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문수실버복지관과 외국인 학습자 교류 활성화 협약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왼쪽부터 문수실버복지관 정학수관장,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 박금녀 학과장. 왼쪽부터 문수실버복지관 정학수관장,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 박금녀 학과장.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케어과는 13일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에서 외국인 학습자와 지역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케어과 박금녀 학과장과 문수실버복지관 정학수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학습자와 지역 어르신 간 세대·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학습자-어르신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 ▲디지털 교육 및 생활 적응 프로그램 ▲전통문화 체험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들은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고, 어르신들은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세대와 국적을 넘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금녀 학과장은 “외국인 학습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정학수 관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외국인 학습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