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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1인 가구 커뮤니티 이끌 ‘커뮤니케이터’ 역량강화교육 첫걸음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7일 금정구청에서 1인 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목적으로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교육’ 1회차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 가구 가운데 지역과 1인 가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향후 운영될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이끌어갈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1인 가구 커뮤니티 모임의 모임장 역할을 맡아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커뮤니티 활동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역량강화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커뮤니케이터들이 커뮤니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1회차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설명 △참여자 소개 및 네트워킹 시간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셀프 브랜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 운영될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금정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4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따라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외롭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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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장전1동 지사협, ‘장전동 칠자족발’ 미리내 후원의 집 지정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용향)는 지난 6일 장전동 칠자족발(대표 김은애)을 ‘미리내 후원의 집 제15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리내 후원의 집’은 장전1동 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에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하거나 일정 금액 상당의 현물(재능 기부 포함)을 후원하는 업체에 감사의 의미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제작한 인증 현판을 직접 부착하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의 선행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장전동 칠자족발에서는 매월 2세대의 저소득 1인 가구에 족발을 지원하며, 장전1동 복지팀에서는 동 인적 안전망과 함께 민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칠자족발 김은애 대표는 “큰 것은 아니지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혼자 지내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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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신평1동 동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 희망 장학금 지원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소재 동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일 신평1동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440만 원을 장학증서와 함께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입학생 2명(각 50만 원), 고등학교 입학생 2명(각 70만 원), 대학교 입학생 2명(각 100만 원) 등 총 6명이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성환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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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2동, 고독사 예방 협력기관 정기간담회 개최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2026년 제1차 고독사 예방 협력기관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10월 체결한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 다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대지구대, 다대3·4지구 관리사무소,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의 기관장 및 고독사 예방 업무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현황과 복지서비스 및 자원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역할 분담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향후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순 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 기관의 전문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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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
“노동 관련 고충, 해운대구 노동상담소와 의논하세요”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를 돕고, 건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문 노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소송 대리 지원이나 소규모 사업장 급여 관리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노동 문제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상담 예약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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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계엄 당시 합참 관계자 내란 혐의 입건·출국금지"
[속보] 종합특검 "계엄 당시 합참 관계자 내란 혐의 입건·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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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가야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등굣길 캠페인 진행
부산진구 가야1동(동장 신보민)은 10일 가야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최정환)와 함께 가야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야1동주민센터 직원과 가야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정환 회장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보민 동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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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고교학점제와 새로운 대입제도 설명회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26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고교학점제와 새로운 대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학기 초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와 진로 설계가 대학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연초에 입시제도 변화와 학습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설명회에서는 윤윤구 교사(현 한양대학교 사범대부속고 교사, EBS 입시 대표 강사)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 △변화하는 대학입시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입시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학기 초 진로와 학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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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동산학교육과정 통합 신입생 입학식’ 열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6학년도 부동산학교육과정 통합 신입생 입학식’을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10일 성황리에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해우 총장과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을 비롯 신입생, 재학생, 교수진 등 260여 명이 참석, 새로운 학기 시작을 축하하고 부동산학 교육과정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부동산학교육과정 교수들과 부동산학 박사과정 재학생들이 기증한 발전기금을 활용해 전체 구성원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공유하는 ‘상징 잠바 착의식’을 진행, 의미를 더했다.
또 부동산학 교육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이번에 입학한 한 가정(부자지간, 모자지간, 부부지간, 형제지간, 장인사위지간 등)내 동문인 ‘찐 동아대학교 부동산인’ 12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해우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곳에서 배운 학문적 통찰과 실무 역량이 복잡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부동산 분야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교수진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내 1호 부동산학 박사’인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은 “명실상부 최고의 부동산학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 지역 사회와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학교 부동산학 교육과정은 성인대상 4년제 대학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을 비롯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최고과정 등 모두 5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홈페이지와 행정지원실을 통해 상시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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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의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변신'
부산 영도구의 빈집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금자리로 바뀐다.
부산시는 “영도구 청학동의 빈집을 활용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했다”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은 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로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다.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모델인 셈이다.
이날 입주식에는 부산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마련된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이다. 그러나 리모델링 후 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바뀌었다. 시비와 구비 총 1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부산시는 현재 인근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이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숙사 조성 사업은 부산시가 지난해 공모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이뤄졌고, 영도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업했다.
부산시는 이번 모델이 인구소멸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인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에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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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청촌장학재단 장학금 및 교수연구비 수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제30회 청촌장학재단 장학금 및 교수연구비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생 32명과 교수 14명에게 모두 1억 20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오전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해우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 교수와 청촌장학재단(이사장 김상헌 DN오토모티브 회장) 최학유 상임이사(동아대 명예교수) 등 이사진, 신정택 총동문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촌장학재단은 故 김만수(동아대 건축토목과 1956년 졸업) 동아타이어공업(주) 회장의 아호를 따 1995년 설립됐으며 1999년부터 인재 양성 및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급해 오고 있다. 동아대 교내외 장학금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청촌장학재단은 이번 30회 수여식까지 1400명에 달하는 학생과 교수에게 모두 32억 9700만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 교수연구비는 박봉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동아대 소속 9명과 외부 교수(고려대·부산대·연세대·중앙대·일본 동경대) 5명 등 모두 14명에게 1인당 500만 원씩 7000만 원이 주어졌다. 학생 장학금은 강민주(화학과 3) 학생 등 32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5050만 원이 지급됐다. 연구비를 지원받은 교수들 논문으로 해마다 발행되는 종합논문집 ‘청촌논총’은 올해 제27집이 출간돼 전국 대학 도서관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됐다.
최학유 상임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식에 대한 투자는 곧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하고 의미 있는 투자”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꾸준히 배우는 자세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이사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높은 기대를 품고 성실과 인내로 자신을 연마해 훗날 세계사적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해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후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청촌장학재단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모교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대학 역시 재단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교육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정택 총동문회장은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故 김만수 회장님과 그 유지를 뒤이어가고 있는 김상헌 이사장님 노고에 30만 동문을 대표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인재 육성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근간이 되는 만큼 장학생 여러분도 그 마음을 본받아 훗날 우리나라 발전의 큰 나무로 성장해달라”고 격려했다.
동아대는 평생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김만수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학본부 총장실 입구에 흉상을 건립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 청촌장학재단이 모교 발전기금을 비롯 로스쿨 장학금, 청촌홀 리모델링(2회) 기금 등으로 모교에 희사한 금액은 지금까지 모두 110억 55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2023년 10월부터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재단을 이끌고 있는 김상헌 이사장은 미주·동남아 등에 다수 공장과 연구소를 둔 대규모 기업 'DN오토모티브' 그룹을 경영하며 동아대 출신 우수 인재 채용 등 다방면으로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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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기장군지부, 기장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농협 기장군지부(지부장 한상섭)은 10일 NH농협은행 기장군청출장소(출장소장 임장열)에서 ‘2025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장군(군수 정종복)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기장군청 클린카드’와‘보조금카드(기업카드)사용에 따라 적립된 기금(포인트)로 약 5420만 원에 이른다.
농협 기장군지부는 매년 기장군청 클린카드와 보조금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적립된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상섭 기장군지부장은“앞으로도 농협 기장군지부는 기장군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하는 NH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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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아마존웹서비스 해커톤’ 우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이 글로벌 기술 기업과 연계한 해커톤 대회에서 수상하며 융합형 인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영산대 사회복지학과는 올해 2월 졸업한 배소혜 동문이 최근 제주한라대학교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가 공동 주관한 ‘AWS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및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이번 해커톤은 우주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배 동문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해커톤에 앞서 AWS 클라우드 활용법, 위성데이터 분석, 디지털 서비스 설계 등 심도 있는 부트캠프 교육을 이수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배 동문이 소속된 ‘샘승’팀이 선보인 ‘어디오름’ 서비스는 위성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상 및 환경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제주도 오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추천해주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관광객에게는 고품질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는 ‘디지털 관광 모델’로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 전공자인 배 동문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AWS와 연계한 기술 기반 해커톤에서 수상한 것은 인문·사회적 통찰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 동문은 “부트캠프를 통해 배운 위성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전공인 사회복지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획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산대 사회복지학과 김인규 학과장은 “외부 전문기관의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리 졸업생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넘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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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자기계발장학금 수여…학생 성장 지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계발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장학금은 사랑의열매로부터 후원받아 매월 10만 원씩 1년간 2명의 학생에게 지원되며,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간호학과 1~2학년 재학생으로, 자기계발 계획서를 제출한 학생 가운데 교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을 활용해 어학 능력 향상, 자격증 취득, 전공 역량 강화 활동 등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을 실천하게 된다.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졸업 후 사회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을 수혜한 간호학과 3학년 민경빈 학생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미뤄두었던 어학 공부와 자격증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전공 관련 서적도 구입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 성실히 준비해 사회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고, 훗날에는 저 또한 후배들에게 같은 기회를 나눌 수 있는 사회인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박지원 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 기탁이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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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글로컬마케터 오픈이노베이션’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6일 호텔농심에서 RISE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글로컬마케터 오픈이노베이션’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지역 21개 기업과 협력해 185명의 학생이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및 마케팅을 수행하며 600여 건의 상담과 100건 이상의 실제 수출 계약(30억)을 성사시키며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고 수준의 실적으로 한국연구재단 RISE사업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의 핵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남부발전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을 유기적으로 잇는 ‘OPEN UIC’ 모델 구축을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혁신을 위한 강력한 거버넌스를 형성했으며, 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행형 교육 모델을 안착시켰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기술이전 협약식과 장학금 수여식(850만 원 기탁)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 중 5명이 협력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 정주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외대 조재형 글로컬마케터센터장은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실행형 모델을 통해 앞으로는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글로컬마케터센터는 올해 부산시 바이오헬스과와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뷰티 산업’을 집중 견인할 방침으로 ㈜큐아, ㈜퓨어스킨 등 지역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특화 과정을 운영하여 ‘글로벌 뷰티 도시 부산’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