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캄보디아에 글로벌센터 개소… 글로벌 협력 확대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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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글로벌센터. (고신대 제공) 캄보디아 글로벌센터. (고신대 제공)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글로벌센터를 개소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우수 유학생 유치 및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해외 교육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베트남 하이퐁과 하노이, 스리랑카 콜롬보에 현지 거점 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번이 네번째 현지 거점 센터 설립이다.

프놈펜 센터는 캄보디아 여성창업센터인 헤브론아카데미와 합작하여 개소한 특별한 공간이다.

센터 개소식은 노진태 목사(KPM 파송선교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이현주 교수의 인사말, 김성철 총장(캄보디아 국립공과대학교)과 이찬해 총장(프놈펜국제예술대학교)의 축사, 김구상 대외국제처장의 답사, 현판 제막 순서로 진행됐다.

김구상 대외국제처장은 개소식에서 “고신대학교 글로벌센터는 단순한 현지 거점 기관을 넘어 교육과 창업, 인적 교류를 연결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한 사람의 꿈이 시작되고,한가정의 미래가 세워지며, 더 나아가 캄보디아의 내일이 아름답게 변화되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센터가 단순히 교육만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세우는 곳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향후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현지 대학과의 공동 프로그램 운영 △국제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 △산학 및 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신대학교 관계자는 “센터를 기반으로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과 캄보디아 간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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