다. 과거 코리안더비 우승마인 ’세이브더월드‘의 상금을 경마관계자들과 함께 고(故) 김보경 조교사 자녀 장학금으로 전달한 사례는 그의 ’상생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다.
신 회장은 이번 마필코노미 참여에 대해 "마주의 이름이 아닌 경주마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마필코노미‘ 사업이 뜻깊다“며 ”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주로서, 경마 산업이 단순한 베팅을 넘어 레저와 치유 중심의 선진국형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데 많은 마주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대를 이어 흐르고 있다. 신 회장은 자신의 승부사 기질을 물려받은 딸 신윤경 마주와 함께 활동하며 경마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최연소 마주인 딸과 함께 해외 경매장을 누비며 우수한 혈통을 발굴해내는 그의 모습은, 경마가 단순한 베팅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문적인 '스포츠이자 산업'으로 즐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마 산업의 영속성은 결국 '말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마주님들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참여는 경마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고 위상을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마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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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5천 106억원 규모 압류재산 1천 81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5106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081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979건, 동산 10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545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13건을 포함해 총 219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4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온비드’ 검색 후 앱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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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노인종합복지센터 어르신 나들이 봉사활동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느티나무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주관한 ‘봄나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운 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단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휠체어 이동을 돕고, 어르신들과 함께 꽃잎 손수건 물들이기 등 활동에 참여하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꽃구경을 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김희철 본부장은 “우리 이웃들이 고립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환경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대상 건강검진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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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구 위한 10분의 휴식
부산 영도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을 구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구청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ZERO DAY’ 캠페인을 전개해 평소 대비 잔반 발생량을 7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이며, 저탄소 식생활 문화 조성에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지난 22일 저녁에는 구청사와 관내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10분간 전등을 소등하는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며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구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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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삼1동, 취약계층 전입 1인가구 환영꾸러미 지원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희준)는 이번 달부터 관내로 전입한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전입 환영 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초기 낯선 환경에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실생활에 유용한 생필품과 지역사회 복지 정보를 상세히 담은 안내서를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물품 전달과 동시에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해 위기 징후가 포착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제도를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이희준 민간위원장은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전입 가구에 이번 환영 꾸러미가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살기 좋은 동삼1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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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도형 문화예술교육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 모집
부산 영도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도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민의 생애주기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와 문화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도국민체육센터 및 보물섬영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창의예술형 참여형 체험교육과 중장년층 대상 사교댄스 및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전 세대가 참여하는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도의 해양·골목·생활문화 자원을 교육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참여자가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신청은 QR코드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보물섬영도 1교시는 세대별 삶의 경험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영도만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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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양정2동-부산여자대,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부산진구 양정2동(동장 김종운)은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사회봉사단과 협력하여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부산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또한 매년 추진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영우 부산여자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운 양정2동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참여해 준 부산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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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방 아토피 제로교실 참여 신청자 모집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이경조)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15명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한방 아토피 제로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3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 4회차로 부산진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 및 예방법 교육, 한의약적 아토피 피부염 상담, 영양교육, 아토피 피부 관리를 위한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수딩젤, 벌레퇴치제, 버물리 연고, 천연샴푸, 아토피 크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부산진구보건소 가족건강계 한방진료실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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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시-부산TP, 업무협약… ‘AI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와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외대가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에 부산시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외대 센텀 AI융합연구캠퍼스에 조성될 ‘언어데이터 연구센터’를 거점으로 생산된 데이터는 부산형 통합 플랫폼인 ‘빅데이터웨이브’를 통해 유통되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테스트 데이터 및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RISE) 재구조화 방향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부산외대의 ‘5극3특 공유대학 체계’를 기반으로 연구센터의 인프라를 지역 대학의 공동 교육과정과 R&D에 개방하고, 대학의 언어 데이터와 시의 해양 데이터를 결합한 산학일체형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의 미래 성장엔진 사업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외대는 AI부트캠프(DX캠프)와 연계하여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PBL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채용형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설립 추진 중인 AI언어융합대학원을 통해 다국어 데이터에 특화된 고급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되는 AI 언어데이터 연구센터는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RISE 재구조화 체계 속에서 공유대학과 성장엔진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해양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