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2일 광복지하도상가 내 휴게공간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뇌파·맥파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건강 상담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하상가를 지나가다 우연히 검사를 받았는데, 평소 몰랐던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즐겁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02-13 [15:53]
-
부산농협, 설 명절 앞두고 가축전염병 대응 상황 점검 실시
농협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서구 가축방역통제초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복 100벌과 격려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주성범 강서구청 농산과장이 참석했다.
가축방역통제초소 방문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차량소독, 출입 통제 등 핵심 방역조치가 계획대로 이행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부산축산농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설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 체계 점검에 목적이 있다.
이수철 본부장은 “축산농가 및 강서구청, 부산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은 설 연휴기간에도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전염병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산농협은 지자체 및 농축협과 긴밀히 협조하여 설 연휴 기간 가축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기존 소독차량 외에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천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영하고 설 명절 전후 각 이틀을 집중 소독의 날로 운영하고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지원용 무이자 자금 700억 원도 긴급 편성했다.
아울러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과 연계해 설 명절 전후 각각 이틀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중심으로 농장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해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2026-02-13 [15:27]
-
LH, 울산송정 ‘아지트짐’ 개소… ESG경영 실천 위해 사회적 기업과 협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오전 10시 울산 송정LH 1단지 행복센터에서 사회적기업 하이포츠, 울산 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송정LH 1·2단지 피트니스시설 ‘아지트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지트짐’은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주민참여형 피트니스 커뮤니티 시설이다. LH와 지자체, 사회적기업이 협력해 기획·조성·운영하는 상생 모델로 1단지(294㎡·약 89평)와 2단지(184㎡·약 56평)에 각각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해 10월 운영업체 공고 이후 11월 사회적기업 하이포츠를 최종 선정해 1·2단지 일괄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12월 용도변경 승인과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이날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오 국회의원,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LH 부산울산 주거복지사업처장, 울산사업본부장,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성재 LH 부산울산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축사에서 “이번 ‘아지트짐’은 입주민 제안에서 출발해 조성된 주민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입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임대주택 단지 내에 피트니스시설을 도입한 전국 최초 사례로 LH와 사회적기업의 협업을 통한 ESG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 사례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피트니스센터 설치를 맡은 사회적기업 하이포츠는 송정2단지 키즈카페에 어린이 안전매트를 기부·설치해, 단지 내 돌봄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여건 조성에도 기여했다.
‘아지트짐’은 향후 입주민 대상 건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운영해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단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LH 역시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주거환경 조성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3 [14:58]
-
부산연탄은행, 연탄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설맞이 희망 나눔
부산연탄은행은 지난 2일부터 부산지역에서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설맞이 나눔을 진행하며, ‘라면 1,000박스, 쌀 4,000kg, 떡국 300kg, 겨울 의류 100벌, 난방 에너지(등유) 200L’를 정성껏 마련해 지역 취약 계층과 에너지 배려 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연탄은행은 명절이 되면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과 함께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떡국떡과 쌀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와 보훈회관 등 지역 주민과 가까이 있는 기관들과 함께 하거나,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정서적 지지 또한 함께 나누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설 명절 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고 누구도 끼니를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에너지복지사업뿐 아니라 밥상나눔공동체, 앞선 세대와 다음 세대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으로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아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2-13 [14:45]
-
고리원자력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위크 협력활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한수원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고리원자력본부는 12일 오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이 고리봉사대 및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월내5일장에서 청과, 육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해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접 마을인 장안읍 길천, 월내, 임랑마을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설 명절 인사를 드리고 두유, 식혜, 떡, 약밥 등 명절 간식거리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기장쌀 1,370포, 기장배 300박스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였으며, 10일에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주변 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지역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3:58]
-
부산도시공사, ‘지역 건설업계 지원’ 물가변동 사업비 증액분 지급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고물가와 원자재값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물가변동에 따른 사업비 증액분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우선 ‘에코 19BL 공공분양주택’ 및 ‘부산아미4지구 행복주택’ 사업의 물가변동에 따른 사업비를 지급한다. 이어 에코18BL, 일광4BL 등 나머지 민간참여 사업에 대해서도 동일한 중재 기준을 적용해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12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 간의 물가 변동 분쟁에 대해 '화해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2026년 설명절 전까지 약 141억 3400만 원의 증액분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계약상 '물가변동 배제특약'이라는 법적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 사전컨설팅과 국토교통부 민관합동 PF조정위원회의 권고를 적극 수용해 도출한 ‘적극행정’의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중재대응기준'을 별도로 수립했고, 특히 화해합의 및 금액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거치도록 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논란을 차단했다.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물가변동 관련 사업비는 6개 사업지구, 총 480억 원 규모이다. 특히 사업 참여 업체 17개 사 중 13개 사가 지역 업체이며, 전체 금액의 약 47%가 지역 건설업계에 직접 투입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공주택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중재 판결 금액을 신속히 지급하여, 위축된 지역 건설업계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민간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11:15]
-
부산도시공사, 2026년 기존주택(청년유형) 200호 매입추진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오는 26일부터 부산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주택(청년유형) 200호를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공사는 매년 약 200호의 주택을 매입하고 있으며, 작년 말 기준 3,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부산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도 생활권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양질의 주택 200호를 우선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대상은 부산광역시 내 전용면적 15~60㎡의 다가구주택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 등)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공사는 요건에 맞는 주택에 대해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입지여건과 주택품질 요건을 종합 검토 후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매입심의위원회를 통해 주택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매입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 산술 평균 금액과 매입 한도금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매도자와 합의 후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신청 서류는 2월 26부터 3월 5일 18시까지 전자메일로, 건축물대장 등 매도신청 부대 서류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택매도 관련 세부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년유형 매입임대주택이 주거 문제로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1:15]
-
부산도시공사, ‘찾아가는 안전교육 일일안전코칭’ 실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직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교육 일일안전코칭’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5일 에코델타시티 24BL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및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직 직원 15명과 현장 관계자 9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부 안전정책 및 건설동향 △주요 지적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등록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 및 안전·품질 관련 서류 확인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코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종합강평을 통해 보완 방향을 공유하며,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일일안전코칭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후속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도 공사관리관·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안전은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역할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한층 높이고,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11:15]
-
부산도시공사, 설맞이 ‘온(溫) 마음 담아 설맞이’ 사업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리중인 임대아파트 내 경로당에 계절 먹거리를 지원하는 ‘온(溫) 마음 담아 설맞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경로당 어르신들께 과일, 견과류 등 계절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작은 먹거리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돌봄과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1:15]
-
부산관광공사, 글로벌 플랫폼 협업으로 BOF 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SM C&C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 확장에 본격 나선다.
공사는 놀유니버스, SM C&C와 함께 2026 BOF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2일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10X타워에서 열렸으며,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BOF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과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BOF 콘텐츠를 기반으로 부산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부산 전반의 관광 소비로 확장하고, 공연 관람을 넘어 숙박·교통·관광 콘텐츠로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공동 마케팅, 글로벌 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함으로써 관람객 확대와 관광객 유치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2026 BOF의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공식 티켓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 등 부산 주요 여행상품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 및 판매해 부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SM C&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 구성과 축제 완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BOF가 10회를 맞이한 뜻깊은 해에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컬처를 기반으로 부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되고, BOF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부산 관광 전반의 활성화를 이끄는 글로벌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놀유니버스는 한류의 인기를 인바운드 관광시장 성장으로 잇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관광공사 그리고 SM C&C와 함께 BOF가 글로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는 “수년간 BOF를 함께 이끌어온 파트너십과 당사의 탄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산의 고유한 매력과K-컬처가 결합된 독보적인 글로벌 페스티벌 브랜드를 완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부산을 세계적 문화 허브로 안착하는 결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규모감과 완성도 높은 기획력으로 다시 한번 성공 개최를 만드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BOF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SM C&C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한류 스타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오는 6월 20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피크닉 콘셉트의 ‘파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일~28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IG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BOF 공식 누리집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11:14]
-
부산시설공단, ‘상인회 합동 안심 쇼핑 캠페인’ 전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7개 지하도상가에서 ‘상인회 합동 안심 쇼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대목을 맞아 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과 귀성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투명한 가격 질서를 통해 신뢰받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상가처와 각 지하도상가 상인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맞이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정찰가격 준수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정찰제 정착을 위한 안내 방송과 자발적인 상인 참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과 상인회가 함께 만든 이번 캠페인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1:14]
-
부산항만공사, 설맞이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
BPA는 희망곳간 16개 호점을 통해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으며,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해 명절 기간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개별 지원했다.
지난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호점인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0세대에 백미 10kg를 직접 전달하는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BPA는 이번 사회공헌 물품을 동반성장몰 구매 및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