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경영대학원 교수·직원·학생, 기부 릴레이 동참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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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대학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국립부경대는 경영대학원 교수 14명과 직원 1명, 학생 7명 등 총 22명이 지난 21일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10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학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의 35호 참여로, 교수진뿐 아니라 직원과 대학원생까지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일부 교수들은 기존에도 대학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희량 경영대학원장은 “교수진이 먼저 뜻을 모으자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직원과 학생들도 선뜻 나서 힘을 보태면서 함께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경영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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