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3억 14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
25일 오전 0시 16분 경남 김해시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경남 김해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시간 만에 꺼졌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6분 경남 김해시 안동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오전 4시 1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512.8㎡ 규모의 공장 건물 1개 동이 전소하고, 2개 동이 일부 타 소방서 추산 3억 1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