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사계절을 담는다…통영관광개발공사 사진 공모전
‘섬과 바다가 그린 도시’ 주제
전 국민 대상 11월까지 접수
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
경남 통영시 지방공기업인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연다.
공사는 통영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시선으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섬과 바다가 그린 도시, 통영을 담다’다.
남해안 한려수도의 풍경과 주요 관광지, 체험, 일상 속 순간까지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통영 여행을 하며 마주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담아내는 게 핵심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당 최대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중 51점을 선정해 금상 1점에 통영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준 공모전으로 운영돼 입상이나 입선 시 협회 입회점수도 부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연말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하고 향후 통영관광 홍보물과 SNS 콘텐츠, 각종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한다.
공사 강석수 사장은 “통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통영의 순간을 기록해 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