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권역별 주민자치회 특성화 프로그램 개강
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은 지난달 28일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권역별 주민자치회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개설 프로그램은 부전권역(부전1·2동) 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슬로우조깅&줍깅, 실버요가, 붓펜 캘리그라피 등 3개 과정이며,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나와 지구 돌봄시간 슬로우조깅&줍깅’프로그램은 매주 수, 토 오전 6시 30분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운영되며, 총 14회 과정으로 올바른 슬로우조깅법을 배우고 함께 달리기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한다.
둘째,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버요가’과정은 매주 월, 목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0회 운영되며, 요가의 원리와 호흡․명상법을 학습하고 어르신 맞춤 요가와 대체 동작을 실습한다.
셋째, ‘나만의 손글씨 붓펜 캘리그라피’수업은 붓펜의 기본 운필법을 강의하고 단어 쓰기부터 다양한 작품 만들기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설창수 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활기찬 노후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