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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수질·해양환경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태윤)는 지난 5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양환경 활동단 역량강화 2차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동단과 주민을 대상으로 수질 및 해양환경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차 과정에 이어 하천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부산 지역 수요를 반영해 도심 하천 수질 변화가 연안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찾아가는 환경교육 활동단과 부산 해운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환경교육센터 남윤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구 시스템과 물의 순환 △생태 물 정화 시스템 △인위적 물 정화 시스템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의 차기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태윤 센터장(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장)은 “이번 교육이 하천과 연안, 해수욕장이 연결된 대표적인 해양도시인 해운대 일대의 수질 개선과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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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특허법률사무소 원대규 변리사, 동의대에 발전기금 기탁
동의대 산학협력단의 특허출원 관련 자문을 담당하는 세인특허법률사무소 원대규 변리사가 15일 동의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원대규 변리사와 동의대 한수환 총장, 이임건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전숭종 대외협력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의대 재학생과 대학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원대규 변리사는 이번 기탁금까지 동의대에 총 3천 7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게임공학과 겸임교수로도 출강하는 원 변리사는 “지식재산권 관련 강의를 진행하면서 수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학생들이 기특해 장학금을 주려 시작한 기부가 오늘까지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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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지산학 협의체 발대식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 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Grand Ballroom에서 지산학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 혁신체계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부산형 RISE 체계의 핵심인 산학협력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대학-기업-산업클러스터-지자체-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발대식에는 RISE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산학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해양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비전이 제시되었다. 또한 협약기업과 가족회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RISE 사업단 주요 성과 발표 및 지산학 협의체 운영 방향 △부산형 RISE 체계 소개 △글로벌 인증 관련 초청 강연(한국선급) △친환경 선박·기자재 인증 강연(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이어지며, 해양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기념촬영과 만찬 네트워킹을 통해 참석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지역 산업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미래를 만드는 협력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하는 지산학 협의체는 이러한 협력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의 현장성과 대학의 전문성이 결합될 때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과 연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길러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이번 발대식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오늘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번 지산학 협의체 발대식은 미래 산업환경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이 결합될 때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과 새로운 산업 혁신이 가능하다”며 “RISE 사업단은 지산학 협의체와 협력해 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산학 공동연구 확대, 현장 중심 인턴십·실습 강화, 신기술 융합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은 지산학 협의체를 중심으로 해양산업 특화 인재 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친환경·디지털전환 등)에 대응한 전략 강화 등 체계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역량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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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5학년도 재단법인 동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교수들로 구성된 재단법인 동아장학회는 지난 1997년 설립, 지금까지 동아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모두 788명에게 10억 8000여 만 원을 지급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지난 12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동아장학회 조규판(교육학과 교수) 이사장과 이상완(경영학과 교수) 감사,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동아장학회는 이날 안유비(한국어문학과 4) 학생 등 50명에게 100만 원 씩 모두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조규판 이사장은 “우수한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장학회 장학금 수혜로 여러분이 소중한 학업의 기회를 이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갈고 닦은 올바른 인성과 투철한 봉사정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장차 사회에 진출해 모교 후배들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으로 성장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유비 학생은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을 뿐인데 귀한 장학금을 받아 기쁘다”며 “남은 학기 동안 학교생활을 성실히 마무리하고 졸업 후에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5-12-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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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미래 농업 스마트팜 코디네이터’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달 28일 ‘미래 농업 스마트팜 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도시 환경 속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도시재생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미래 농업 스마트팜 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은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부산평생교육원, 영도봉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감천문화마을주민협의회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됐다.
경력 단절 여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의 부산 시민 20명이 참여해 도시 속 새로운 삶의 방식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기본 개념 △IoT·AI·빅데이터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도시형 스마트팜 작물 선정 및 재배 기술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및 컨설팅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다뤄졌다. 특히 교육생들은 ‘나만의 스마트팜 프로젝트 기획·발표’를 통해 도시농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국내 우수 스마트팜 사례를 견학하며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했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이 도시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산업임을 보여준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교육생들이 제시한 창의적 도시 공간 활용 아이디어는 부산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인재를 양성해 부산 지역사회에 푸른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동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실용·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탄생한 스마트팜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부산 도시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주역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미래 산업을 선도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스마트팜 코디네이터들이 부산의 도시 환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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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그린닥터스, 업무협약 체결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지난 11일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와 교육·연구 협력 및 지역사회 공익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학술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규 및 위탁교육 과정에 대한 상호 협조,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 활용,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공익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연구·사회공헌이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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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환경 분야 특성화대학원’ 최종 선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 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 두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녹색산업의 혁신성장 및 녹색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최대 5년간 녹색융합기술 분야에 특화된 석사·박사 학위과정 개설 및 운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생 학업장려금,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경비, 인턴십 프로그램 및 국제 학술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탈플라스틱 △녹색금융 △미세먼지관리 △녹색복원 △생물소재 △통합환경관리 등 6개 분야 17개 대학이 선정됐다.
동아대는 ‘생물소재’와 ‘미세먼지관리’ 두 분야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100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생물소재 분야에서는 정영수(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가 사업 책임자로 총 사업비 66억여 원을 지원받아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물소재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무형 고급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한다.
미세먼지관리 분야에서는 최현준(환경안전전공) 교수가 책임자로 총 사업비 39억여 원을 지원받아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미세먼지 종합 관리 역량을 보유한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정영수 교수는 “미래 생물소재 혁신을 선도할 생물소재-AI·빅데이터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선도 교육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생물소재 개발-분석-활용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산업계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준 교수는 “이번 환경 분야 특성화대학원 선정은 미세먼지 문제를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닌 산업·기술·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과제로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대기오염 저감 기술, 미세먼지 예측·평가,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세먼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대기환경 개선과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2025-12-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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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학과 대학원생들, 학술대회서 잇따라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 대학원생들이 잇따라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아대 태권도학과 이용국 교수 연구팀(김태훈 박사수료생·이대훈 교수)은 ‘2025년 대한무도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의 경기력 핵심 요인 우선순위 분석’ 논문으로 학술발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겨루기 선수들의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경기력 향상과 관련된 핵심 요인을 분석한 연구다.
내년 2월 동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김태훈 박사수료생은 “이번 수상은 대학원 생활 동안 여러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보내주신 동아대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연구 과정에서 배운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문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교수 연구팀(권종윤·박태형·김선동 박사수료생)은 ‘단기간 고강도 운동 후 일반마사지와 등척성 운동을 응용한 마사지가 중년여성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피로물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2025년 한국융합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피로회복에 관한 연구로, 일반적인 휴식보다는 마사지 또는 정리운동을 통해 스트레스와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지난 2012년 창립된 한국융합과학회는 연 12회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융합인문사회과학, 융합자연과학, 융합공학, 융복합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과 독창성이 뛰어난 논문을 학회 우수논문으로 선정하고 있다. 동아대 팀은 이번에 융합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수상했다.
권종윤 박사수료생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받을 수 없었던 상이기에 연구의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연구 방향을 잡아주시고 끝까지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주신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실험과 분석, 피드백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며 늘 응원해준 연구실 선생님들께도 고맙다”며 “협력과 조언 덕분에 연구가 더 단단해졌고 이번 수상의 의미도 더욱 커졌다. 이번 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앞으로도 더 깊이 있는 학문 연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5-12-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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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RISE사업추진단-한국운동역학회,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RISE사업추진단이 바이오헬스 특성화 분야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운동역학회(회장 윤석훈)와 함께 ‘The Future of Human Performance: Bio-Integrated and Data-Driven Health Sciences’ 국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틀간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이 직면한 건강수명 단축과 만성질환 증가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방 중심의 ‘저속노화(Slow Aging)’ 전략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운동과학·바이오센서·인공지능·디지털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솔루션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학술대회엔 미국·일본·태국 등 해외 초청 연사도 참여해 고령사회 대응 전략과 동북아 헬스케어 허브로서 부산의 성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은 이번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 기반 R&D 역량 강화와 R&D–산업–정책 간 통합 협력 플랫폼 구축 기반을 마련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데이터와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건강과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미래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학문적 성과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부산형 바이오헬스 산업 모델의 국제화와 글로벌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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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성료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는 지난 9일 경성대 건학기념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기회 확대 및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한 ‘2025 경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 경성대학교가 주최하고 경성대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해 지역 우수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현장실습·인턴십 및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부산 지역 우수 기업 15개 사가 참여했으며, 7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현장을 찾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은 △채용면접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취업컨설팅관 △취업세미나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취업 준비부터 실전 면접, 취업 비자 및 취업자 선배 특별 강연까지 국내 취업과 정주에 필요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학선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산업체의 수요와 글로벌 인재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 니즈를 연결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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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RISE사업단, ‘제2회 경성 창업캠프’ 성료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RISE사업단은 지난 9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25 제2회 경성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창업 동기 부여를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 성과 및 우수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1차 및 2차 예선에서 최종 선정된 10팀의 ‘학생 주도 창업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화 계획 및 발표를 통해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젠픽스 권영철 대표, ㈜길앤컴퍼니 진호성 대표, ㈜경영지도 혜담 나윤정 대표 등을 포함한 총 215명이 참석했다.
창업CEO 전문가 초청 특강은 동명대학교 창업학과 겸임교수이자 로컬캠퍼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젠픽스 권영철 대표가 맡았다. 권영철 대표는 ‘도전이 성공이다’라는 주제로 창업 동기·목표·경제학 한 번에 알아보기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10팀의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런핏베이스-개인 맞춤 러닝 코칭 & 러닝 관광 서비스’를 발표한 아이구다리야팀(경성대 미디어콘텐츠학과 이의권 학생, 사회복지학과 문지현 학생, 산업경영공학과 허준혁·설준수·최진혁 학생)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아이구다리야팀의 팀장 미디어콘텐츠학과 이의권 학생은 “대상까지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그동안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성대 성열문 RISE사업단장은 “학생 주도의 창업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정주 성과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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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범대학, 시민 참여형 AI·에듀테크 수업혁신 경진대회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범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AI·에듀테크 수업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라대는 학교 현장과 대학,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교육 실천형 프로그램인 ‘AI·에듀테크 수업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해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광역시 소속 교사, 신라대학교 재학생, 부산시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기술·지역사회의 협력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실천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단순한 발표가 아닌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는 구조로 설계해 진행됐다. 교육정책과 지역 참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이 체계적으로 분리된 심사 구조로 운영돼 공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예선 심사에는 동수영중학교 최선혜 교사를 비롯한 지역 중·고교 교원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본선에서는 지역사회 교원 1명과 신라대 사범대학 소속 교원 8명의 심사위원이 구성돼 실제 학교 현장의 시각에서 수업 혁신 사례를 면밀히 평가했다.
예선 심사의 심사위원 평가뿐만 아니라, 사상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투표’를 통해 의견을 종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각 팀의 AI·에듀테크 기반 수업 사례를 시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인상 깊은 사례에 투표하는 평가 방식은 교육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시민이 미래 교육의 평가 주체로 참여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예선과 12월 본선을 통해 AI 기반 수업 설계,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학습, 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사례 등 다양한 미래교육 실천 모델이 공유된 이번 경진대회는 이론과 현장, 기술과 교육의 융합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검증했다.
질문과 상호작용 중심의 뛰어난 수업 테크닉으로 학습 이해를 효과적으로 이끈 신라대 영어교육과 서예지 학생이 수업시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어교육과 공지우 학생은 AI를 활용하여 수업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학습 효율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AI·에듀테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신라대학교 사범대학 이경순 학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과 기술, 지역사회가 결합해 미래교육의 실제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 학교, 시민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AI·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주 RISE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의 수업혁신 역량이 지역 교육 현장과 직접 연결된 대표적인 RISE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원,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 사범대학과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AI·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원·대학생·시민이 함께 만드는 실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