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보건계열 재학생 ‘헬스케어 융복합 IPE 프로그램’ 운영
‘헬스케어 융복합 IPE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교양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9~20일까지 양일간 교내 실습실에서 보건계열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융복합 전문직 간 교육(IP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과·물리치료과·작업치료과·응급구조과 등 보건계열 전공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헬스케어 융복합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기획됐으며, 이번 과정은 1단계로 IPE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접근을 돕기 위한 사전 교육 단계로 진행됐다.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전문직 간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다직종 연계교육이다.
프로그램은 △IPE 이해 특강 △전공별 직무 교육 △직업윤리 및 역할 탐색 △팀 기반 협업 활동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 다른 전공 분야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환자 중심의 협력적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영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업을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해 다직종 연계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융복합 교육을 통해 전문직 간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융복합 IPE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