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일본 YIC 재활대학, ‘글로벌 전공탐방’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윤삼원)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마구치현에 위치한 YIC 재활대학(YIC Rehabilitation College)의 물리치료과 교수 1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글로벌 전공탐방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환영식, 부산가톨릭대학교 주간보호센터 견학, 국제 학술세미나, 양산부산대학병원 물리치료 현장탐방, 학생교류(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물리치료학과장 윤삼원 교수는 “YIC 재활대학과는 20년째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국제학술문화 교류가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 문화와 더불어 재활시스템 등의 전공교류를 할 수 있어서 양 기관의 교원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YIC재활대학의 야수히로 수미카와(Yasuhiro Sumikawa) 교수는 "먼저 부산가톨릭대학교의 환대에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2026년도 글로벌 전공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재학생들 간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와 국제학술문화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YIC 재활대학과의 글로벌 전공탐방 교류를 비롯해 일본 성마리아병원 국제 현장실습, 나가사키대학 및 대학병원 국제 학술 교류, 뉴질랜드 국제 현장실습, 독일 국제 현장실습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