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한국남동발전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 의뢰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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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재임 시기 음식 제공 등 의혹
한국남동발전만 검찰에 수사 의뢰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사진. 경남도선관위 제공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사진. 경남도선관위 제공

선거관리위원회가 검찰에 한국남동발전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수사 의뢰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지방검찰청에 한국남동발전 공직선거법 위반 신고 사건을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사장으로 재임하던 2024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남동발전이 창원 봉사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멸치 선물 상자를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고를 받은 경남선관위는 최근까지 조사를 벌인 뒤 검찰로 공을 넘겼다. 다만 강 후보는 수사 의뢰 대상에서 제외하고 한국남동발전 측만 수사 의뢰했다. 강 후보 측은 의혹을 부인하며 반발하고 있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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