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2025] 굿즈숍 구매 행렬, 100m 줄까지 생겼다

김희돈 기자 happy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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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은 영화 팬들이 기념 굿즈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은 영화 팬들이 기념 굿즈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은 영화 팬들이 기념 굿즈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은 영화 팬들이 기념 굿즈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영화제 굿즈 너무 예쁘네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굿즈가 개막일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개막일인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 마련된 굿즈숍에는 굿즈를 상품을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한때 100m에 육박하는 줄이 생기기도 했다.

BIFF 굿즈숍에는 키링, 에코백, 모자 등 소품부터 운동화, 가방, 티셔츠 등 3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3000원부터 12만 원이 넘는 후드까지 가격대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김희돈 기자 happy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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