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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교수학습혁신센터, 전공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 개최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2026학년도 전공학습동아리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 학습지원문화 확산과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수학습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전공학습동아리 대표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활동 계획,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교수학습혁신센터는 동아리 활동비 지원,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성과 공유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전공학습동아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학생들의 전공 분야의 관심이 높아지며 장기적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 강성금 센터장은 “전공학습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원을 통해 학습자 중심 활동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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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킥오프 회의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TF)점검반을 을 구성해,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6대 위험유형은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을 말한다.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
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 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하여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
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
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인프라)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 기존 구·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 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 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하여,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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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 캠페인 전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7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TV)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하여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펫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 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9,213㎡)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하여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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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관세·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체험·의료·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한국경영인증원)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1:1)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 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생활 균형(워라밸) 선도 도시 부산'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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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로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일~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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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 수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활용을 확대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화’ 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 △‘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 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데이터 핵심 인재양성’ 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개방·활용·분석·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라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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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먹을 어묵국물에 포장된 순대 '풍덩'… 부산 연제고분축제 위생 논란
부산 연제고분축제의 한 음식점에서 비위생적인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5일 한 네티즌은 SNS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묵탕에는 순대가 포장 봉지째로 들어가 있으며, 포장된 순대 위에 비닐을 덮어 찌는 모습도 담겼다.
작성자는 해당 식당의 이름과 함께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하며 데우는 방식은 제조사가 허용하는 조리법이지만, 손님에게 제공되는 어묵 국물 자체에 넣어 찌는 것은 비위생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중탕에 사용한 물을 식용으로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연제고분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온천시민공원과 고분군 일원에서 열렸다.
한편 지역 축제의 비위생 논란은 지난 2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태백산 눈축제'에서도 나왔다.
당시 한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병을 어묵탕 솥에서 녹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용객의 지적에 "얼었다고 그래서 살짝만 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태백시는 문제가 된 점포를 즉각 철거하고 "어묵·막걸리 점포의 위생 문제와 관련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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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일 최은경 기수, KBS부산 ‘세상다반사’ 출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일한 현역 여성 기수 ‘최은경’ 기수의 복귀를 맞아 8일 오후 7시 40분 KBS부산 ‘세상다반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세상다반사’는 대구⋅부산⋅창원 KBS 지역총국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와 밀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부상을 딛고 경주로에 돌아온 최은경 기수의 치열한 기수의 삶과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다.
남녀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경마’라는 스포츠에서 최은경 기수는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를 거쳐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녀는 2017년 '최우수 신인 기수'에 선정되며 경마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역대 여성 기수 중 두 번째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금녀의 벽'을 허물어 왔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최 기수는 부상으로 약 4개월의 병가 후 지난달 20일 경주로 위를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복귀 첫 주 곧바로 우승을 이뤄내며, 휴식 기간 동안 컨디션을 완벽히 회복했음을 입증했다. 최 기수는 복귀 시점 기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총 22명 중 8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세상다반사’ 방송에서는 경주로 위 승부사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퇴근 후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그녀의 활동적인 취미와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만 29세의 젊은 나이에 10년 차 베테랑으로 자리매김하며 여성 기수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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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특허 출원해 신용정보업 추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기업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계기로 신용정보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은 AI 기반 기술분류 알고리즘과 기술혁신정보 생성 등 핵심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의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원 기술은 국내 법인이 보유한 약 135만 건의 특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라 자동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와 연계된 기술혁신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술혁신정보는 △우수기술(특허) 정보 △경쟁기업 현황 △기업규모별 특허 현황 △최신 R&D 동향 △정부 R&D 사업공고 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기술분야별로 제공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보는 기술혁신정보에 기업의 혁신성장역량을 평가한 ‘테크인덱스(Tech-Index)’, 신용·재무·활동성 정보 등을 통합한 맞춤형 분석 보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기술개발 및 사업전략 수립, 신규 아이템 발굴, 경쟁사 분석 등 기술개발 기획단계에서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투자사 및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과 리스크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보는 올해 12월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인 ‘기술평가 통합플랫폼(K-TOP)’의 고도화에 맞춰 기술혁신정보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에는 기술혁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특허의 기술분류를 알려주는 기능을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특허출원 기술을 통해 신용·재무정보 중심의 기존 분석을 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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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BTS 콘서트 기간 투숙객 본인 인증 확인 실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인 6월 11~13일 숙박 예약 재판매· 양도 등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불일치할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체크인 시 실제 투숙 인원을 확인하며 객실 정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대형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 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아르피나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여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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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한국e스포츠협회, 국가대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6일 (사)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이스포츠 국가대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이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의 ‘파트너시티’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의 체계적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및 평가전 부산 개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을 활용한 국가대표 소집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이스포츠 기술 고도화 연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부터 훈련까지 부산에서 수행하는 집중형 지원 모델을 구축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레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전문 훈련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최신 장비와 훈련 공간을 기반으로 경기력 분석과 컨디션 관리 등 이스포츠 기술 고도화 연구 지원을 병행해 국가대표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에는 ‘아너 오브 킹즈’, ‘포켓몬 유나이트’, ‘제5인격’,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최대 5개 세부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이 브레나에서 개최되며, 9월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릴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온·오프라인 생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되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부산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와 결합된 몰입형 이스포츠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이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의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해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부산의 인프라와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총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5월 선발전을 통해 각 종목별 최종 로스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소집훈련에 들어간다.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과 평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브레나 공식 누리집(brena.or.k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브레나 공식 SNS, 한국e스포츠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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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1터널 10일부터 양방향 교통통제
부산 제1만덕터널이 오는 10일부터 이틀 간 상·하행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제1만덕터널 내 전선 보강 공사를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 흐름을 통제한다”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널 내부의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교통통제는 양방향으로 모두 적용되지만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한다.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간 동안은 제1만덕터널이 전면 통제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측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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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검정고시 응시 장애인 대상 두리발 차량 지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일 시행된 검정고시에 응시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차량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두리발 이용 등록 장애인 3명을 대상으로, 총 3대의 두리발 차량을 투입해,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부흥중학교, 성동중학교, 금명중학교 등 시험장으로 이동했으며, 공단은 시험에 도전하는 응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응원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이용자들은 “시험 당일 이동 걱정 없이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다”, “시간에 맞춰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합격을 응원하는 선물까지 받아 더욱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동 불편으로 인해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두리발 운영을 비롯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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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을숙도 생태공원 외국인 맞춤 투어 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센터장 서진원)와 공동으로 서부산 대표 생태 자원인 ‘을숙도 생태공원’을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도심에서 벗어나, 생태·웰니스·교육 가치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활동 반경을 서부산권으로 확장하고, ‘체류형 생태 관광’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을숙도 생태공원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습지 보전 지역으로, 도심 인근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산책과 피크닉, 생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부산 주요 여행업계와 현장 점검을 통해 상품성을 확인했으며, 국가별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별 맞춤형 테마 상품을 구성했다.
구미주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ONDO 에코 레조넌스(Eco Resonance)’상품을 출시한다. 생태계 복원과 야생동물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요소와 자연 속 웰니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체험형 상품으로,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센터 전문 해설, 야생동물 치유센터 체험, 선셋 에코 테라피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생태 체험을 선사한다.
대만 관광객을 겨냥해서는 봄 시즌 특화 ‘벚꽃 피크닉’상품을 내놓았다. 을숙도 생태공원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친구와 함께 도시락과 버스킹을 즐기는 감성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올해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한다. 봄, 가을 철새 관찰과 낙조를 감상하는 소규모 투어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웰니스적 요소를 담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을숙도는 부산의 핵심적인 생태 자산으로 지역 관광업계와 협력해 ESG, 교육, 웰니스를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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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폴리텍대학-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지난 2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과 해양 문화 확산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체험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남부연맹이 운영하는 해양체험시설(해상택시, 조종면허 시험 및 면제교육, 요트 등)과 숙박시설 이용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해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한국폴리텍대학 소속 임직원과 가족,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구성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해양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은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 레저 및 체험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해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환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산업 중심 도시인 만큼, 학생들이 해양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체험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관계자는 “해양에 대한 관심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대학 구성원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해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건전한 해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