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경남 출사표 쏟아져
여야 경남지사는 모두 입후보 마쳐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21명 등록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자 꾸민 택배차 모습. 경남도선관위 제공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경남지사 선거를 비롯한 경남 대부분 선거구에 출사표가 쏟아졌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앞서 여야 경남지사 예비후보로 일찍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기준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총 21명이 등록을 마쳤다.
창원시장 선거 후보로는 민주당 송순호 후보,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 개혁신당 강명상 후보가 등록했다. 통영시장 후보로는 민주당 강석주 후보,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등록했다. 사천시장 후보로는 민주당 정국정 후보,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가 등록했다. 밀양시장 후보로는 민주당 이주옥 후보,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가 등록했다. 양산시장 후보로는 민주당 조문관 후보,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가 등록했다.
의령군수 후보로는 민주당 손태영 후보, 무소속 오태완 후보가 등록했다. 창녕군수 후보로는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가 등록했다. 하동군수 후보로는 민주당 제윤경 후보,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가 등록했다. 남해군수 후보로는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가 등록했다. 함양군수 후보로는 민주당 서필상 후보, 국민의힘 진병영 후보, 무소속 김재웅·이철우 후보가 등록했다.
경남도의회 59개 선거구에는 총 67명이, 18개 시군 기초의회 96개 선거구에는 총 21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집계되지 않았고,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총 38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경남교육감 후보로는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가나다순)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