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시총 사상 처음 4000조 돌파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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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00조 넘어선지 3개월 만
미국 기술주 훈풍으로 반도체 강세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개장했다.연합뉴스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개장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6일 장중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000조 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009조 9455억 원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장중 4000조 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000조 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

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밀어 올리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불어나고 있다.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34포인트(1.03%) 오른 4,846.89로,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삼성전자(3.82%)가 장중 15만 원에 바짝 다가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0.93%)도 상승 중이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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