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 명곡, 클래식 앙상블로 듣는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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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해운대문화회관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가 오는 14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스테이지M 제공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가 오는 14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스테이지M 제공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요 영화음악 OST를 클래식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M은 오는 14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브리와 사랑에 빠지다: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를 아티스트의 해설과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연주는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으로 5인 편성으로 구성된 스테이지엠 앙상블이 맡았다. ‘마녀배달부 키키’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된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지브리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에서 5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토요일 오후 3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전석 4만 원. 예매는 티켓링크 및 놀티켓.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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