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연합 설맞이 수제 다과 제작·나눔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11일 센터 3층 교육장에서 캠프 7개소가 연합해 ‘2026 자원봉사캠프 연합 설맞이 수제 다과 제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2.6. ~ 2.15.)을 맞아 마련됐으며, 7개소 캠프(부암1동, 가야1동, 가야2동, 개금1동, 부산퇴직교직원지원센터, 부산글로벌빌리지, 안녕우리마을회관)의 캠프장 및 캠프지기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 1월 취임한 허명희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수제 오색 과일 강정 세트를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허명희 이사장은 “취임 후 처음 맞는 설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홀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성된 다과 세트 70개는 설 명절을 맞아 안부 인사와 함께 부산진구 관내 홀로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방문해 활동에 임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한편 다과 제작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손수 다과를 만들어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캠프장·캠프지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온기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