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박완수 후보, 스승의날 맞아 메시지 올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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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좋은 스승이 다음 시대를 만듭니다”
박완수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경남지사 후보들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SNS에 ‘좋은 스승 한 사람이 다음 시대를 만듭니다’란 제목으로 축하했다.

김 후보는 참된 가르침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며 아이들에게 꿈꿀 지혜를 주시는 모든 스승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김 후보는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을 찾고,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겠다”며 “경남의 교권과 아이들의 꿈을 김경수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도 스승의날 별도의 메시지를 내고 축하했다. 박 후보는 “교육 현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교권 침해와 과도한 민원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안타까운 일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가르치며, 따뜻한 품으로 이끄는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후보의 메시지 전문이다.


<좋은 스승 한 사람이 다음 시대를 만듭니다/김경수>

참된 가르침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가르침을 먹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꿈꿀 지혜를 주시는

모든 스승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스승이 당당해야 아이들의 미래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스승의 고귀한 뜻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어려움,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을 찾고,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경남의 교권과 아이들의 꿈, 김경수가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경남의 모든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박완수>

존경하는 경남의 선생님 여러분,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최근 우리 교육 현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큰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교권 침해와 과도한 민원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안타까운 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함없는 사실이 있습니다.

경남의 밝은 미래는 선생님 여러분의 교실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일으켜 세운 한 아이의 꿈이 곧 경남의 내일이 됩니다.

아이들 저마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가르치며, 따뜻한 품으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주고 계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 박완수는 ‘경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이루고,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선생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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