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오월의 청.신.호’로 청소년에 활기찬 주말 선물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9일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된 청소년체험활동프로그램 ‘오월의 청.신.호(好)’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에서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오월의 청.신.호(好)’는 총 2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을 신나게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1회기에서는 실내에서 팀을 나누어 놀이활동을 즐기고, 2회기에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경주월드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됐다. 특히 경주월드에 방문한 2회기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해진 시간 약속을 지키며 질서 있는 단체 활동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날씨가 좋은 날 친구들과 경주월드에 와서 놀이기구를 타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았다”며 “직접 맛있는 먹거리를 사 먹으며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얻고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6:45]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1차 검정고시 합격률 100% 달성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31명이 전원 합격하며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4일 실시됐으며, 지난 8일 발표된 결과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학습에 매진해 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대비 수업과 학습 멘토링,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외에도 학습클리닉,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연계 대학입시 컨설팅, 교육청 연계 수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합격한 한 청소년은 “고등학력 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센터에서의 수업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노력한 끝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3 [16:45]
-
이기대공원, 수선화가 지나간 자리 작약이 활짝
부산 남구 이기대 자연마당에 형형색색의 작약이 만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남구는 이기대 자연마당의 경관 향상과 계절별 볼거리 제공을 위해 1만여 본의 작약을 식재·관리해 왔으며, 수선화가 지고 난 이후, 최근 개화기를 맞은 작약이 자연마당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수줍음, 부끄러움’이라는 꽃말을 가진 작약은 크고 풍성한 꽃송이와 은은한 향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이기대 자연마당의 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작약꽃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전했다.
이기대 자연마당에는 이른 봄 수선화(3월)를 비롯해 작약(5월), 수국(6월), 꽃무릇(9월) 등을 식재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기대 자연마당이 사계절 다양한 꽃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기대를 찾아 봄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13 [16:29]
-
청년상권운영단 전포사잇길 상인회, 부산마케팅고와 산학협력 협약
부산진구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 청년상권운영단’ 구성원인 전포사잇길 상인회(좋은사잇)는 부산마케팅고등학교(이하 부산마케팅고)와 지난 7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직업교육 인적자원 교류를 시작으로 실습시설 활용, 현장실습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청년상권과 직업교육기관이 협력해 상호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현장체험)처 제공 및 교육 지원 △부산마케팅고 졸업(예정)자의 선취업·후진학 지원시스템 구축 △취업률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전포사잇길에는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카페와 베이커리, 공방, 디저트 전문점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역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인 전포사잇길 상인회장은 “청년상권은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청년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전포사잇길 청년상권운영단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포카페거리·전포사잇길·전포공구길 등 3개 상권을 연계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포 청년상권을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육성하고, 청년 창업·문화·교육·소통이 공존하는 청년친화 상권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상권 브랜딩 지원사업, 공동 앵커 행사, 청년 창업 실험 및 청년 예술가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13 [16:26]
-
현진헤어·부전1동 통장협의회, 찾아가는 행복 이·미용실 운영
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은 12일 지역 내 이·미용 업체 현진헤어(원장 최의남)와 부전1동 통장협의회(회장 구채현)와 함께 ‘찾아가는 행복 이·미용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제적 또는 신체적 이유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된다. 현진헤어의 재능기부와 부전1동 통장협의회의 봉사활동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전1동 주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함께 운영해 복지 정보 안내와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현진헤어 최의남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부전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26-05-13 [16:26]
-
부산진구 부전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은 12일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방문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둘째 주 화요일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및 복지 정보 제공 등 맞춤형 복지·건강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부전1동만의 동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동상담실에 참여한 70대 어르신은 “머리하러 왔다가 건강 체크도 하고 평소에 혈압이 높아서 신경 쓰였는데 관리하는 것도 알려주니 참 좋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전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민센터 내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측정 및 상담,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등 위기가구 발굴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16:26]
-
사하구,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부산 사하구는 12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하구청,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참석했으며, 장림·괴정동 일대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담배 판매가 우려되는 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와 숙박업소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투숙객에 대한 신분 확인 의무 준수를 권고하고,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청소년 유해행위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3 [16:25]
-
서구 충무동 지사협, 경로당 방문해 존경과 감사 마음 전달
부산 서구 충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감배수)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위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계절과일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13 [16:22]
-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 밑반찬 나눔 행사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회장 박쌍남)는 12일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본 사업은 독거노인 등 식사 취약계층에 월 1회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박쌍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6:22]
-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동화구연 운영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이경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특화 프로그램인 ‘이야기할머니의 기억보따리’를 지난 5월 11일, 5월 12일 두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야기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파랑오리’라는 치매 관련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및 치매 환자를 돕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진구 치매안심마을인 초읍동, 범천2동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반기별 진행되며, 그 중 ‘아이편한 어린이집’과 ‘초읍소현 어린이집’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치매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개념이지만 여러 가지 요소를 활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 점이 좋았다”, “요즘은 아이들이 할머니와 친밀하게 지내기 어려운데, 할머니께서 직접 친근하게 동화구연을 진행해주어 더욱 좋았다”, “치매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기적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치매 어르신들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조손 세대 간 문화적 연대감을 향상시키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5-13 [16:19]
-
부산진구 부암1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부산진구 부암1동(동장 노진숙)는 12일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실 ‘건강·복지 두드림(Do-Dream)’의 다섯 번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서면동문굿모닝힐아파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회차는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상담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다각적인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복지 상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치매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수칙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노진숙 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의 경계를 허무는 촘촘한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16:19]
-
부산진구 양정1동, 성지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부산진구 양정1동(동장 오명옥)과 성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은 12일 주민센터에서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중장년 돌봄가족의 회복 지원을 위한 ‘리마인드 돌봄(돌봄을 되돌아보는 시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 당사자를 돌보는 중장년 돌봄가족 발굴 및 의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돌봄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 ▲돌봄가족 사례관리 및 돌봄 당사자 일상 돌봄 지원 ▲기타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한 자원연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명옥 동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옥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정1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주민과 마을을 잇고, 이해와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