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도시농사꾼, 동원과학기술대에 큐브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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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도시농사꾼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큐브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스마트팜 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손영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현황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 양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팜 단지는 재배동 2동과 연구동 2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스마트 농업 신사업을 연구하고 재배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주) 도시농사꾼은 멀티 통합제어시스템 관리 교육, 재배 관리 교육 등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 및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주) 도시농사꾼은 LINC 3.0 ICC/RCC와 연계한 스마트팜 산학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 건양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래원예고, 동아대학교 등과 협력해 교육, 인재 양성, 취업 및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도심 및 항만 등 국가 유휴 부지를 활용한 'CUBE FARM' 기반의 실증화 융복합 6차 산업형 도시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올슈틴의 비영리법인 '푸드뱅크'와 스마트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앞으로 유럽 인근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글로벌 유통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정욱 (주) 도시농사꾼 대표는 "이번 스마트팜 플랫폼 개관을 통해 국내 스마트 농업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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