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난방 용품 지원 사업 추진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정. 동. 진.’

부산진구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추연종)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16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용품 지원사업 ‘정. 동. 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겨운 마음으로 동네 이웃을 진심을 담아 돕는다’는 취지로 정동진해물탕해물찜(대표 안은영, 김대홍)이 기탁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여름철에는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겨울철에는 전기요와 겨울이불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우려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계절 변화로 인한 생활 불편은 물론 건강·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추연종 위원장은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설창수 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후원과 주민 참여가 결합된 사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