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현2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
부산 남구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숙녀), 남구보건소 문현2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톡(Talk), 양념 톡톡’ 건강 밑반찬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특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건강 생활 지원 센터 간호사가 손잡고 중장년 1인 가구, 홀로 어르신 등 매월 10세대를 직접 방문한다. 이를 통해 안부 확인 및 복지 상담과 함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살피고,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문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