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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을 기념해 5일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다.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공간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수급 격차도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집 가까이 좋은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하하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관, 경로당과는 차별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현재 5곳(해운대, 사상, 사하, 동래, 금정)의 하하센터를 운영 중이며, 그 외 7곳(동, 기장, 사하, 서, 중, 부산진, 북)의 하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내 삶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변화가 쌓이는 것이 글로벌 허브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하하센터가 시민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력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6-0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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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끌 기업’ 120개 사로 확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청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기업 30개 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은 임금·소득, 고용의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등 청년이 구직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표를 바탕으로 시가 직접 검증해 선정한 지역의 대표 우수기업이다.
시는 지난 1월 기존 청끌기업 110개 사 중 총 90개 사를 재인증했고, 올해 신규 청끌기업 30개 사를 추가 모집해 총규모를 120개 사로 확대한다.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과 임직원 평균연봉, 고용창출 실적, 사업 참여도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한 총 90개 사가 올해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재인증 신청기업 수는 100개 사에 달해 전년도(73개 사) 대비 약 37퍼센트(%) 증가했으며, 선정 기업 수도 58개 사에서 90개 사로 55퍼센트(%) 확대되는 등 청끌기업에 대한 기업들의 참여와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끌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사업에 대한 기업 만족도와 정책 신뢰도가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총 120개 사 규모의 안정적인 일자리 풀(Pool)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단계별 채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선정된 청끌기업에는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채용된 인턴 1인당 3개월간 최대 4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안착을 돕는다.
또한 하반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청끌기업 플러스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열고 기업 홍보공간(부스) 운영과 함께 채용 상담·직무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담 ‘청끌매니저’의 맞춤형 구인 지원 △기업 홍보 영상 및 기업 안내 책자(디렉토리북) 제작 △대학으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다각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시 관내에 소재(본사 및 주사업장 모두)하며,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2023년 1월 1일 이전 사업자 등록)으로,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기업(2025년 12월 31일 기준)이다.
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 3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 이 중 핵심인 ‘현장평가’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평가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인사담당자 및 재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하고, 근무 환경을 중심으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진단할 예정이다.
이는 수요자인 청년이 기업의 외형적인 지표뿐만 아니라, 실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갖췄는지를 직접 확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올해 청끌기업 120개 사 중 상반기에 '청년고용우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강화 지원금 1개 사 당 4천만 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인)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2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청년두드림센터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재인증 규모가 크게 확대됐고 사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만큼, 메가(Mega) 채용박람회와 인턴십 연계를 통한 직접 매칭 전략으로 가시적인 채용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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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식음료 기업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을 대표할 로컬 브랜드 발굴·육성을 위해 식음료(F&B) 기업가형 소상공인 고도화 지원사업인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는 부산에서 성장한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콘텐츠·사업·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부산형 브랜드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로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지켜온 '노포(老鋪)'와 감각적 콘셉트의 '힙포(힙한 F&B 점포)'를 경쟁이 아닌 협업 파트너로 연결해 지역 식음료 분야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시는 ‘노포’의 역사·철학을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으로 기록하고, ‘힙포’의 기획·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메뉴·제품·팝업 형태로 재해석해 실질적 사업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은 단순 홍보나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제품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
참여 브랜드는 팝업·상설 운영 과정에서의 매출·고객 반응 등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다.
프로젝트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부산항 포트빌리지(4~5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상설 팝업(6월) △미국 유타 '밥심 페스티벌'(9월) △크리스마스 빌리지(12월) 등 주요 무대를 통해 브랜드 성장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도시의 주요 식음료(F&B) 축제와 로컬 브랜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해 온 ㈜푸드트래블이 맡는다.
시는 운영기관의 브랜드 발굴, 팝업 운영, 홍보·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 5팀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 10팀이며, '힙포'는 창업 연차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브랜드 다큐 제작, 스타 셰프 참여 메뉴 개발 컨설팅, 국내외 주요 식음료(F&B) 행사 진출 지원 등을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7일 발표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푸드트래블 프로젝트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350만 시대를 맞아, 부산 '노포'의 역사와 가치에 '힙포'의 기획력을 더해 지역 식음료 분야를 콘텐츠·사업·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성장 프로젝트이다”라며 “콘텐츠 제작부터 메뉴 개발, 팝업 운영,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을 통해 부산 대표 식음료(F&B) 브랜드를 지속 육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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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모 서포터즈단' 본격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수요자 중심의 육아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모 서포터즈단'(이하 홍보단)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관련한 주요 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단을 운영한다.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1기 홍보단 20명은 2개월간 활동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역 공동체(커뮤니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부산의 육아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홍보단 신청자 중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하고 지역 내 육아 소통에 적극적인 부모 20명을 선발했다.
홍보단은 공공형 키즈카페 등 육아 지원시설 이용 체험, 시 주요 양육지원 시책,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 정책 체감도가 높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 한 해 동안 기수별 20명씩, 5개 기수, 총 100명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홍보단 활동에 참여한다.
홍보단 운영 기간은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이고, 기수별로 2개월간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시는 기수별로 시기에 맞는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활동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모니터링)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기수별 모집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육아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 시행(월 13만 7천 원 필요경비 지원) △외국국적 유아 보육료 신규 지원 △함께하는 육아 인식 제고를 위한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사업 및 구·군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 운영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육아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정책의 수혜자인 부모님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가장 와 닿는 홍보”라며 “맞춤형 홍보를 통해 정책 공감대가 확산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육아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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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명예시민 추천 공모’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부산에 대한 애정으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6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을 통해 신청받으며, 추천권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오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패)과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이 제공되며, 시가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발전과 명예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시는 것은 그 공로에 대한 최고의 예우이자, 부산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각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드높인 인물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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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전자문서 형태로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 KT, SKT, LGU+)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카카오, 통신 3사(KT, SKT, LGU+)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기관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시와 16개 구·군 세무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말에 구축 완료했으며, 2월 본격 운영에 앞서 시스템 안정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안내문을 공무원 차량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수신받은 안내문에서 ’전자납부번호‘로 간편 결제(페이코, 카카오·네이버·SSG페이)가 가능하며, 그 외 가상계좌번호, 위택스 등 개별 접속을 통해 결제(납부)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지방세 안내를 위해 수신자가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을 열람하지 않을 경우, 기존 우편(종이) 방식 고지·안내문 발송도 병행한다.
올해 1월 말 기준 모바일 전자고지가 가능한 대상은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안내문 △재산세 납부안내문 △환급안내문 3종으로 발송기관(시, 구·군)별 운영 여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체납안내문, 감면안내문 등 전자고지 안내문 서식(18종)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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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어린이대공원 내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설치·운영하며, 오는 6일부터 정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으로 진행됐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개인별 △보행 패턴 △보폭 △보행 속도 △좌우 균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신발과 보행 검지 매트, 균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정적 보행 분석 △동적 보행 분석 △분석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보행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보행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 보행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24년 12월 사상구 다누림센터 소공원에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 을 처음 개소·운영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부산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 설치했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화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보행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500명을 대상으로, 보행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센서(자이로센서-보행 분석, GPS센서-위치정보)가 부착된 스마트신발을 보급해 보행 패턴 변화를 관리하는 실증 서비스다.
이를 통해 건강 이상이 감지되면 사전에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고, 낙상·배회 발생 시에는 위치정보와 함께 보호자 휴대전화 앱으로 안내해 고령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실증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된 서비스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라며 “보행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고령자의 낙상 예방과 일상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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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대구 100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3일 사하구 다대항, 4일 강서구 동선항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와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 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밀리미터(㎜)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여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산란회유를 하는 어종이다.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점농어,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톱날꽃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갈수록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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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3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로,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 수요를 반영해 부산 지역 특화 산업인 '관광' 분과를 올해 신규로 구성했다. 또한 정책 제안의 실효성과 참여 경험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했다.
정책제안서 작성 단계 이전인 의제 발굴 초기부터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연계해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인다.
아울러 ‘정책홍보’ 분과의 역할을 자율 활동 중심에서 시 청년정책 및 청정넷 활동 홍보를 수행하는 과업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명확히 했다.
'청정넷'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연령, 성별, 분과별 균형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25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정넷’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정넷'은 청년이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 협의체”라며 “올해는 전문가 자문 연계와 분과 운영 강화를 통해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체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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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9개 창업 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대표 혁신 창업 공간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관계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수행하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창업지원기관·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창업 특강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 운영 지도자(CCO)가 연사로 나서, ‘창업의 현실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의사결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비롯한 7개 기관에서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자금을 설명하고, 3부에서는 9개 창업지원 기관과 4개 분야(△경영일반 △마케팅 △세무회계 △특허)의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일대일(1: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1부 창업 특강과 2부 시책 설명회, 3부 분야별 전문가 자문(컨설팅)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2부 기관별 상담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창업 유튜브 채널 '비(B)스타 티브이(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행사 당인 현장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유라시아플랫폼 내 실시간 중계 공간 3곳(105, 107, 110호)을 추가 운영해, 주 행사장(109호) 외 공간에서도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7개 분야(△사업화 △시설·공간 △정책자금 △판로개척·해외진출 △교육·컨설팅 △행사·네트워크 △기타), 150여 개 창업지원사업을 수록한 ‘창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창업자와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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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맞이 ‘B-뷰티 데이’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1층(대강당-대회의실 앞)에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비(B)-뷰티(B-beauty)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총 13회 개최됐다. 총 384개 기업이 참여해 약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방문 시민의 만족도와 관심도도 높아지면서 시를 대표하는 ‘뷰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화장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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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Design is LOVE’ 캠페인 전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디자인을 '사랑과 배려의 실천'으로 확장해 시민 일상 속에서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2월을 계기로 시민참여 캠페인 ‘Design is LOVE, 세계디자인수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시민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고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밸런타인데이의 ‘사랑’과 설 명절의 ‘가족 간 정’이 어우러지는 시기에, ‘사랑과 배려’가 제품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출발점임을 전달하고, 생각을 실천과 참여로 확장하는 시민 중심 디자인 경험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사랑에서 출발한 디자인'이 적용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오엑스오(OXO)의 창립자 샘 파버는 관절염으로 힘을 주기 어려운 아내를 위해 적은 힘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감자칼 사례와 횡단보도에서 딸과 함께 사고를 겪은 한 아버지는 보행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신호등 개발 사례 등은 ‘사랑이 곧 디자인의 시작’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자인이 개인과 가족을 향한 애정 어린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사회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캠페인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고, '내가 사랑하는 디자인 장소(스팟)'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200명을 선정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세계디자인수도(WDC) 기념품(초콜릿)’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기념품 수령 후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캠페인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와 시민 공감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시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지역 대학, 기업, 시민과 연계한 연속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을 계기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특별 기획 다큐멘터리 ‘도시+디자인’이 오는 7일 오후 1시 5분, 케이비에스1티브이(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사 일정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디자인은 거창한 결과물이 아니라,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과정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철학을 공감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0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