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 명곡, 클래식 앙상블로 듣는다
14일 해운대문화회관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가 오는 14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스테이지M 제공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요 영화음악 OST를 클래식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M은 오는 14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브리와 사랑에 빠지다: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를 아티스트의 해설과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연주는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으로 5인 편성으로 구성된 스테이지엠 앙상블이 맡았다. ‘마녀배달부 키키’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된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지브리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에서 5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토요일 오후 3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전석 4만 원. 예매는 티켓링크 및 놀티켓.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