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볼링팀, 전국실업볼링대회 종합 3위 쾌거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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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상비군 배출 이어 전국대회 입상
여자실업볼링 명문팀 입지 굳혀

부산 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11일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 남구 볼링팀의 박수민 선수는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개인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겨루는 마스터즈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이미령, 최유린, 박수민, 정윤희, 장가영 선수가 출전한 5인조 전에서는 뛰어난 조직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준우승(2위)을 차지해 전국 최상위권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부산 남구 볼링팀은 올해 초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선수 육성과 경기력 모두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성적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최고의 여자 실업 볼링 명문 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부산 남구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볼링팀은 앞으로도 국내 주요 대회는 물론 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여자 실업 볼링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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