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2025년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컨설팅 대상 선정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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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6개소 대상 맞춤형 개선프로그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지난달 26일 2025년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 컨설팅 사업 대상 6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작년에 비해 17% 늘어난 총 21개소가 지원하여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산종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원 타당성, 참여의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현장 컨설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컨설팅 대상은 경기·전남·경남 지역의 어류 1개소, 패류 3개소, 김 1개소, 갑각류 1개소이며, 컨설팅이 필요한 현장 애로사항은 △생산기술 부족 △질병발생 △시설 노후화 등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대상자는 요청 분야별 전문가 심층 진단과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본 사업을 전담하는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는 오는 5월 중 본격적인 컨설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수민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장은 “본 사업은 종자생산장 애로사항 해결뿐만 아니라 어업인이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여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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