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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2025년 장기요양 청구상담봉사자 위촉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2일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급여비용 청구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25년 신규 청구상담봉사자 위촉과 함께 청구상담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구상담봉사자는 장기요양기관 청구업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선발하여 청구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기관에게 자원봉사의 형태로 상담 지원을 해 주는 제도로 2012년부터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내에 청구상담봉사자로 총 90명이 활동하며 지식나눔을 보람으로 여기며 상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4년 설문조사 결과, 92.4%가 상담내용에 만족한다 답변 했고 청구상담봉사자도 96.6%가 상담활동을 만족해 하며 노하우를 나누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고 답변 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과 제도발전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기대한다”며 “보험자로서 소통과 배려의 마음으로 상호협력을 주도하여 청구상담봉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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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 4월 조기 개방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야외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겨 4월1일부터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잔디광장을 전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 편의를 고려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부산시민공원은 4월부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단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잔디광장의 조기 개방을 결정했다.
이번 개방을 통해 시민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 4월부터 익년 1월까지는 매주 월요일은 잔디보호를 위해 휴식하며 우천시에는 잔디보호를 위해 출입이 제한된다.
더불어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모래조각 포토존을 비롯해 열린여가프로그램, 정원체험프로그램, 잔디밭도시관, 어린이문화한마당, 시민공원에서놀자, 열린콘서트, 공원거리예술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야리아잔디광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산시민공원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잔디광장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잔디 보호와 쾌적한 이용을 위해 이용 수칙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며 "공원 내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기적인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적이고 개방적인 공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개방 기간 동안 잔디광장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2025-04-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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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캄보디아 한인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3월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회(회장 정명규) 사무소에서 건강증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향후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캄보디아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명규 캄보디아 한인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진 예약 및 운영 절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캄보디아 한인회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추후 한인회 공식 채널 및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건협은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주민들의 비전염성질환(NCD)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전북대학교와 함께 KOICA 민관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보건 인프라 개선, 위생 환경 향상, 어린이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4-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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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민생경제 활력 되찾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주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여러 요인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돼 가계, 기업 등 각 경제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캠코는 늘 해왔던 것처럼 국가와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이를 위해 먼저 “각 업무 분야별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이라는 목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자본시장 중심의 구조조정 활성화에 매진해야 하고, 재정수입 증대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캠코의 지속성장을 견인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내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조직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든 구성원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청렴과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마지막으로 ”꾸준한 업무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이 필요하며,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직원 모두가 단결하여 국민과 정부의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5-04-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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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디자인 역량을 강화 하자’ 사업장 순회교육 시행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공단 내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경영 마인드 내재화를 위해 전직원 대상 순회교육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사와 사업소별 전직원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중이다.
강의는 디자인학 박사인 미래디자인팀 박재현 부장이 맡아 ‘디자인 주도 디지털 르네상스’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공단 로고 심볼 디자인 변천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열강이 이어졌으며 시대를 대변하는 성인들에 대한 접근도 인상 깊다.
박 부장은 지난 1월1일부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공단에 파견 근무 와서 연일 디자인 분야 관련 재능기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디자인 경영’을 선포한 이후 미래디자인팀을 신설하고, 운영 사업소별로 총 53명의 시민공감 BISCO 디자인 점검단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의 디자인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17개 사업소에서 124건의 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102건을 개선 완료했으며, 올해는 점검 대상을 전 사업소로 확대 시행하여 노후 사인물 및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디자인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직원들의 디자인 마인드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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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생명자원센터, 청소년의 진로 탐색 체험학습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생명자원센터(센터장 김주경)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청소년에게 해양수산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전라남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에 있는 남해생명자원센터가 운영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수산업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조성과 관리의 이해,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산업의 중요성과 전문가의 역할, 수산·해양계 취업희망자의 진로탐색 기회부여 등의 목적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장견학 체험학습의 주요 내용은 △수산자원 조성의 현황 이해 △수산생물 사육시설 견학 △해양수산퀴즈 도전 골든벨 △바다식목일 사진전 관람 △완도 명승지인 구계등 몽돌해변 산책 등으로 전문 수산시설의 체험과 함께 주변 경관의 탐방으로 심신 휴양을 도모한다.
김주경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생명자원센터장은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산자원조성 사업의 필요성 이해와 현장학습으로 해양과 수산업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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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산불 피해 대피한 소똥구리마 돌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소똥구리마(馬)로 유명한 포나인즈가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경북 영양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최악의 산불 사태가 극에 달하던 지난달 26일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인근까지 화마가 번졌다. 연기가 자욱한 산속에서 센터 직원들은 관리하던 동물과 식물들의 대피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조류는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 본원으로, 어류와 양서류는 경북 울진에 있는 민물고기연구센터에 보내기로 결정됐다.
그러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사는 유일한 말(馬) 포나인즈를 맡아줄 곳이 마땅치 않았다. 센터는 퇴역 경주마인 포나인즈가 과거에 지냈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히 그들은 5년 전 국립생태원에 기증한 포나인즈를 기억하고 있었다. 한국마사회는 포나인즈가 대피 기간 동안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
오전 11시 23분. 경북 영양읍에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포나인즈도 말수송차에 실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동을 시작했고, 5시간 뒤 무사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도착했다. 5년 전 포나인즈를 보살폈던 서유진 부산경주자원관리부장과 한국마사회 수의사들이 직접 현장에 마중 나왔다. 직원들은 수송 과정에서 놀란 포나인즈를 다독이며 진정시키고, 이동 중 다친 포나인즈의 상처를 치료했다.
포나인즈는 2019년 초까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주마로 활약했으나, 훈련 중 심각한 부상을 입어 은퇴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고난도 정형외과 수술 끝에 부상을 이겨냈으나, 다시 경주를 뛰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포나인즈가 은퇴 후 지낼 새 보금자리를 찾을 무렵, 국립생태원이 소똥구리 복원 사업에 필요한 말똥을 구하기 위해 애를 먹는다는 것이 알려졌다.
멸종위기종인 소똥구리는 말똥구리라고 불릴 만큼, 말똥도 소똥만큼 잘 먹는다. 그러나 먹이인 똥이 문제였다. 국내에서 사육되는 소똥에는 항생제와 구충제가 들어있어 소똥구리들이 먹지 않는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들은 소똥구리의 먹이를 찾아 제주도까지 내려가 방목하는 말똥을 찾아 헤맸다. 이런 어려움을 전해 들은 한국마사회는 마주와 상의 끝에 포나인즈를 국립생태원에 기증했다.
퇴역 경주마인 포나인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보호센터에서 소똥구리 영양사로 불리며, 소똥구리의 먹이인 말똥을 공급하는 중책을 맡은 국내 유일의 말이다. 잘 먹고 잘 배설하는 게 일인 포나인즈는 국립생태원의 소똥구리 수십여 마리를 먹여살렸다.
현재 포나인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랜드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포나인즈는 특이한 이력과 온순한 성격 덕에 승마랜드에 온 지 며칠만에 렛츠런파크 투어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포나인즈가 새로운 환경에서 두려움에 떨지 않도록,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포나인즈를 세심히 보살필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작년 말 공주시 소재 목장에서 발생한 말 학대 사건의 마필 중 하나인 유니콘을 입양했다. 24세 고령의 말인 유니콘은 입양처를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고, 한국마사회는 유니콘이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전북 장수목장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퇴역 경주마 승마대회, 생애주기 말 복지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퇴역 경주마의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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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수, 거침없이 2000승 대기록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3월 2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9경주에서 문세영 기수가 우승하며 개인 통산 20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문세영 기수는 이날 출전한 5번의 경주 중 무려 4회를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홉수는커녕, 관계자들이 축하를 준비할 시간조차 모자랐을 정도로 빠르게 2000승을 맞이했다. 이로써 그간 한국경마 사상 단 한 번뿐이었던 ‘경마대통령’ 박태종 기수의 2000승 기록을 ‘경마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나눠 갖게 됐다.
2001년에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48번의 대상경주 우승과 9번의 최우수 기수 수상의 화려한 기록을 보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기수다. 당연히 올해도 여전히 리딩자키(Leading Jockey, 한 해 동안 우승을 가장 많이 한 기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통산 9342전 2000승. 특히 최근 1년 승률은 13.9%, 연승률(3위 안에 입상할 확률)은 55.0%로, 문세영 기수가 기승하는 말에 연승식으로만 베팅해도 두 번 중 한번은 적중한 셈이다.
문세영 기수는 “사실 오늘 1승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승수를 쌓아 2000승까지 맞이해 기쁘다”며 “사실 조금 무덤덤한 것도 같다. 예전에 1500승을 기다릴 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왜 안 되지, 왜 안 되지” 자책도 많이 했는데 2000승을 앞두고는 예전만큼 부담되지는 않았다”고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기수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솔직히 없다. 박태종 선배님의 기록을 꼭 깨고, (조교사로) 전직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지금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경마팬분들의 응원과 질책 모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더더욱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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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제6회 오륙도 투나잇’ 성료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걷기 행사인 ‘제6회 오륙도 투나잇 장거리 걷기 축제’를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사)걷고싶은부산, (사)부산걷는길연합과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약 1300명이 참여해 부산의 밤과 새벽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참가자들은 56km 풀코스, 22km 하프코스, 7km 노을걷기 코스 중 개인의 체력과 선호에 맞춰 선택해 참여했으며 모든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했다.
특히 무박 2일로 진행된 56km 풀코스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부산의 8개 구를 가로지르며 산과 강, 바다, 온천을 모두 품고 있는 ‘사포지향(四抱之鄕)’의 매력을 만낄할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
22km 하프코스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강서 대저생태공원까지 이어지며 벚꽃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7km 노을걷기 코스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신평역까지 이어져, 참가자들이 다대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며 걷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각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완보증이 함께 전달됐다. 또한 장거리 코스 참가자들에게는 식사 및 간식이 제공되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부산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도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걷기를 통해 서부산의 생태 관광지와 지역 자원을 재조명하고,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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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개장 11주년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수놓는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시민공원 개장 1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체험 프로그램를 연중 기획·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자연·사람·문화가 공존하는 15분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시민들이 부산시민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봄을 맞아 가족·연인들이 사진찍기 좋은 이색 포토존으로 대형 모래성 모래조각 작품을 3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모래놀이, 맨발걷기 명소인 도심백사장에서 선보인다.
4월 24일부터는 지난해 공원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잔디밭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도서관 행사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다양한 북 큐레이션을 통해 공원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으며, 책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물품 제공에도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공단은 책 읽기에 불편함이 있는 시민을 위한 오디오북 준비와 공원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외국서적도 준비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문화공연과 책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는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드넓은 잔디밭에서 펼쳐지며, 잔디광장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4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더욱 풍성한 대형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도 눈에 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공원 전역에서 ‘어린이 문화한마당’ 이 펼쳐지고, 5월, 6월, 7월, 10월, 11월 매달 1일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시민공원에서 놀자’ 가 진행된다.
9월에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공원 거리 예술 축제’가 펼쳐진다.
버스킹, 마술, 저글링, 서커스, 풍물 등 다양한 분야의 거리예술공연이 공연을 수놓는다. 특히 9월말에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국내 유명 가수를 초청하는 ‘열린콘서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계절 특화 프로그램도 빠뜨릴 수 없다.
8월에는 시민들의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잔디밭 영화제’를, 겨울철에는 대형 오브제와 다채로운 조형물의 조화로운 ‘거울연못 빛 축제’가 공원 대표 계절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성인 대상의 시민 참여형 강좌 ‘열린 여가 문화 교실’은 4가지 과목으로 구성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져 시민 여가문화와 건강증진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생태·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융합 예술 강좌도 추천할만 하다. 공원 자연과 호흡하며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 대표 도심공원 부산시민공원에서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추진하여 시민과 늘 소통하고 교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많은 프로그램 및 행사가 진행되며, 상세내용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2025-04-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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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완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일 부산항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간인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각 산업분야별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BPA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작년 12월 ‘부산항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 항만 지역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 정기점검 △ 관계기관 합동캠페인 개최 △부산항 건설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실태 점검 등을 추진한다.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 정기점검의 경우 부산항 내 토사, 곡물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월 2회,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총 8회 실시했다. 방진벽(망) 등 비산먼지 방지시설 및 세륜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화물 하역 시 낙하거리 최소화 및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지난 12월에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를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광역시와 함께 용당 내트럭하우스에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BPA와 관계기관들은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노후 차량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 등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홍보하고 차량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인 부산항 대형 건설 공사장을 대상으로 노후 건설기계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장 내 세륜 및 살수시설 설치여부, 덤프트럭 적재함 밀폐 여부 등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BPA는 부산항 특성을 반영한 비산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계절관리제 기간 중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계절관리제가 종료된 이후에도 항만근로자 및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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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청년 참여자 모집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노광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부산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의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 청년은 18 ~ 34세 청년 중 부산·경남 지역에 주소지를 둔 △보호종료예정아동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다문화가족 2세 △장애인 △국가유공자이다.
BPA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연관산업체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업종별 자격증 취득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발표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하여 취업에 매칭된 청년들에게는 취업축하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고 관련 정보는 BPA 누리집을 통해 안내되며, 참여 서류 접수는 4월 7일부터 25일 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부산항 연관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취업 사업을 추진했다”며 “열정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