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 설 명절 맞이 간식 지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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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의료급여 반찬서비스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간식인 ‘쌀강정’을 마련,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반찬 및 택시비 지원, 서비스 연계와 더불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특히 이번 명절 간식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대상자의 고립감 해소와 안전 확인에도 의미를 더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명절이라고 해도 특별한 계획이 없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 중구는 앞으로도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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