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K-웰니스 해외 석학초청특강 개최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와 미래전략 제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8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허브홀에서 대외국제처 주최로 ‘K-웰니스 해외 석학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K-웰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해외 웰니스 분야 전문가 채영문 교수(몽골국립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몽골 디지털 보건의료 경험과 K-웰니스 국제협력의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채 교수는 몽골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이를 토대로 한 K-웰니스 국제협력 가능성을 소개하며, K-웰니스가 나아가야 할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 K-웰니스의 차별화 요소 △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 지역사회·대학의 역할 확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고신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K-웰니스 분야의 국제적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석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외국제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학생·교원 교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