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사상구, ‘대체인력 지원사업’ 구인업체 모집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홍미영)는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와 함께 2025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사업은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직자가 채용 전 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대체인력 현장직무연수를 지원하여 채용 후 업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직무연수 운영 시 최대 50만 원이, 연수생(구직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이 지원된다.
홍미영 센터장은 “현장에서 업무 수행능력을 실습함으로써 대체인력 업무를 위임받을 때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어 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여성 구인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있는 부산 소재 기업 및 구직자는 문의 후 상담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8-29 [16:51]
-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서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7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진행한 연금이네 장터에 참여하여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갑주름 모세혈관검사와 뇌파·맥파검사를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일상 속 실천방법을 안내하고, 금연·절주·규칙적 운동·균형 잡힌 식사 등 근거 기반의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건강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사회가 ‘아프지 않게 오래 사는 법’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의 건강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대상 특성에 맞춘 캠페인을 연중 전개할 예정이다.
2025-08-29 [16:45]
-
부산시설공단,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9일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사적 준비 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성림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전 부서와 산하 사업소가 참여했으며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안전관리 △부산 전역 사업소 환경정비 △전국체전 홍보활동 강화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보완과제를 논의했다.
공단은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개월간 경기장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341여 건을 정비했다. 먼저 부산의 관문이자 외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 보수, 도색·방수·배수시설 정비를 마쳤다.
공영주차장 66개소(주차면 7688면)에는 조명·안내 표지판·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해운대, 광안리 등 관광지와 지하철 주요 역세권 주차장은 도시디자인을 보강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부산시민공원 등 주요 공원에서는 조경·보안등·화장실을 정비했고, 지하도상가·자갈치시장 등 관광지형 시설에는 환경개선과 함께 전국체전 홍보포스터를 부착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장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스포원파크에서는 실내체육관·테니스장·경륜장을 대상으로 전광판 교체, 관람석 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한마음스포츠센터 역시 관람객 동선을 재정비하고 화장실·샤워실 등 편의공간 개선을 마쳤다. 두 경기장에는 체육관을 비롯한 소방·전기·가스 등 12개 분야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14여 차례 실시했다.
홍보 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관용차량 144대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222대에는 체전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달리는 홍보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사업소 전역에 홍보 현수막 100여 개, 포스터 400여 장을 부착했으며, 부채·볼펜·1회용 밴드 등 홍보물품 5만여 점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체전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전국체전은 부산이 전국의 이목을 받는 무대인 만큼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완벽히 정비하고,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겠다”며 “시민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5:56]
-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건설공사 발주 현장 점검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발주 건설공사 현장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 점검과 함께, 시공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안전보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 포항, 삼척, 강릉, 양양 등 5개 지역 9개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중장비 사고 예방(크레인·지게차 등) △장마·태풍 대비 감전사고 예방조치 △혹서기 온열질환 5대 예방조치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 전 안전회의(TBM)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산공단은 점검 결과 발굴된 미흡사항들에 대해 현장별로 즉시 시정 및 보완 조치를 지시했으며,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무재해 현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 과정에서는 지난 7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안내하고, 안전보건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외국인 근로자의 보호를 위한 다국어 안전보건 카드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했다.
공단은 “이번 중대재해 예방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수급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에 참여한 공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고,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29 [15:56]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대체인력 지원사업 사후관리 교육’ 수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년 ‘쑥숙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이틀간 ‘대체인력지원사업 사후관리교육’을 진행해 총 3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서 진행한 기초직무훈련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재능과 강점을 파악해 취업 어려움의 원인을 진단하고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개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면접 예상 질문 TOP20을 활용해 상황별 답변 실습을 진행, 교육생들의 면접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대체인력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경력 유지에 기여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2025-08-29 [15:48]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 자문회의 개최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 과 관련하여 효율적인 사업추진방안과 의견수렴을 위하여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노무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 경험과 구직자들의 역량 간의 격차 문제, 대체인력 인재풀 확보 방안, 그리고 교육·훈련 과정의 내실화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사업 참여자의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경력 유지 지원,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쑥쑥 키움 일자리 상생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단순히 일시적인 인력 지원을 넘어,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9 [15:31]
-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14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 실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부산지역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14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여평원이 주관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며 부산지역의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이바지한 사례를 선발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제14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의 참가부문은 평생학습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우수한 성과로 보여준 부산지역의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동아리, 개인(평생학습자 및 성인교육자) 등 3개로, 각 부문별로 선발하여 훈격에 따라 차등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세 개 부문 총 18개이며, 기관부문은 대상 1개(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상 2개(부산광역시의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우수상 3개(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상)로 총 6개를 시상한다. 동아리와 개인 부문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상)으로 부문별 6개를 선발한다. 수상한 기관에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차년도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아리와 개인에게는 학습을 장려하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여평원 홈페이지 ‘재단소식’의 ‘공지사항’에 안내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증빙자료 등과 함께 우편(또는 방문제출)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여평원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 및 발표심사의 절차를 거쳐(발표전형은 기관만 해당)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평생학습주간 행사와 함께 개최한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평생학습대상 시상은 평생학습사회를 구성하는 주체인 기관, 동아리, 개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평생학습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그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평원은 지속적으로 부산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부산지역에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5:22]
-
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실무자 간담회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9일 본사 대강당에서 15년 이상 된 노후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관리 교육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임대아파트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15개 임대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시설물 유지관리자, 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노후 시설물 교체·보수 △단지 내 환경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외부 전문가의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진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자유로운 소통과정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됐다.
공사는 간담회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시설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리사무소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자리를 정례화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5:21]
-
캠코, 6042억 원 규모 압류재산 1799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6042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799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18건, 동산 8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152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10건을 포함해 총 265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768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69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8-29 [14:16]
-
부산도시공사,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7일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신규 착공 현장에서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건설 현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자리로, 공사 CEO가 직접 에코 11BL 공공분양주택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계획을 확인 후 현장 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하며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신창호 사장 외에도 공사 안전관리실장, 주택사업처장, 기계사업부장과 건설사업관리단장, 현장대리인, 안전·보건관리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에코 11BL 현장대리인(대우건설 박재영 책임)의 안전관리계획 현황보고 △CEO의 안전 당부 말씀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대리인은 신규 착공 현장에서 예상되는 위험요소와 이에 대한 사전 대비책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신창호 사장은 보고 내용을 토대로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우선해야 한다”라며 “단순히 법적 의무를 준수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챙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진이 앞장서서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공사는 이번 현장 안전 소통·점검회의를 바탕으로 자율적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CEO가 주관하는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총 1370세대)은 2025년 7월 착공하여 2028년 9월 준공 예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5-08-29 [14:15]
-
기보-기업은행, 기술창업 금융지원 강화에 나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이하 ‘기업은행)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오는 9월 5일부터 기업은행의 보증료지원금 45억 원을 재원으로 3000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양 기관은 △보증료 지원(0.5%p, 3년간) △대출금리 우대(최대 1.3%p)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Kibo-Star밸리기업 및 TECH밸리기업에게는 최대 1.5%p의 대출금리 우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업 중 △기술혁신선도형기업 △혁신성장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기후테크 영위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증료와 금리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을 낮추고 초기 창업부터 성장·도약단계까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뒷받침하는 금융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성장단계에 따라 적기에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기술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14:09]
-
부산항만공사, 2025 BPA ESG·혁신 Week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주일간 ‘2025 BPA ESG·혁신 Week’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BPA ESG, 0 to 100’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기서 ‘0’은 환경 영향 최소화, ‘50’은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100’은 신뢰 구축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BPA가 지향하는 ESG경영의 방향성을 담았다.
올해는 ESG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된 상황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6개 프로그램에서 올해는 9개가 늘어난 총 15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가 운영되는 일주일 동안 BPA 임직원과 부산항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SG 세미나와 실천 캠페인 △청렴문화 조성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지역사회 나눔 활동 △디지털 혁신 워크숍 등이 요일별로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9월 4일에는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ESG, 부산항의 지속가능 성장의 열쇠’를 주제로 진행되며, △ESG경영,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중견기업(테크로스) ESG 도입 사례 △중소기업(GSB솔루션) 안전경영 사례 △영화를 통한 인권 감수성 교육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BPA는 세미나를 통해 ESG경영 실천 방안, 협력사․기업 간 상생 모델, 기업의 안전관리 및 인권 보호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현업과 사회적 역할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바자회(9/2), 폐자원 새활용 봉사(9/3~11/5), ESG 세미나(9/4), 혁신 디지털 워크숍(9/5)은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부산항만공사 포스터의 QR을 통해 신청하거나 BPA ESG경영실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BPA ESG․혁신 Week를 통해 부산항이 지향하는 ESG의 가치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항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