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부산혜성학교 장애학생 사회 적응 지원 협약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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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산지역본부와 부산혜성학교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학생 사회 적응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캠코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산지역본부와 부산혜성학교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학생 사회 적응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캠코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산지역본부와 부산혜성학교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학생 사회 적응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앞서 협약식에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한 캠코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본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부산아이파크 축구팀과 농구팀의 재능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캠코 부산지역본부 측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순하고, 선생님들과 밀착해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와 지역사회 연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혜성학교에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학생을 위한 교재와 교구 등의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혜성학교는 “캠코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한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학교 적응 및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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