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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도서관, ‘나는 빛나는 별이다’ 북트리 전시 운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도서관(관장 황연순)이 연말을 맞아 학생 응원 메시지를 담은 ‘나는 빛나는 별이다’를 주제로 한 북트리를 제작해 도서관 내부에 전시하고 있다.
도서관 측은 국가시험과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기 긍정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빛나는 별’이라는 주제에는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응원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전시물인 북트리는 과월호 잡지, 훼손된 도서, 발행일이 오래된 문제집 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됐다. 도서관은 버려지는 자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도서관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 북트리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가 부착돼 있다.
간호학과 김하진 학생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고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모두에게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학과 김혜원 학생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아졌으며, 친구들과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트리 앞에 서니 주제처럼 나도 빛나는 별이 된 것 같아 힘이 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매년 연말 북트리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소망카드를 남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2026년 1월 25일까지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11-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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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제12회 간호학부 학술제'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학부(학부장 김현주)는 28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2회 간호학부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제에는 간호학부 교수진을 비롯해 재학생 3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연구 활동과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간호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과학적 분석 능력과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학술제에서는 간호학부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32개 팀 가운데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본선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본선 발표 연구 주제는 ▲간호대학생의 친밀관계 경험과 의사소통능력의 관계 ▲SNS 활용과 정보 활용 능력 및 환자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간의 관련성 ▲시뮬레이션 디브리핑 만족도와 학업성취도 간의 관계 ▲간호대학생의 눈치·감사 성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관계 ▲학습 애플리케이션 개발(LAMP) ▲멀티시저 켈리 ▲점자라벨 ‘터치메딕’ ▲마커블 인슐린펜 니들 등이다.
학생들은 4년간의 이론 교육과 임상실습에서 얻은 문제의식을 토대로 연구 주제를 도출하고, 이를 분석 결과와 시제품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간호 연구의 실제적 가치와 임상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현주 간호학부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간호연구와 통계(캡스톤) 교과목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연구와 시제품 개발을 완성해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시제품 제작과 데이터 기반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헬스케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학습 과정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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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산보건고 3학년 100여 명 대상 ‘전공 연계 체험’ 성료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입학처는 28일 부산보건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고교생들에게 대학의 주요 보건·교육계열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공 연계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스포츠재활과, 유아교육과, 치위생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과별로 구성된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학과는 활력징후 측정과 기본 간호술 실습을 운영해 간호사의 실제 업무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포츠재활과는 테이핑 적용, 기능평가, 기구를 활용한 재활운동 실습 등을 통해 스포츠재활 분야의 직무 특성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유아교육과에서는 아동 발달에 기반한 놀이 활동 설계와 교구 활용 체험을 제공했으며, 치위생과는 구강 모형을 활용한 스케일링 시연과 구강건강관리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입학처장 한성유 교수는 “이번 전공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이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 보건·교육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매년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학과 체험, 입시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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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RISE사업단, 행복농촌한마당 축제서 ‘감자 옹심이 체험 부스’ 운영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2일 한림면에서 열린 김해시 주관 김해시지속가능위원회 주최 제3회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에서 생림면 도요마을과 협력하여 마을기업 컨설팅을 기반으로 ‘감자 옹심이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의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이 도요마을 마을기업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획·운영됐다. 대학은 주민 대상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감자 반죽을 빚고 옹심이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도요마을 주민들은 현장에서 조리법, 재료 관리, 상품화 과정 등을 안내하며 부스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많아 축제 현장에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도요마을과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소규모 창업을 실현할 수 있는 과정을 시연하고, 마을기업 기반 공동체 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직접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 기반 창업 아이디어의 현실화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고경희 사업단장은 “이번 감자 옹심이 체험 부스는 마을기업 컨설팅을 통해 주민의 창업 역량을 직접 체험형 콘텐츠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마을 공동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형 창업 모델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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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RISE사업단, ‘AHIA 선진현장 해외연수’로 글로벌 역량 강화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RISE사업단은 지난 15~22일까지 6박 8일간 독일에서 ‘2025 AHIA 선진현장 해외연수 및 뒤셀도르프 MEDICA 참가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항노화산업(고령친화·실버테크) 분야의 글로벌 흐름을 체감하고, 지역 기반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혁신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기업협업센터(RICC)가 주최·주관했으며,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25를 직접 참관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확인했다.
연수 기간 동안 부산 헬스케어 혁신 라운드테이블, NRW주정부 정책간담회, 뒤셀도르프시 대외산업협력팀 정책간담회, 산업현장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유럽 현장의 정책·산업·기술 동향을 직접 체감했다.
참가 학생들은 “MEDICA를 직접 보며 헬스케어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를 실감했다. 진로를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해보고 싶다는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기열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지역 대학생과 산업체가 함께 해외 선진현장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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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사하경찰서와 캠퍼스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2일 사하경찰서와 함께 캠퍼스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물 예방과 공공시설 내 몰래카메라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특히 여·남학생 화장실과 휴게공간 등 위험 취약 구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은 사하경찰서, 부산보건대 학생복지과, 총학생회, 대의원회 학생들,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건청관을 포함해 대학 내 11개 건물의 화장실, 실외 매점, 휴게 공간 등을 정밀 점검하며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부산보건대학교와 사하경찰서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 학기 꾸준히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대학은 이미 ‘안전한 캠퍼스’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강민석 부산보건대 대의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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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간호학과, ‘2025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해대학교 간호학과 Fixcare(한누리 · 정미선 간호학과 3학년)팀이 전국 80여 개팀이 참여한 ‘2025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선 발표 평가와 시상은 지난 21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한국산학기술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경쟁했다.
최우수작 폴리락플러스(폴리락+)는 수술이나 치료를 돕기 위해 환자의 요도에 삽입하여 소변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도뇨관이 소변을 모으는 집뇨관과 분리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치도뇨관 세트의 연결부위를 고정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는 의료관련감염의 가장 흔한 형태인 요로감염을 줄이고 환자의 피부손상을 방지하며 간호업무 효율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Fixcare팀이 개발한 폴리락플러스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강의시간에 개발한 작품으로 임상실습을 경험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간호사의 업무량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으로, 창의성, 실현가능성, 파급효과성 측면에서 아이디어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실무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루어 과제를 기획, 수행, 분석함으로써 창의성, 효율성, 경제성, 팀워크를 배양하여 연구설계 능력, 문제해결 능력, 협업능력, 실무능력 등을 갖춘 통합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종합설계 교과목이다.
김해대학교의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대학 교육과정에서 학습했던 모든 지식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전공과 관련된 작품을 개발하여 성과물을 제시하며, 매년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5-11-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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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네일아티스트 창업전문가 과정’ 통해 실제 창업자 배출
경남정보대학교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교육혁신센터에서 운영한 ‘네일아티스트 창업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실제 창업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K뷰티피부네일학과(학과장 박세희)를 중심으로 지역 미용·뷰티 분야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네일 산업 현황 분석 △창업 아이템 기획 △손·발 케어 및 젤 네일 실습 △디자인 구성 △드릴 머신 운용 △포트폴리오 제작 △네일샵 창업 실무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관리 실습 등 창업 전 과정을 다루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 과정 수료생 한주화 씨는 자신이 만든 네일샵 ‘라온네일’을 창업해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 씨는 “경남정보대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에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뷰티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준우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창업교육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확대해 성인학습자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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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 개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27일 대학 내 국제교육관 앞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부산의 겨울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교직원들이 기부한 겨울옷, 모자, 겨울 신발, 장갑 등을 바탕으로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학생들은 저렴한 금액으로 필요한 겨울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특히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은 ‘부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로 유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겨울을 준비하고, 동시에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강기성 총장은 “겨울이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또 그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국제화 시대에 맞는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과기대 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직원, 지역 기관, 유학생들이 함께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대학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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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준오헤어 장학금 전달식 및 준오아카데미 5기 수료식
경남정보대학교 헤어디자인과는 24일 교내 아트홀에서 준오헤어(대표 강윤선)의 장학금 1천만 원 전달식과 ‘준오아카데미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준오헤어 김수연 인사상무, 김슬기 주임, 한경미 부산본부장, 최정화 센텀시티역점 원장을 비롯해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 유은주 학과장 등 양 측 관계자와 헤어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준오헤어는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해 매년 1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양 기관은 △취업 보장형 주문식 교육 별도반 △준오브랜드반 △경력인증 아카데미반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습과 취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준오헤어 김수연 상무는 “경남정보대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준오헤어도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부산 지역 준오헤어 지점의 대표원장 대부분이 우리 대학 출신이라는 사실은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오헤어와 함께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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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예비 유아교사 선서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유아교육과(학과장 김옥주)는 27일 이화관 소강당에서 ‘따뜻한 교사의 첫걸음’을 주제로 제4회 예비 유아교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예비 졸업생들이 교사로서의 사명과 인성을 되새기고 전문인으로서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펜 수여식을 시작으로 촛불 의식, 후배들의 축하 영상, 졸업생들의 격려 메시지와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 선배들이 직접 준비한 응원 영상과 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선서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식 학회장을 포함한 3학년 학생 10명이 참석해 유아의 인격과 권리 존중, 평등한 태도와 전문적 사고에 기반한 교육 실천, 최적의 교육 제공을 위한 지속적 성장을 다짐했다.
박승식 학회장은 “선서식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선배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앞으로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유아들을 만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10년 신설 이후 올해로 16주년을 맞았으며, 전문학사 412명과 유아교육학사 124명 등 총 5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활동하며 지역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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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중3·학부모 대상 실전형 전공 체험·맞춤형 진학 상담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7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서 열린 ‘제6회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해 보건의료 분야를 희망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전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울산남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대거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언어치료과, 안경광학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해 실습 기반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의료 장비를 직접 다뤄 보며 전공 특성과 보건의료 직업군을 이해했고, 각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은 눈높이에 맞춘 전공 소개와 개인별 진학 상담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적성을 스스로 탐색하도록 도왔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보건의료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가까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보건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 2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입학 관련 상세 안내는 입학처(☎052-270-040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2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