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지하철 냉방온도 조정했으면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고유가 시대를 맞으면서, 특히 서민들의 생활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업무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지하철을 타 보면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 승객들이 추위를 느낄 정도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고, 날씨가 벌써 여름을 재촉하고 있어 옷차림이 얇아진 탓도 있겠다. 하지만 지금은 조석으로 기온차가 커 대부분의 사람은 덥게 느끼지 않고 있다.
전 세계가 오일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우리도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인 지하철도 실내온도를 조금 조정했으면 한다. 국민 모두가 작은 것부터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절감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용길·부산 수영구 광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