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식] 광해광업공단, 개인정보 보호·사이버보안 분야 ‘최고 등급’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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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광해광업공단 제공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광해광업공단 제공

◆광해광업공단, 개인정보 보호·사이버보안 분야 ‘최고 등급’

보호수준 평가 S등급…사이버보안 실태평가 3년 연속 ‘우수’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이하 ‘보호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14일 밝혔다.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적정성 및 보호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공단이 S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1442개 평가대상 기관 중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로 3.7%에 불과하다. 보호수준 평가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76.5점이다. 공단은 평균 점수를 뛰어넘는 92.69점을 획득해 공단의 개인정보 보호·관리가 우수한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국가정보원에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도 3개 분야 100개 지표에 대해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광해광업공단 권기동 AI혁신처장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기관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 합동 품질개선 워크숍’ 개최 기념사진(왼쪽부터 6번째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 합동 품질개선 워크숍’ 개최 기념사진(왼쪽부터 6번째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공사·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 합동 품질개선 워크숍’

도시가스 공급 품질 확보·전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도모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3~14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도시가스 공급품질 확보를 통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공사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공급가스 품질 향상과 품질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이융화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센터장 등 실무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 참석자들은 공급가스와 가스설비의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가스 업계 대표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세부 논의 안건으로는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 현안 공유 및 개선 대책 △용접 및 비파괴검사, 부실 벌점 제도 개선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관련 개선 조치 △기자재 검사 방법 및 주요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품질 개선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법적 품질검사 항목 중 핵심 요소인 수분이슬점 및 부취농도 측정 기준과 기준 미충족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급가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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