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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부울경 ESG 협의회 개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20일 S-OIL 온산공장에서 ‘2026년 제1차 부울경 ESG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ESG 협의회는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ESG 경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보건공단 정종득 부산광역본부장 등 14개 회원 기관이 참석했으며 △S-OIL 및 샤힌프로젝트 소개 △ESG 경영과 연계한 중대재해처벌법 특강 △ESG 경영 우수사례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 기관은 안전보건공단, GS건설, LG전자, S-OIL, 동국씨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창원대학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한화솔루션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등이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산업안전은 ESG 경영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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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 ‘노인인권 대면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이미해)는 20일 부산 북구·강서구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노인인권 대면교육 ‘노인인권 신호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설치·운영자와 종사자는 대면 또는 인터넷 교육으로 매년 4시간 이상 노인인권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대면 교육은 급속한 인구 노령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고, 지속적 교육에도 불구하고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단 부산북부지사는 부산 북구청·강서구청, 부산광역시 중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전문강사를 통한 실효성있는 노인인권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이미해 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단 직원과 장기요양기관의 모든 종사자들이 노인학대를 예방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사례가 없는지 관찰자로서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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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포항 오도리 연안 정화활동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연안 일대에서 지역 어업인과 함께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14회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동해본부 직원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포항시 오도리는 2019년에 바다숲 조성이 완료된 이후에도 지자체와 어업인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해역이다. 특히 바다숲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연안바다목장, 산란·서식장 등 다양한 후속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이어져 지역 어업인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곳이다.
참석자들은 오도리 해안가 일대에 방치된 폐어구, 플라스틱, 관광객 쓰레기 등 각종 해양폐기물 약 150kg을 수거했다.
오도리 어촌계장은 “바다숲 조성 이후 해역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어민들도 바다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윤종국 동해본부장은 “바다숲 조성은 단순한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 사회의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앞으로도 어업인과 함께 건강한 바다환경 조성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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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부의 날 “중장년 부부 건강 함께 챙기세요”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서로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날이지만 갱년기에 접어드는 중장년 부부에게는 배우자의 건강 변화를 함께 살피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여성의 폐경 전후 변화와 남성의 호르몬·전립선 변화 등 갱년기에 따른 신체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여성은 폐경 전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저하, 혈관 건강 변화, 부인과 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피로감, 무기력, 배뇨장애를 겪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중장년 부부의 건강관리는 각자 알아서 하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변화를 이해하고 함께 점검해야 하는 공동의 생활 과제”라며 “갱년기 증상이나 배뇨 변화 등 중년 이후의 신체 변화를 무작정 참기보다는 부부가 함께 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이후 건강수명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여성 갱년기는 난소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의 시기다.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감정 기복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골밀도 저하와 대사 변화다.
에스트로겐은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골밀도가 빠르게 낮아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골다공증 중 여성 비율은 약 94%로, 남성 대비 월등히 높다. 또한 50대부터 급격히 환자가 증가해 골다공증이 폐경 이후 여성에게 집중되는 대표 질환임을 보여준다.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도 통증이 없다가, 가벼운 낙상이나 일상적인 충격으로 손목·척추·고관절 골절이 발생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폐경 전후 여성은 골밀도 검사로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칼슘·비타민D 섭취와 근력운동,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부인과 질환 역시 갱년기 이후 주의해야 한다. 폐경 전후에는 질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감이 심해질 수 있으며, 부정출혈이나 골반통,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날 경우 단순 갱년기 증상으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 자궁경부암 검사, 골반초음파, 난소 및 자궁 관련 검사를 통해 부인과 질환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도 중년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전립선 질환을 함께 살펴야 한다. 남성갱년기는 여성 폐경처럼 어느 시점에 급격히 나타나기보다,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진행된다. 이로 인해 피로감, 무기력, 우울감, 근력 감소, 복부비만, 성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 당뇨병, 고혈압, 수면장애, 과도한 음주와 스트레스는 남성호르몬 저하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전립선 건강도 중장년 남성이 빼놓지 말아야 할 관리 항목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커지고, 전립선 내부를 지나는 요도가 눌리면서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해 60대에는 60~70%, 70대 이상에서는 거의 모든 남성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밤에 자주 깨서 소변을 보는 야간뇨, 갑자기 참기 어려운 절박뇨가 반복된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방광 기능 저하, 요로감염, 방광결석,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중장년 남성은 전립선초음파,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소변검사, 남성호르몬 검사 등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중장년기 건강관리는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배우자의 수면장애, 감정 기복, 피로감, 배뇨 습관 변화, 통증 호소 등을 가장 가까이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배우자다. 부부가 서로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검진을 권하는 것만으로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생활습관 관리도 부부가 함께할 때 효과가 크다. 규칙적인 걷기와 근력운동은 여성의 골밀도 유지와 남성의 근육량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짜고 기름진 음식, 과음, 흡연은 혈관 건강과 전립선·대사 건강에 모두 불리하므로 함께 줄이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압·혈당·지질 수치 확인도 중장년 부부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건강관리 항목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부부의 날을 선물이나 외식으로만 기념하기보다 서로의 건강검진 일정을 챙기는 날로 삼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여성은 골밀도와 부인과 검진, 남성은 전립선과 남성호르몬 검사를 포함해 생애주기에 맞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장년 이후 건강수명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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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복지관과 손잡고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부산 동구는 19일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동구장애인복지관과 ‘아동 및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 아동 및 장애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가구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는 아동 주거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하며, 동구장애인복지관과는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사업 총괄 및 공적 자원 연계 등을 담당하고, 각 복지관은 지역 내 주거위기가구 발굴과 추천, 사례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실무자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장애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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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주)무학, ‘지역사회 발전·농촌 활성화’ 업무협약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과 ㈜무학(회장 최재호)은 20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최재호 무학 회장과 홍순환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2022년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금번 협약을 통해 기존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본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수철 부산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무학과 다시 한 번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농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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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20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22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부산광역시 내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업체로, 종합 또는 토목·건축 분야 중 한 가지 이상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한 기관들은 제출서류 검토 시 결격 사유가 없으면 등록 공고일인 7월 1일부터 1년간 부산도시공사의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되어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 및 등록부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선정기관은 오는 6월 25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건설현장의 내실 있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합한 기관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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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수초·부유물 수거 실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별빛수로’에 봄철 기온 상승으로 수초의 생장이 확산되고, 조수 흐름에 따른 부유물 유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경관수로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북항 경관수로는 북항 친수공원과 연계된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서 그 주변은 산책과 조깅을 비롯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봄철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수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조수간만의 영향으로 외부 유입 부유물이 수초에 걸려 경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부산항만공사는 그동안 인력을 투입해 부유물 수거와 수초 정리 등 정화활동을 지속해 왔으나, 수초의 번식 속도가 빠르고 부유물 유입이 반복되어 인력 중심의 관리로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수초 제거 특수장비를 투입해 과다 번식한 수초와 유입 부유물을 수거하는 한편 수로 양 끝단에는 부유물 차단막을 설치해 환경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KOEM) 관계자는 “경관수로 내 수초의 증식은 생태환경이 비교적 건강하고 안정적이라는 신호”라며 “수초의 완전 제거보다는 경관 저해와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부유물의 유입 차단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초와 부유물 체계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경관수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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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또랜상담소’ 개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1일 14~15시 2026년 제1회 또랜(LAN)상담소 ‘또·상·소!’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동명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또랜(LAN)상담소는 또래상담자로 활동 중인 4명의 재학생이 출연하여 함께 다양한 코너를 운영하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또래상담 연합회를 포함하여 또래상담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또래상담은 청소년의 고민상담 대상 1순위인 또래 친구를 ‘또래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폭력을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청소년 모두가 성장하는 공감·의사소통·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상담원은 2021년부터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또래상담자와 상담 전문가가 함께 해결하는 또랜(LAN)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랜(LAN)상담소는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소개, 진로 고민 나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또래상담 프로그램의 홍보와 참여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는 목적이 있다. 올해는 또래상담자뿐 아니라 일반 청소년들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주제로 또랜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원 한정원 이사장은 “또래상담자들은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며 청소년폭력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솔한 대화와 경청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이 시간이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는 또래상담자로서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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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종합버스터미널서 청년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청년 예술작품 전시’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터미널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지난달 20일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년간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유휴공간에서 진행되며, 부산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지역 시각예술 분야 청년 작가들의 창작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부산시설공단은 전시 공간 제공과 작품 설치 등 운영 지원을 맡고,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과 전시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전시는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4.20.~7.31.) : 작가 이지훈 – ‘TIMESLIP-bluehour’ 등 작품 전시 △2회차(8.10.~11.27.) : 작가 염제원 – ‘마치 동화같아’ 등 작품 전시 △3회차(12.7.~2027.3.26.) : 작가 박재영 – ‘호랑가시별 그리고 버스’ 등 작품 전시
첫 번째 전시에 참여하는 이지훈 작가는 도시와 달, 그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를 소재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한국화 기법과 현대 디지털 기법을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넘는 독창적인 시각 예술을 표현한다.
이어 염제원 작가는 부산의 언덕길 풍경과 동화 같은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통해 도시 속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박재영 작가는 교통수단과 자연의 어울림을 그려내며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버스터미널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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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성료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8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스포원 광복·서면사업소 및 주변 일대에서 ‘2026년 불법도박 특별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사업처 심판공정팀 직원 전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사업소 외곽지역의 불법행위 점검을 비롯해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거리 홍보와 불법 영업장 현황 및 실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건전한 레저문화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며 건전 레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광복사업소에서는 지난 14일 부산대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해 객장내에서 이용객 대상 금연 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폐활량 검사와 금연 상담이 진행됐으며, 도박중독 예방 전문가 상담과 건전이용 서약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면사업소는 지난 3일 고객 참여형 ‘클린베팅 3GO 캠페인’을 통해 건전구매 퀴즈, 건전이용 서약, 클린베팅 실천 손목띠 착용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가지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건강드링크를 제공하며 건전 레저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함께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건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레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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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ESG 핵심과제 발굴’ 설문조사 추진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ESG 경영 핵심과제 도출을 위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 관광객, 임직원, 관광업계, 협력업체, 전문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공사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ESG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와 실제 경영·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사 홈페이지와 SNS,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 네트워크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6년 ESG 실행과제 50개로, 환경(E) 10개, 사회(S) 22개, 거버넌스(G) 18개 과제에 대해 중요도와 영향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게 된다. 설문은 ESG 인식, 실행과제 평가, 자유의견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지난해 처음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ESG 핵심과제 선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조사 방식과 분석 체계를 한층 보완했다.
기존에는 시민과 관광객 의견을 통합 관리했지만, 올해는 응답군을 분리해 보다 세밀하게 의견을 분석한다. 또한 임직원, 관광업계, 협력사,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별 응답 현황도 관리해 조사 대표성을 높을 계획이다.
또한 단순 평균 점수 분석에 그치지 않고 중요도와 영향도 교차분석, 분야별 우선순위, 이해관계자별 비교분석 등을 함께 실시해 핵심과제 10개 내외를 최종 도출한다.
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실행과제 우선순위 조정과 성과 지표 개선 등에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적극행정 관점에서 ESG 과제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데이터는 ESG 경영보고서와 각종 대외 평가 및 공시 대응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사 담당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과 관광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부산 관광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과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