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원봉사센터·부산세관 여울회, 설 명절 나눔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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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2일 부산세관 여울회(회장 이철)와 함께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울회 회원들은 떡국, 과일, 김 세트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후원물품을 마련해 30가구에 전달했으며,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91년에 결성된 부산세관 봉사동호회 ‘여울회’는 매해 명절 나눔과 김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부산세관 여울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모범 청소년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존 장학금 지원 대상자들의 2월 졸업에 따라 올해는 신규 대상자 3명을 추천받아 3월부터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며, 3월 중구 자원봉사박람회 행사 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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