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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하고 떠올린 바다, 문학으로 펼쳐내겠습니다”
‘2025 해진공(한국해양진흥공사)과 함께하는 부산일보 해양문학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오후 5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지인, 심사위원, 지역 문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의 가치와 의미를 문학적으로 조명하고, 해양을 산업의 공간을 넘어 삶과 문화의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단 여부와 관계 없이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뒀다.
지난달 12일까지 3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문학평론가와 작가 등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소설 ‘적도의 침묵’(이동윤)이 통합 대상으로 선정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동윤 씨는 “이 소설은 제가 32년간 부산에 살다가 잠시 서울에서 지냈던 힘들었던 시간 동안 부산의 바다를 떠올리며 쓴 글”이라며 “영화 비평과 시나리오를 그동안 주로 써 왔고 소설은 처음 시도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영화적 글쓰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해양소설 부문 ‘믈라카의 황혼’(현상민) △해양시·시조 부문 ‘갯벌 도서관’(최윤정) △해양수필 부문 ‘닻’(이승형)이 선정돼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현상민 씨는 “오랫동안 배를 탄 경험을 살려서 글을 써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지 얼마 안 됐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수상을 계기로 제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최윤정 씨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들이 부산에서 시작하고, 바다라는 단어에는 언제나 부모님과 함께 해운대와 다대포에서 지냈던 추억이 따라왔다”면서 “어린 시절 바다에 손 담그던 기억으로 시를 매만졌는데, 제 시를 건져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중등부 해양 수필 최우수상에 ‘이십 피트의 세계를 묶는 매듭’(김단아)이 선정돼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중·고등부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도 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됐다.
김단아 양은 “저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상징하는 매듭을 가지고 글을 쓰는 동안 울컥하기도 했는데, 그 마음을 알아봐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상 위의 상상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담아올린 진실한 문장을 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진공은 이번 공모전에 총 30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책정했으며, 수상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참가상을 지급해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일보사 홈페이지 부산닷컴(www.busan.com)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공모전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바다를 문학이라는 언어로 새롭게 조명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바다를 향한 깊은 사유와 창의적인 시선으로 뛰어난 작품을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앞날에 큰 문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해양문학은 바다를 산업의 공간을 넘어 인간의 삶과 문화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매개”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해양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고,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를 위한 격려와 당부의 말도 이어졌다. 심사위원을 대표해 이병순 작가는 “활자가 죽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반부에서 청소년까지 응모작이 쏟아져 기뻤다”면서 “일반부에서는 변화와 다양성을 표현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소설 응모작 수준이 높았고, 특히 ‘적도의 침묵’은 새로운 시도가 많은 글로 해양문학의 밝은 미래 보여준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해양문학은 연안에서 대양에 이르는 경험의 다채로움을 표현해 글쓰기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이병순 작가, 유연희 작가, 임성용 작가 외에 부산시인협회 황인국 이사장과 소설가협회 정영선 이사장, 해양문학회 서영상 회장, 부산영호남문인협회 박미정 회장이 참석했다.
2026-01-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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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조경학과 김용석 교수, 지적재조사 기여 국토부장관 표창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조경학과 김용석 교수가 스마트 측량·드론·GIS 기반 지적재조사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용석 교수는 GNSS, 드론, LiDAR, DSAS, GIS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융합해 지적도와 현실 경계의 불일치를 과학적으로 줄이고, 지적재조사 대상지 선정과 경계 조정의 객관성을 높이는 공간정보 분석체계를 제시해 왔다.
특히 수치지도 제작을 위한 지형 경계 검출 정확도 분석, RTK-GPS와 항공사진·LiDAR 기반 해안선 및 지형 변화 분석, 을숙도 습지 3차원 구분도 제작과 자연경계 규명 연구 등 현장·정책 수요에 직결되는 연구 성과를 통해 정밀지적 구축의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 수준측량 장치, VRS 기반 정밀 위치측정 시스템, 스마트기기 기반 정밀 위치측정 시스템 등 2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안드로이드 기반 GPS 측량 앱, 드론 공간정보 영상의 인공지능 분석, 실감형 4D 공간정보 구축 및 정확도 향상 기술 등으로 산업체에 이전함으로써 지적 기준점·경계점의 고정밀 측량을 가능하게 해 사업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국토지리정보원 등 중앙부처·공기업 기술심의·자문위원 활동, 한국국토정보공사(LX) 기술자문위원회 및 문화재청 정보화사업 평가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도시개발·계획·시설안전·환경영향평가 사업 전반에 정밀지적·공간정보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 자문을 수행했다.
김 교수는 교육·학술 측면에서도 ‘기본 측량학’, ‘GIS 기본 개념 및 활용’ 등 10편 이상의 측량·GIS 교재 및 드론·공간정보 저서를 집필하고, 다양한 학회 활동과 논문 발표로 연구 성과를 학계·산업계에 확산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는 “지적재조사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 관리의 신뢰를 높이는 국가 핵심 사업인 만큼 연구 성과가 현장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드론·GNSS·GIS 기반의 고정밀 스마트 측량 기술을 고도화하고 산업체·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이는 연구와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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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 동아대에 농촌 일손돕기 발전기금 1000만 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가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한 대학발전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신용택 학생인재개발처장, 류기웅 농협 상호금융지원단장, 박미숙 농협은행 하단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지원금 전달은 동아대 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성과에 따른 것으로 농협중앙회는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기금을 전달했다.
앞서 동아대와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21년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동아대는 경남 지역에서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남 거창군에서 2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감자 수확, 딸기 하우스작업, 마을 벽화 그리기 등 1만 3464시간에 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농촌봉사활동은 많은 학생이 선호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올해도 일손을 필요로 하는 지역과 봉사활동 시기를 잘 맞춰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철 본부장은 “동아대 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에 큰 힘이 됐다”면서 “이번 지원금이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자세로 농심천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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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피엠씨 심수현 대표, 1000만 원 상당 의류 기탁
(주)이오피엠씨(대표 심수현)는 지난 5일 한부모가족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의류 250벌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주)이오피엠씨 심수현 대표와 천봉건 이사,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한부모가족시설을 이용하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나눔으로, 전달된 의류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부산지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수현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한부모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함께해주신 (주)이오피엠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주)이오피엠씨는 인플루언서 및 다양한 판매채널을 이용한 광고·판매·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기업이다.
2026-0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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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인권영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인권영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영향평가는 기관의 경영활동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재적·잠재적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평가에는 부산인권상담센터 대표, 동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권전문가가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공단은 기관 운영을 비롯해 하수・소각・분뇨・매립・하수관로・건조・에너지・미세먼지・음식물 등 주요사업 전반에 걸쳐 23개 분야, 365개 지표로 구성된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내실 있는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인권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전 부서 인권도우미 운영, 분뇨찌꺼기 재활용, 세팍타크로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 협력업체 근로자 쉼터 제공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공단의 인권경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공단은 인권경영 실현을 목표로 전담조직 설치, 인권경영 선언문 공포, 인권상담실 및 인권도우미 운영, 협력업체 인권 모니터링,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등 체계적인 제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인권경영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권존중 일터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가치를 확산시키는 인권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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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손님] BNK부산은행장 김성주 등
△BNK부산은행장 김성주, 부행장보 김용규.
△부산진세무서장 송진호, 법인세과장 김대옥.
2026-01-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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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교량처 직원 재능기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7일과 13일 두차례에 걸쳐 부산지역 고등학생에게 다양한 부산시정 현장을 체험하는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체험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관리하는 교량처의 각종 직무들을 소개하고, 광안대교를 실시간으로 제어·감시하는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해 여러 계측시스템과 경관조명 시스템을 견학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교량처를 방문해 토목·전기·통신 분야의 현직자에게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을 주고받았으며 “부산시설공단에 이런 다양한 직업군이 있음을 처음 알게 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가능성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시교육청이 2024년 12월 체결한 진로체험 업무 협약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기관과 직업을 소개해 부산 청년인구 확대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환원과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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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 개최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8~9일 경남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5년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가천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5개 참여대학 서포터즈가 참가해 1박 2일간 진행됐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이차전지 서포터즈 홍보 전략’ 특강과 팀별 과제 수행,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5개 대학 학생들이 혼합 편성된 팀은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선정됐다.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서포터즈들이 사업단 성과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 중이다.
2026-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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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상소방서. 시민 표창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13일 새해 첫날 모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관리실 직원들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6-0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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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 나눔
부산 동구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2일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대 캠프장 이·취임식을 열고, 취약계층 40세대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6-0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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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복산동 새마을금고 성금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는 지난 9일 복산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길)가 ‘사랑의 좀도리’ 사업으로 마련한 백미 550kg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0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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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시의회, 입법 포상금 기부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지난 1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법제처 주관 ‘우수자치입법’ 광역부문에서 지방정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2026-0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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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동래구 참전 유가족에 훈장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9일 한국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박성도 님씨 자녀 박순자 씨(수민동 거주)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2026-0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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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유일종합건설, 북구에 성금
202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유일종합건설(주)(대표이사 이두화)은 지난 9일 부산 북구청(구청장 오태원)을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2026-01-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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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한국해양대, 총동문회 정기총회·동문 송년의 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총동문회(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총동창회(회장 채영길)가 각각 ‘총동문회 창립 76주년 정기총회’와 ‘개교 80주년 기념 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선 동문들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동아대는 지난달 22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총동문회 주최 창립 76주년 정기총회 및 동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동문 인사와 각 지역·단과대학·학과·직능별 동문회를 망라한 동문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정택 총동문회장은 “76년이란 긴 역사는 선배 동문님들의 헌신과 후배 동문님들의 열정이 모여 이뤄낸 자랑스러운 결과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동아인의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다”며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30만 동문들의 단단한 결속과 소통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학교의 여러 지표가 상승하고 보건대학도 신설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면서 “개교 8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여러 인프라 확충과 구성원 화합을 통해 학교 운영을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의 명문 사학을 모교로 둔 동문들의 참여와 자긍심을 북돋울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교수 출신이자 명예동문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해우 총장님을 필두로 동아대가 글로컬대학과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에 빠짐없이 선정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며 “명예 동문으로서 자랑스럽고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대 동문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와 대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교가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 더 비약적인 발전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이병욱 (주)씨티파크 미래더원 대표이사가 동문대상을 받았다. 또 지역, 단과대, 직능별 동문회에서 모교와 동문을 위해 애쓴 동문 20명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도 눈길을 끌었으며, 동아대 총동문회는 태권도 시범단 주장 이정우(태권도학과), 부주장 김동혁(태권도학과) 씨 등 2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달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총동창회 주최로 ‘2025 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문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고 모교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태순 장금상선(주)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정 회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모교 사랑으로 대학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특히 개교 80주년 기념 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에 발전기금을 쾌척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지대한 공을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동문 기업인 7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수상자는 김성태 (주)코르웰 회장, 박신환 (주)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안상현 (주)한성앤키텍 회장, 정영섭 범진상운(주) 회장,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이광수 지티에스국제물류(주) 대표이사, 차진찬 모든해상손해사정(주) 대표이사이다.
류동근 총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보내며, 대학이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문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동창회 채영길 회장은 “총동창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사회와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100년의 역사를 향해 글로벌 해양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