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집에서 뚝딱뚝딱 홈카페’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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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청소년 요리 프로그램 ‘2026 뚝딱뚝딱 홈카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색적 경험을 통해 새로운 취미 개발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제 음료와 간식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니 뿌듯했고, 가족에게도 꼭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낸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도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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