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 ‘노인인권 대면교육’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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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협업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

노인인권교육 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노인인권교육 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이미해)는 20일 부산 북구·강서구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노인인권 대면교육 ‘노인인권 신호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설치·운영자와 종사자는 대면 또는 인터넷 교육으로 매년 4시간 이상 노인인권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대면 교육은 급속한 인구 노령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고, 지속적 교육에도 불구하고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단 부산북부지사는 부산 북구청·강서구청, 부산광역시 중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전문강사를 통한 실효성있는 노인인권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이미해 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단 직원과 장기요양기관의 모든 종사자들이 노인학대를 예방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사례가 없는지 관찰자로서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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