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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기장군에 설맞이 복꾸러미 기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BNK부산은행(상무 박문철)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꾸러미 생필품세트 280개(1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복꾸러미 생필품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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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24시간 진료 지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2월부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밤늦은 시간과 휴일에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소아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진료 후 협력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심야 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자들의 번거로움도 크게 줄였다.
군은 공모를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처방약 조제가 되는 협력약국으로 정관우리아동병원(원장 백상호)과 우리온누리약국(국장 김재훈)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달 31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식에서 의료기관과 약국에 지정서를 전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가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아 응급·야간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체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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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귀농인 주택 신축·수선비 저리 융자
경남 김해시가 고금리 시대 주거비 부담으로 정착을 망설이는 청년과 귀농인을 위해 파격적인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김해시는 농촌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한 농촌 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노후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할 때 드는 비용을 지역 농협을 통해 저금리로 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실거주자나 무주택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귀농·귀촌인 등이다. 특히 농기계 보관창고 등을 포함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대수선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업 법인과 개인 사업주도 신청하면 된다.
대출 한도는 건물 신축(개축·재축 포함)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이나 대수선 시에는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다.
가장 큰 장점은 금리다. 일반 대상자는 연 2%의 저리 금리가 적용되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에게는 연 1.5%의 고정금리 혜택을 제공해 정착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주택 감정평가와 농협 여신 규정에 따라 결정되므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김해시는 신청자들을 상대로 우선순위를 검토해 다음 달 초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배정 물량은 총 3동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무주택자와 청년들이 김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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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동, 복지기관(단체) 방문 ‘릴레이 회의’ 실시
부산진구 초읍동 주민센터(동장 정간호)는 4일 성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지역사회 동 단위 복지자원 공유와 상호 소통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복지기관(단체) 방문 릴레이 회의를 진행한다.
초읍동은 지난해 5월 지역 내 11개 기관 및 단체와 ‘초읍동 지역복지 자원공유 플랫폼’구축을 위해 복지기관 방문 릴레이 회의를 진행했으며, 올해도 복지관 및 단체와 협약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자원공유 체계 및 민관복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간호 동장은 “2025년에는 지역 내 복지자원 공유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지역복지 자원공유 플랫폼의 영역을 확장하여 각종 인적·물적 자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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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1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 전년 대비 130% 증가
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은 4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6천 3백만 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한층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줘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부전1동은 기부자에 대한 일회성 감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예우를 위해 동사 입구에 ‘부전1동 행복나눔 기록관’을 조성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 서신을 전달하며 예의를 갖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설창수 동장은 “전년 대비 130% 증가라는 성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보내주신 성금·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전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모금 결과와 추진 내용을 꾸준히 공개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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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동, 상습 불결 집중 관리 구간 지도 제작
부산진구 초읍동(동장 정간호)은 쾌적하고 깨끗한 초읍동 조성을 위해 관내 상습 불결 집중 구간에 대한 지도를 제작했다.
초읍동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통학로와 이면도로, 공사가 중단된 현장 주변 등 9개소의 상습 불결 관리 구간을 지도로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향후 유관단체와의 캠페인과 자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간호 동장은 “이번 지도 제작으로 상습 불결 관리 구간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 청(정)백(세)리의 초옵동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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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개금2동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은 3일 부잔진구 개금2동 주민센터(동장 장창근)에 명절 선물세트 60개(환가액 2194천 원)를 기탁했다.
부산백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선물세트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뿐만 아니라 김장 나눔, 의료 지원 등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창근 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제대학교 백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백병원의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저소득 주민 6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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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출생·양육지원 A to Z’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부산 연제구는 지난달 30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출생·양육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복지사무장을 대상으로 ‘출생·양육지원 A to Z’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율 증가에 따라 출생·양육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문의와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출산지원금 및 부모급여 등 주요 출생·양육지원 사업 안내 △보육료·양육수당·부모급여 간 지원체계 이해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 △민원 발생 사례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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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2년 연속 선정
연제구는 2026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국고 보조금 지원 기간 3년을 넘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2026년 선정된 곳은 전국 46개 지자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지털 ON 클래스 △장애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찾아가는 런투유) △장애인 내일 만들기 △장애인 학습모임 성장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 등이다.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시민참여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연제구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및 연제구평생학습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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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희망나눔재단, 연제구에 ‘설 맞이 복꾸러미’ 전달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병대)은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맞아 연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꾸러미 450개(22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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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키운다” 사천시 향촌2 일반산단 용지 분양
우주항공산업의 메카 경남 사천시가 또 하나의 미래산업인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4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향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이 추진된다. 분양 방식은 전자입찰(경쟁입찰)이다.
사천시 향촌2 일반산업단지는 지역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 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도 함께 도모한다.
총면적 6만 8661㎡ 규모인 향촌2 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4만 7354.9㎡ 규모로 공급된다. 분양 가격은 평당 128만 원으로 총 분양금액은 184억 원 정도다.
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C31)이며 공유수면 매립 취지에 따라 조선 시설 용지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준공검사 일인 2021년 12월 30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 목적 변경이 불가하게 한 규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천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침체한 일반산단 일대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경남 서부권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는 대한민국 미래 우주항공산업과 조선·기계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침체한 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서 경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www. sacheon.go.kr) 공고·고시·시험 또는 온비드(www.onbid.co.kr) ‘향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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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의 해’ 맞아 완공된 양산시 새 명물은?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은 경남 양산에 또 하나의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완공됐다.
양산시는 최근 ‘양산 어울림길 10코스’ 중 ‘최치원 유람길’ 조성과 ‘임경대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최치원 유람길은 최치원이 걸었을 숲길을 걸으며 낙동강을 조망하는 코스다. 물금역 서부마을 황산공원에서 용화사, 임경대를 잇는 총연장 1.7km다. 기존에 조성된 마을 옛길과 지방도 1022호선 사면부를 활용해 너비 1.8m 규모의 목재 덱을 설치했다. 사업비는 32억 원이다.
양산 어울림길 10코스는 물금읍 서부마을(황산공원)~용화사~임경대~오봉산 산책로~낙동강 조망 둘레길~명언마을~화제교~죽전마을~양산시 친환경에너지타운~서룡공원을 잇는 총연장 15.6km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최근 조성이 완료된 최치원 유람길을 포함해 낙동강 조망 둘레길, 수라도 들판길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애초 지난해 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어울림길 10코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낙동강 조망 둘레길이나 수라도 들판길은 기존 마을 옛길과 숲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안내판과 포토존 설치 등 일부 시설을 추가하는 것이어서 사실상 10코스 조성이 완료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양산시는 1억 5000만 원을 들여 최치원 유람길 종점인 임경대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가졌다. 경관조명은 정자인 임경대와 임경대~주차장을 잇는 연결도로에 조성된 전통 담장에 각각 설치돼 야간시간대 임경대에서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다.
최치원 유람길과 임경대 야간 경관 공사가 완료되면서 방문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양산 방문의 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울경 지역 최대 수변공원인 낙동강 황산공원에서 임경대까지 보행로로 연결되면서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면서 산책까지 즐길 수 있어 황산공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양산시는 천성산과 영축산, 오봉산, 금정산, 신불산, 대운산, 천태산 등 양산지역 7개 명산을 중심으로 둘레길과 산책로, 등산로 등을 모두 연결하는 ‘명품 양산 2000리 둘레길(양산 어울림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양산 어울림길은 산과 마을을 잇고, 산과 강·하천을 엮고, 사람들이 오가며 양산의 문화를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본선 14개 코스 157.5km와 특화 12개 코스 79km 등 총 26개 코스 236.5km를 연결한다.
양산시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 코스를 완공하기로 하고 2024년 10코스를 먼저 조성하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신기영 양산시 관광과장은 “양산 12경으로 지정된 복합레저 시설인 황산공원과 고요한 강변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임경대가 보행로로 연결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요 관광시설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관광객에게 사계절 힐링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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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부산외국어대 학생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19일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대학 내 심리·정서 통합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안은선)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다양한 특성과 배경을 지닌 학습자들의 심리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학습자 특성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학생상담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상호 자문 및 컨설팅 협력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 협력 △심리·정서적 위기 개입 체계 공동 개발 등 다양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우수상담사례 공유 및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우리 대학이 개별 학습자의 다양성과 고유한 정체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상담 운영성과 분석, 외부 자문, 타 대학 우수 사례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실효성 높은 상담 지원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해 상담 운영체계 점검, 상담인력 역량 개발,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상담지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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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부산 사하구 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순)는 4일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매주 1회 사회적 고립 및 결식 우려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매년 김장 나눔, 행복한 집들이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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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감천1동, 성품 기탁 이어져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관변단체 후원자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에는 △감천1동 방위협의회 이용덕 회장 △감천1동 방위협의회 김무수 부회장 △통우회 윤정순 부회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라면 50박스는 후원자들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자들을 대표해 이용덕 방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천1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