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상인회 합동 안심 쇼핑 캠페인’ 전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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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7개 지하도상가 참여

공단 배종근 상가처장(중앙좌)을 비롯한 직원들이 이상순 부전몰 상인회장(중앙)등과 함께 설맞이 감사인사 캠페인중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공단 배종근 상가처장(중앙좌)을 비롯한 직원들이 이상순 부전몰 상인회장(중앙)등과 함께 설맞이 감사인사 캠페인중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7개 지하도상가에서 ‘상인회 합동 안심 쇼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대목을 맞아 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과 귀성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투명한 가격 질서를 통해 신뢰받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상가처와 각 지하도상가 상인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맞이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정찰가격 준수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정찰제 정착을 위한 안내 방송과 자발적인 상인 참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과 상인회가 함께 만든 이번 캠페인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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