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교통사고 처리 안전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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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가끔씩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대부분 단순 접촉사고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사고 당사자들이 사고 현장에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서로 옥신각신하는 데만 몰두한다. 다른 차량들은 이로 인해 교통정체의 불편함을 당해야 하며, 특히 어둡거나 비가 오고 흐릴 때는 또 다른 대형 교통사고룰 유발할 위험도 있다.

이들은 경찰관이 판단할 수 있도록 사고 현장을 보존해야 한다고 하지만 단순 접촉사고의 경우, 경찰관은 현장 사진 촬영 및 노면 표시 등의 초동 조치만 취하고 바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찰관을 기다리지 말고 현장 표시를 하고 차량을 이동시키면 교통체증과 제2의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다. 운전자들은 차내에 카메라와 노면 표시 스프레이를 휴대해야 할 것이다. 최영지·부산 동래구 낙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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