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돌봄 ‘스마트 안부확인 봉사단’ 본격 운영
광안3동 중심, 매월 안부 확인·스마트기기 교육 진행
부산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사)수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구민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안부확인 봉사단’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안3동을 중심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안부확인 봉사단’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 구민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이다.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생활 물품 지원도 병행해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 구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