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공유회 개최
“지역복지 실행력 높인다”
부산 북구는 19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회에는 세부사업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54개 세부사업(과업)의 추진 내용과 이행 현황을 대면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북구만의 특성을 살린 자체 ‘세부사업 모니터링 관리카드’를 활용하여 세부사업 추진 상황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복지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협력 기반의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성정애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수립 자체보다 실행해 나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