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만덕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스마트폰 기초반’ 성료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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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미경)는 지난 22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스마트폰 기초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스마트폰의 기본 구성과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카카오톡 및 문자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령층 수강생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생활 편의 앱 활용 방법까지 익히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이번 스마트폰 기초반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심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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