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민 눈길 사로잡은 흥겨운 ‘부산농악’
부산문화재단, 10월까지 다양한 부산 무형문화유산 소개
16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에서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부산농악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10월까지 용두산공원과 사상구 르네시떼 광장, 북항친수공원 등에서 동래야류, 동해안별신굿, 기장오구굿 등 부산지역 무형문화유산 중심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7월에는 제48차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일정에 맞춰 특별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버나놀이, 수영농청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자수장, 불화장 등 무형문화유산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