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티니핑’의 음악 오케스트라로 만나세요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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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특별 공연
영상·라이브 연주 결합한 1시간 무대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모습.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모습.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모습.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모습.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모습.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모습. SAMG엔터테인먼트 제공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유명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1일 (재)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 공연이 개최된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SAMG엔터테인먼트가 기획·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무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앞쪽 중앙 좌석을 선점하기 위해 예매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31일 기준 R석은 한 자리만 남은 상태다.

이번 공연에서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주요 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특히 2024년 극장에서 개봉해 124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김성진 지휘 아래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서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함께 상영돼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로미’와 ‘하츄핑’의 만남부터 두 캐릭터의 모험 이야기가 재생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1시간이며,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8만 8000원, S석 7만 7000원, A석 6만 6000원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부산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www.bscc.or.kr)나 전화(051-607-6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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